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테크 기업 비고스(대표 김경룡)는 자사가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생활기록부 초안 생성 서비스 ‘하마룸’이 ‘2026 에듀플러스 어워드(EDU+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에듀플러스 어워드는 국내 디지털 교육 및 에듀테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우수 교육기업과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직 교사 평가단이 참여해 ▲교육적 효과성 ▲혁신성 및 미래지향성 ▲교사 지원 및 활용성 ▲사용 편의성 및 접근성 ▲안전성·정보보호·신뢰성 ▲시장성 및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하마룸은 학생들의 수행평가 결과물과 활동지, 보고서 등 실제 활동자료를 분석해 학생별 특성이 반영된 생활기록부 문장 초안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등학교 평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 활동, 고등학교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기록 등을 지원한다. 단순한 키워드 입력이나 정형화된 예문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실제로 작성하고 제출한 활동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참여 과정과 성취, 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차별점이다. 비고스는 이번 수상이 기
한국장학재단은 서울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들과 함께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한 입주 기업 언페일은 그림 카드로 문장을 설계해 AI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교구 '두들로(Doodlo)'를 제작한 기업이며, 네모감성은 AI 음악 코딩 교구 '허밍블럭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인 핵더셀, 코넥티드와 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센터 및 경기지역센터 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동화가 되는 과정을 AI 교구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우 언페일 대표는 “재단 창업기숙사에서 무상거주와 창업자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었는데 뜻깊은 행사도 기획해 주신 한국장학재단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 즐거운 AI 디지털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서울청년창업센터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유미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센터 초청으로 센터 아동들과 직원들이 좋은 경험을 하게 된
대전시교육청은 9월부터 6개월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을 시범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사안 파악 역량을 갖추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퇴직 경찰, 상담 전문가 등 기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인력 중에서 전담조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유형과 심각도 등에 따라 전담조사관을 배정,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진술 확보와 증빙자료 수집 등 주요 쟁점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조사한다. 시교육청은 시범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는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침해 사안 발생 시 즉시 조사를 지원하도록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이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교원의 심리적 부담은 덜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학교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우수 실증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 개 분과로 진행된다. 분과①은 초·중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적 효과성 점검을 중심으로 한 에듀테크 실증 및 수업 사례’를 다룬다. 분과②는 초·중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 담당자가 ‘학교 현장 실증 결과를 반영한 에듀테크 공교육 적합성 제고 사례’를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분과③은 고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 담당자와 대학 교수자로 이뤄진 팀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제품 및 수업 개선 사례’를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10월 19일 오후 6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dutech_support@keris.or.kr)로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처는 초·중등053-714-0387, 고등 053-714-0926이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실습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2026학년도 국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중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현장실습 표준 협약서'를 작성한 실습생이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하루 6만 원씩 최대 60일간 최대 360만 원이다. 재원은 국고 180만 원과 시도교육청 예산 180만 원으로 마련했다. 