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가의 종류별 내용 일반병가의 운영 방법 •연간 누계 6일까지는 진단서 제출 없이 병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7일 이상 연속하여 병가를 사용하거나, 연간 누계가 6일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의료법」 제17조에 따라 발급된 진단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동일한 사유로 병가를 사용하는 경우, 최초에 제출한 진단서로 갈음할 수 있습니다. •진단서를 제출하지 못할 때는 연가를 대신 사용해야 하며, 동일 사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학교장이 진단서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합니다. 공무상병가의 운영상 유의 사항 •공무상병가는 「공무원 재해보상법」에 따른 요양 승인 결정 범위 내에서, 기관장이 진단서와 직무 수행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실시 여부를 결정합니다. •공무상요양승인기간 중이라도 공무상병가 일수 180일이 만료된 이후에는, 동일 사유로 다시 공무상병가를 승인할 수 없습니다. •공무상요양승인을 신청 후 심의 중인 경우에는 결정 통보를 받을 때까지 일반병가 또는 연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후 해당 질병·부상이 공무상 발생으로 인정되면, 사용한 일반병가·연가를 공무상병가로 소급 처리할 수 있습니다. 선생님들의 QA Q. 동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올해의 블록버스터 _ 아바타: 불과 재 2009년, 이전과는 전혀 달랐던 기술력으로 전 세계에 신드롬을 일으키며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는 바로 그 영화, 아바타(감독 제임스 카메론)의 세 번째 이야기 아바타: 불과 재가 2025년 마지막 달 드디어 관객을 만난다. 아바타: 불과 재에서는 그동안 아바타를 관통해 온 ‘나비족은 선하고 인간은 악하다’라는 세계관과 정면충돌하는 ‘재의 종족’이 등장한다. 중무장한 인간과의 전투도 버겁던 나비족은 재의 부족까지 상대해야 하는 이중고의 상황에 맞닥뜨린다.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에 바다 너머 재로 뒤덮인 판도라의 모습까지, 팔순을 넘긴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한층 더 강렬해진 시각적 향연과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씬을 선보일 예정이다. 눈만 즐거운 게 아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타이타닉 OST ‘My Heart Will Go On’으로 1999년 그래미 어워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한 사이먼 프랭글렌, 아카데미 수상에 빛나는 스
지식관리의 필요성을 느낀 것은 개인적인 이유가 먼저였다. 인터넷이 없던 시절 언제 다시 만날지 모르는 신기한 지식자료를 발견하면 오리거나 베껴 적어서 ‘자료상자’에 넣고는 했다. 그렇게 들어간 자료는 짐 정리 할 때나 꺼내보며 ‘이런 것도 있었지’하고 또 잊혔다. 자료를 수집할 줄만 알았지, 잘 조직할 줄은 몰랐던 것이다. 그래서 문헌정보학과에 들어가게 되었을까. 대학에서 어떤 자료를 수집해야 하고 어떻게 분류하고 조직하는지, 도서관 운영은 어떻게 하고 이용자 서비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웠다. 교직이수와 더불어 학교도서관 경영, 독서지도 등도 배웠다. 이를 응용하여 개인 자료를 KDC1를 이용하여 분류하고자 시도해 본 적도 있지만, 지속되지 못했다. 사서교사로 근무하면서도 이런 답답함은 이어졌다. 각종 서평, 도서목록, 수업지원 자료, 에듀테크 지원 정보, 관리하는 각종 기기의 사용설명서, 가끔 쓰는 기기의 관리자 ID 등 접하는 자료도 많아지고 관리하는 자료도 많아졌지만, 그만큼 혼란도 가중되었다. 필요할 때 꺼내쓰기가 점점 어려워진 것이다. 이런 답답함은 참고봉사2에도 이어진다. “선생님, 생명윤리에 관한 내용이 담긴 소설을 찾고 있어요.”, “길티플
