강선옥 한국중등여교장회 회장(서울 역삼중 교장)은 22, 23일 ‘가고 싶은 학교, 행복한 교육공동체 만들기’를 주제로 전북 원광대에서 전국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에서는 임웅균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가 ‘창의성교육과 여교장의 리더십’을 주제로 특강하고 권역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재복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 회장(국민대 교육대학원장)은 21, 22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하계세미나를 개최한다.세미나에서는 중앙대 이일용 교수가 ‘21세기 교원양성정책과 교육대학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정동권 경인교대 총장은 19일 교과부, 경기도의 옛 서울대 농생대 부지와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토지 교환 계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경인교대 캠퍼스 부지는 정부 소유로, 서울 농생대 부지는 경기도 소유가 됐다. 경인교대는 국립대이면서도 그간 경기도 소유 부지를 사용해 건물 신․증축이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최운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 원장이 15일 여의도를 떠나 새롭게 터를 잡은 서울 서초동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기념행사 후에는 ‘글로벌인재강국 3.0시대: 국가평생교육원의 새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2012 제2차 평생교육정책포럼’이 열렸다.
홍일식 우당기념사업회 회장은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정덕구 전 산업자원부 장관을 초청해 7월6일 오후 2시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G-2 시대,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를 주제로 제6차 역사문화 강좌를 개최한다.
김기연 경기 점동초 교장이 22일 그동안 각종 매체에 기고했던 칼럼 160여 편을 엮은 책 ‘대한민국 교육 정체성의 비명’을 발간했다. 김 교장은 책에서 “우리나라 교육은 학생인권조례, 이념 대립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양심적 지식인과 교육자가 나서 재도약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성한 초등교육과정포럼(인천석남서초 교장) 회장은 4일 인천석남서초에서 ‘창의․인성교육 중심의 교육과정 자율화 방안’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수업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조발제를 맡은 인천서부교육지원청 이정미 장학사가 ‘외국과 국내의 다양한 창의․인성교육 우수사례’를 소개 했다.
하상훈 한국생명의전화 원장은 20일부터 22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지역사회 자살예방 네트워크 교류 워크샵’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자살예방 관련 기관 실무자들에게 지역사회의 자살위기 개입방법 및 국내외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연계구축의 사례를 제시해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경훈 진주시생활체육회 회장은 12일 경남 도동초(교장 옥완석)에서 진주시여자어린이FC 창단식을 개최했다. 진주시여자어린이FC는 축구에 소질이 있는 도동초 4, 5, 6학년 학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차차 관내 다른 초등학교에서도 인원을 모집해 각종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3급) ▲정책기획담당관 오대수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김재문 (4급) ▲감사관실 박현식 ▲감사관실 최경호 ▲정책기획담당관실 손영순 ▲평생교육과 박순복 ▲학교지원과 박정숙 ▲교육연수원 행정지원과장 김성국 ▲교육시설사업소 시설관리부장 서동일 ▲서대문도서관장 성미란 ▲용산도서관장 김선희 (3급) ▲양천도서관장 이재하 (4급) ▲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방두현 ▲학생체육관장 심재선 ▲고덕평생학습관장 강성태 ▲영등포평생학습관장 설인환 ▲중부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이승종 ▲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조영권 ▲강남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장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