지원금은 현장실습 종료 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을 통해 학교가 최종 확정한 실습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최종(지급)신청을 마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하려는 학생은 실습 전에 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 회원 가입해 최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 6월 22일~8월 31일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및 현장실습 지원금 통합신청 기간에 접수한 학생은 이 과정이 불필요하다. 실습을 마친 학생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에서 온라인 현장실습일지를 입력해야 한다. 학교가 실습일을 확정해 관련 자료를 재단에 전달하면, 학생이 현장실습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지급) 신청을 하는 순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 학생 간의 원활한 소통은 교육 활동의 기본 요소다. 그러나 개인 연락처 노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시도 때도 없는 민원 탓에 평범한 연락처 교환조차 거북해진 현실이다. 들의곰(대표 최원문·용승준)의 ‘무니티(Moonity)’는 20년 경력의 교사 출신 최원문 대표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메신저 플랫폼이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일절 저장하지 않아 유출 걱정이 없고, 문자, 통화 등 일련의 소통 방식을 교사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거기에 수기 서명, 일정 자동 등록, 활동 기록 분석 기능 등을 더해 행정 업무까지 간편화한다. 학생 연결은 QR코드(링크)가 들어간 초대장으로 한다. 학생들이 게시판 등에 게시된 초대장의 QR을 촬영하거나 문자, 메일 등으로 전송받은 링크를 클릭해 수락하는 방식이다. 학부모는 자녀의 앱에서 생성한 초대 코드로 등록하면 된다. 연결이 끝나면 메시지 전송, 음성 통화, 영상 통화를 모두 무니티 앱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 차별점은 교사에게 부여된 관리 권한이다. 교사가 연락 가능 시간을 설정하면, 이외 시간에는 통화 버튼, 메시지 전송 버튼 자체가 사라진다. 교사가 ‘공적 용도
조호연 EBS 이사가 19일 이사장에 선출됐다. EBS는 19일 이사회를 열어 조호연 이사(66)를 제9기 이사장으로 선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조 이사장은 경향신문 편집국장 출신으로 2021년부터 EBS 이사로 일해왔으며 지난달 재선임됐다. 조 이사장은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AI 대전환 등 EBS를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료 이사분들과 함께 EBS가 한 단계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에 13명의 이사진이 구성되어 EBS 이사회가 완전한 거버넌스를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신임 이사진은 2029년까지 3년간 EBS 방송의 종합적인 기본계획, 예산·자금계획 및 운용계획, 결산, 경영평가 및 공표에 관한 사항 등 EBS 경영과 관련된 주요사항을 심의·의결하게 된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 이하 안전원)은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경남 거제·통영 지역 교육시설의 신속한 복구와 정상화를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중심 긴급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안전원은 광복절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 파악과 현장 지원에 나섰다. 부산경남권지부는 집중호우 발생 직후 비상근무에 들어가 피해 상황을 파악했다. 또한 이재민 임시대피시설로 활용되는 학교에 대해서는 시설 안전성과 운영 여건을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대응을 실시했다. 18일 오전에는 이사장 주재로 ‘집중호우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지역별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한 뒤, 긴급대응반을 현장에 파견해 안전 점검과 복구 지원을 실시했다. 19일에는 이사장이 거제 지역 피해학교를 직접 찾아 피해 규모와 시설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2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 조치사항을 점검했다. 학교 관계자들을 만난 자리에서는 피해 복구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학 이후 교육활동의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생수와 음료 약 1000병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했다. 허
트루밸류(대표 정주영·사진)의 ‘에버멘토’는 진로 캠프와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진로교육 전문 브랜드이다. 친숙한 SNS 형태의 ‘드림어필’ 앱을 기반으로 학생 서로가 성장 과정을 응원하며 자율적인 실천을 유도하고,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인재기획사가 학생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를 갖췄다. 단발성 진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전 생애에 걸친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생애 데이터를 누적하며, 학창 시절부터 취업과 창업까지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목표를 향한 학생의 실제 노력을 다각도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교 현장뿐만 아니라 대학과 기업의 관심도 높다. 에버멘토의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 캠프는 표준 4차시로 구성된 900종의 다양한 커리큘럼이 있으며, 전국 150명의 훈련된 파트너 강사를 통해 학생들을 직접 관리한다. 장기간 이어지는 체계적인 진로 활동을 바라는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춰 ‘드림퀘스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주력 프로그램은 40주간 이어지는 연간형 모델로, 자신을 이해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자아탐색’(12주), 직업과 학과를 탐색하는 ‘진로탐색’(12주), 실천 및 프로젝트 중심 미션으로 이뤄진 ‘진로생활’(16주)