심층면접은 단순히 암기한 내용을 말하는 시험이 아니라, 사고력·표현력·현장 적용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즉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그 아는 것을 얼마나 논리적으로, 현장에 맞게 말할 수 있는가’를 평가합니다. 따라서 수험생은 문제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체계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호에서는 실제 면접 현장에서 수험생들이 흔히 놓치는 부분을 중심으로, 고득점을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전략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심층면접 고득점을 위한 여섯 가지 핵심 전략 ● 핵심 전략❶ _ 시간 관리가 가장 큰 변별력이다 심층면접은 1문항당 답변 시간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모두 말하는 능력’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내용을 잘 알았는데 끝까지 다 말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감점을 받습니다. 이는 지식 부족이 아니라 시간 배분 실패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습 단계에서부터 반드시 시간을 재며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5분 문항이라면, 다음과 같이 구조를 정해두면 훨씬 안정적인 답변이 가능합니다. • 1분: 문제 요약 및 개념 정리 • 3분: 핵심 내용(
서울신곡초등학교(교장 윤선자)는 서울 강서구 봉제산자락 조용한 주택가에 자리한 아담한 학교다. 주변은 빌라 단지와 좁은 골목이 이어져 있지만, 그 속에서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골목마다 퍼진다. 복잡한 도심 속에서도 자연과 함께 숨 쉬는 배움터, 따뜻한 공동체의 품이 느껴지는 곳이다. 좁은 길 끝에서 만나는 작은 교정이지만, 그 안의 배움과 사랑은 언제나 넓고 깊다. 그 배움과 사랑이 어떻게 샘 솟고 있는지 함께 신곡초로 떠나 보자. 학생들의 새로운 배움터, 교장실 먼저 이 학교 교장실은 점심시간이면 매일 40여 명의 학생들로 북적인다. “오늘은 주제가 뭐예요?”라는 질문에 “오늘은 자신을 칭찬해 보기입니다”라고 교장선생님이 대답하면 학생들은 친구를 도와준 일, 선생님 말씀을 잘 듣고 열심히 공부한 일, 부모님께 효도한 일, 학교에 떨어진 휴지를 주워서 버린 일 등 자신만의 칭찬거리를 찾아 말한다. 이외에 부모님께 감사하기, 읽은 책 중에서 감동적인 부분 말하기, 친구를 칭찬하기, 학교의 좋은 점 말하기 등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다. 김재희 학생(6학년)은 “우리 학교는 여러 가지 주제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며 재밌는 이벤트와
최근 한 식품업체가 유명 연예인을 섭외해 독특한 시선으로 제작한 즉석식품 광고가 눈길을 끈다. 히어로로 등장한 워킹맘이 갑작스레 괴물 퇴치 명령을 받자, 유치원생 아이를 급히 맡길 곳이 없어 아이와 함께 출동한다. 괴물을 본 아이는 신이 나고, 괴물은 아이가 위험하니 “다음 주 목요일에 다시 싸우자”고 말하며 돌아간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 괴물 또한 워킹맘. 잠시 후 괴물은 자신의 아이와 함께 나타나 히어로 여성에게 즉석식품을 건네며 “워킹맘끼리 돕고 사는 것 아니겠냐”며 돌아간다. 웃음을 자아내는 광고지만, 그 안에는 여전히 우리 사회가 풀어야 할 과제가 담겨있다. 바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의 방과후 돌봄 문제다. 정규수업 이후 돌봄 공백은 맞벌이 가정에게 생존의 문제로 여겨질 만큼 심각한 고민거리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교육청·지자체는 오랜 시간 다양한 돌봄정책을 추진해 왔다. 학교는 교육 프로그램 중심의 방과후학교1와 돌봄 서비스 중심의 초등돌봄교실2, 그리고 이 둘을 통합한 늘봄학교3를 운영 중이다. 지역사회에서도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마을학교 등 각종 기관이 교육·돌봄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돌봄 수
지난 호에서는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 교원의 복무 관련 규정에서 정한 겸직허가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교원은 교수·학습지식, 연구활동 성과 등을 토대로 본인이 소속된 학교 밖에서 강의·기고 등 다양한 외부강의를 하기도 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다양한 매체를 통한 교원의 외부강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호에서는 교원의 외부강의등과 관련된 복무 관련 규정에 대하여 살펴보겠습니다. 1. 근거 1)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제26조(겸직허가) ① 공무원이 제25조의 영리업무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다른 직무를 겸하려는 경우에는 소속 기관의 장의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② 제1항의 허가는 담당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만 한다. ③ 제1항에서 ‘소속 기관의 장’이란 고위공무원단에 속하는 공무원 이상의 공무원에 대해서는 임용제청권자, 3급 이하 공무원 및 우정직공무원에 대해서는 임용권자를 말한다. 2) 「공무원 행동강령」 제15조(외부강의등의 사례금 수수 제한) ① 공무원은 자신의 직무와 관련되거나 그 지위·직책 등에서 유래되는 사실상의 영향력을 통하여 요청받은 교육·홍보·토론회·세미나·공청회 또는 그 밖의 회의 등에서 한 강
