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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미리내 마을에서 생생한 체험을 통해 배워요!

안성 개정초,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

 

안성 개정초등학교(교장 정미선)은 병설유치원 및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9일(화) 미리내마을과 연계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안성시 미래교육협력지구 빛깔있는 교육과정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마을 프로젝트는 마을에 대한 애향심을 키우고, 우리 고장 안성의 자원과 자료를 활용한 교육과정 효과 제고에 그 목적이 있다.

 

학생들은 먼저 황룡포도원에서 안성으로 귀농한 농부아저씨를 만나 포도의 생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거봉과 샤인머스캣 포도따기 체험을 하였다. 미리내 마을로 이동하여 비누풀이라고도 하는 소프워트를 수확하여절구에 빻아 직접 천연물비누를 만들기도 하였다. 특히 마을에서 주민들이 직접 수확한 작물로 만든 시골밥상을 점심으로 나누어 먹으며 학생들에게 평소 싫어했던 나물 반찬을 즐겁게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미리내 마을 이장님과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이루어진 인절미 체험을 마지막으로 체험학습을 마쳤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2학년 최예준 학생은 “우리 고장 안성의 쌀과 포도가 자랑스럽다. 또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들을 실제로 해보니 너무 재밌었다. 나물 반찬도 오늘 다 먹었다 맛있는 시골밥상을 또 먹고 싶다.”며 즐거운 후기를 전했다. 앞으로도 개정초등학교는 안성지역의 다양한 체험처와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심화 교육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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