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0 (목)

  • 맑음동두천 26.2℃
  • 맑음강릉 30.1℃
  • 맑음서울 27.2℃
  • 맑음대전 27.4℃
  • 맑음대구 30.0℃
  • 맑음울산 28.5℃
  • 맑음광주 28.0℃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25.3℃
  • 맑음제주 29.0℃
  • 맑음강화 24.5℃
  • 맑음보은 24.7℃
  • 맑음금산 25.6℃
  • 맑음강진군 27.8℃
  • 맑음경주시 27.9℃
  • 맑음거제 27.3℃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장관·당 지도부 교육위에 집결…현안 해결 힘 받나

전·현직 장관 4명 포진, 與 원내대표에 野 당대표 정치적 영향에 기대불구 출석이나 할지 우려도 커 정성국·백승아·김문수·강경숙 등 전문성에서 활로

장관과 당대표, 원내대표가 한자리에 모인 제22대 국회 후반기 교육위원회가 출범했다. 여야 모두 정치적 영향력이 큰 인사들을 전진 배치하면서 교육계에서는 산적한 교육 현안을 풀어낼 ‘힘 있는 교육위’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정치 현안에 밀려 교육 논의가 뒷전으로 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회는 23일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김희정 의원을 교육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달 말 민주당과 비교섭단체 위원만 우선 확정된 뒤 국민의힘이 위원 선임에 참여하지 않아 한동안 ‘반쪽’에 머물렀던 교육위도 약 한 달 만에 후반기 진용을 갖췄다. 후반기 교육위는 16명이다. 민주당은 고민정·김문수·김준혁·박범계·백승아·안규백·윤호중·한병도 의원 8명, 국민의힘은 김희정·박정훈·서범수·이인선·장동혁·정성국 의원 6명이다. 여기에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과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참여한다.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전·현직 장관과 여야 지도부의 대거 합류다. 민주당에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직 국무위원 신분으로 교육위에 들어왔다. 박범계 의원은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한병도 의원은 현재 민주당 원내대표다. 안 장관과 윤 장관은 각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