수업 구상 동기 및 배경 급격한 기상 변화와 극단적 환경 파괴 사건은 현재 진행형이다. 올해 3월 영남 일대에 산불이 있었다. ‘대한민국 최악의 산불’이었고, 최소 32명 사망, 약 5,000채 이상 건물 파괴, 약 10만 4천 헥타르 면적에서 피해가 발생하였다. 우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순간까지 온 것이다. 이런 현장성 있는 문제 인식이 이번 수업을 구상하는 직접적 동기로 작용하였다. 사회1(중학교) 성취기준을 보면,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조사한다’라고 나와 있다. 그러나 ‘노력’에 치중하여 학생들이 기후위기 심각성을 느끼기 어려워 보였다. 학생들의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였다. 전국 지리교사가 모여있는 단체 채팅방에서 공유된 ‘이탈리안 브레인랏1 캐릭터 만들기’ 활동지를 볼 기회가 있었다. 기후적 특성에 적응해 진화한 동물 캐릭터를 창작하며, 학생들이 기후 조건에 맞는 생존 전략을 직접 고안하여 창의적으로 표현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기후위기를 접목시켜 ‘동물들이 만약 기후위기 환경에 산다면 어떤 모습이 될까?’라는 상상을 하였다. 수업에 적용한다면 지식 습득과 흥미 유발, 창의력 향상을 함께 키울 수
교육전문직 정책논술은 단순히 정책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정확하고 정제된 언어 표현을 통해 논지의 설득력과 전문직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정책논술에서의 문장은 단순한 글쓰기 도구가 아니라, 정책 담당자의 사고 체계와 현장 소통 역량을 드러내는 매개체이다. 이에 여러 가지 비문 유형과 표현상의 오류를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정책논술에서 요구되는 언어 사용의 원칙과 전략을 살펴보고자 한다. 비문 유형과 수정 방향 1. 주어-서술어 호응 오류 2. 동일 어휘 반복 3. 불필요한 피동 표현 [PART VIEW] 4. 구어체 표현 5. 만연체 문장 6. 비문 유형별 요약 언어 사용 전략 1. 조사와 부사의 올바른 사용 ● 조사 ‘의’ 남용 지양 _ 우리말에서 ‘의’는 대부분 생략 가능 •교육의 목표 → 교육 목표 •복합위기 학생의 증가 → 복합위기 학생 증가 •예시 (원문) 학생의 자기주도적 학습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의 지원이 필요하다. → (수정) 학생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이 필요하다. •해설 ☞ 논술에서 ‘의’가 세 번 반복되어 문장 호흡이 길어진다. ‘의’를 생략하면 문장이 간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해외 여행지 가운데 한 곳인 호주는 독특한 자연환경을 지닌 나라입니다. 오염되지 않은 청정지역의 깨끗한 자연이 바로 호주의 가장 대표적인 관광자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호주를 여행하면서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어 지역에 따라 다양한 생태계와 기후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모범적인 계획도시 캔버라(Canberra) 제가 여행한 호주의 수도 캔버라는 시드니에서 약 3시간 거리에 있는 도시입니다. 호주의 남동쪽, 지리적으로 뉴사우스웨일스주에 속하고, 수도 특별구로서 연방정부의 직할로 되어있습니다. 호주의 최대 도시인 시드니, 제2·제3의 도시인 멜버른과 브리즈번처럼 고층 빌딩이 즐비한 현대화된 도시는 아니지만, 자연적인 평온함과 인공적인 아름다움이 잘 어울려진 친환경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모범적인 계획도시로 유명합니다. 일반적으로 호주의 양대 도시는 시드니와 멜버른입니다. 그런데 양대 두 도시를 놔두고 캔버라가 수도가 된 이유는 바로 역사적인 사건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10년 전, 영연방국가인 호주연방이 설립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