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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연구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 전자저널 라이선스 확대

대학 수요 높은 사이언스다이렉트 추가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연구자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유수의 학술 전자저널 라이선스 도입을 확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학 라이선스 사업’은 2020년 한국판 뉴딜 과제로 중 하나로 전자저널 구독료의 일부 또는 전액을 지원해 대학 도서관 예산 부담을 완화하는 정책이다. KERIS는 그간 ‘대학 라이선스 사업’을 통해 대학에서 유료 구입하던 학술 전자자료에 대한 국가 단위 공동 이용 체계를 구축해왔다.

 

이번 라이선스 도입 확대로 국내 대학 소속 학생과 연구자들은 ‘학술연구정보서비스(RISS)’에서 4만6000여 종의 전자저널 원문과 색인정보, 전자책, 신문, 학회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일부 자료는 제한된 시간에만 이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대학에서 수요가 가장 높은 사이언스다이렉트(ScienceDirect)의 추가로 지난해 도입된 와일리 온라인 라이브러리(Wiley Online Library)와 더불어 세계적으로 수요가 높은 1‧2위 학술 데이터베이스 라이선스를 모두 제공하게 됐다.

 

장상현 KERIS 대학학술본부장은 “비대면 학술‧연구활동이 보편화되면서 전자자료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대학별 재정 여건에 따른 연구환경 격차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고품질 학술자료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이선스를 지속 확대·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