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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소확신’ 성과 첫 시상… “근무 의욕 고취”

대입 농어촌 전형 문제 해결 오명준 사무관 선정 격려금

교육부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달의 우수성과(Best Practice) 직원’을 시상한다. 이번 시상은 지난 2월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우수사례 선정 과정에서 실무자의 작은 혁신인 ‘소확신(소소하지만 확실한 업무혁신)’ 성과에 대한 격려 필요성 제기로 마련됐다. 교육부는 매월 1~2명의 우수 성과자를 선정해 각 30만 원의 격려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 개선을 위해 노력한 실무 직원의 ‘소확신’ 성과를 보상해 근무 의욕을 높인다는 취지다. 4월의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으로는 대입정책과 오명준(사진)사무관이 선정됐다. 오 사무관은 대입의 ‘농어촌 학생 특별전형’ 자격요건과 관련해 그간 반복되던 불합리한 사례에서 학생의 권리구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부는 ‘이달의 우수성과 직원’ 선정 제도와 ‘특별성과 포상제도’의 동반 운영을 통해 국민의 불편 사항을 속도감 있게 바꿔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홍순 정책기획관은 “현장의 작은 불편함에 귀 기울여 제도를 바꿔 나가는 실무 직원들이야말로 조직 변화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확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