한국장학재단(이사장 박창달)은 장학금 부정수급 근절과 공정한 공공재정 집행을 위해 2026년 장학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장학금을 부정수급한 재단 장학금 수혜자이며, 8월 10일~10월 9일 재단 누리집 및 모바일 앱에서 접수한다. 신고 시 인적 사항, 신고 내용, 부정행위 관련 증거자료 등을 첨부하면 된다. 부정수급자가 환수 절차가 진행되기 전에 자진신고하고 부정이익 등을 모두 반환하면, 부정이익 가액의 최대 5배까지 부과되는 제재부가금을 감경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다. 한국장학재단은 신고 접수 단계부터 신고자의 신분과 신고 내용에 대한 비밀을 철저히 보장해 신고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다. 박창달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 부정수급 자진신고 캠페인은 국민의 세금이 올바르고 공정하게 사용되도록 하기 위한 노력”이라며 “공공재정에 대한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사편찬위원회는 5일 경기도 과천시 국사편찬위원회 대강당에서 '제24회 우리역사바로알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200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청소년 스스로 역사를 탐구하는 전국 단위 역사 경연대회로, 올해는 '민(民)의 목소리, 역사가 되다'라는 대주제로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총 212편이 출품됐으며 본선 심사를 거쳐 중학교 33팀, 고등학교 33팀 등 총 66팀(74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와 지도교사에게는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우수 수상자 10명에게는 해외체험학습 기회가 제공된다. 이 외에 금상 6명, 은상 11명, 동상 16명, 장려상 39명 등 학생 74명과 지도교사에게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상이 주어졌다. 중학생부 대상작으로는 '울산 지역에서 일어난 3·1 만세운동에 대한 비교 조사보고서'가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지역 만세운동의 특성과 의미를 비교·분석해 체계적으로 탐구했다. 고등학생부 대상은 다양한 사료를 바탕으로 시대별 동계의 변화 양상을 조명한 '농촌은 수동적인가?: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 이후 동계(洞契)의 양상을 중심으로'가 차지했다. 허동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역사 속 민의 목소리와 역사
전국교육대학생연합(교대련)은 2027학년도 공립 초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에서 전국 선발 인원이 전년 대비 감축된 것과 관련해 5일 성명을 내고, 최종 선발 규모 발표에 실제 교육 현장의 수요를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공립 초등교원 선발 인원은 총 2821명으로, 전년도와 비교해 9%(273명) 줄었다. 지역별로는 과밀학급 문제가 지적되어 온 경기 지역이 1077명에서 883명으로 줄었으며, 부산과 경북도 감축 규모가 100명을 넘었다. 제주 지역은 50%, 광주 지역은 90%의 감소 폭을 보였다. 반면 서울 지역은 전년도 212명에서 267명으로 증가했다. 교대련은 성명문에서 “학생 수 감소만을 근거로 교원 정원을 기계적으로 감축하는 정책을 중단하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교원수급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으나, 교육 현장의 목소리는 끝내 반영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일부 지역에서 선발 인원이 소폭 증가한 것에 대해서는 교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들은 정부가 지난 6월 '2027~2030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서 지역 맞춤형 지원과 교육 수요를 고려하겠다고
EBS(사장 김유열)는 4일 오후 1시 30분 교육부,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2026학년도 EBS 꿈장학생 시상식’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했다. 선발 대상은 장애, 질병, 취약 계층, 지역 등 어려운 학습 환경 속에서도 사교육 없이 공교육과 EBS 고교강의로 대학에 입학한 학생 13명이다. 올해는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총 장학금 규모를 전년 대비 약 두 배 확대해 총 6200만 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대상에는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EBS와 함께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에 진학한 윤찬양 학생이 선정됐다. 농어촌 지역에서 자란 그는 고교 시절, 암 투병 중인 아버지가 응급 상황에 빠른 처치를 받지 못한 일을 계기로 보건정책 전문가의 꿈을 키웠다. 초등학교 때부터 EBS와 함께했다는 윤찬양 학생은 “EBS 강의와 무상교재지원이 있었기에 원하던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EBS에서 받은 에너지를 사회에 좋은 영향력으로 갚는 사람이 되겠다”고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두 명이 선발됐다. 신약 개발 연구원을 목표로 하는 연세대 생명공학과 이서은 학생은 EBS 무상 교재 지원을 받으며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었다. 체계적인 EBS 고교강의
학교에서도 안전사고나 학교폭력, 정보공개 청구 등으로 CCTV 영상을 열람·제공해야 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2024년 행안부에 따르면 CCTV 영상 등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 건수가 5년 새 3~5배 증가했을 정도로 보편화되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모자이크 처리(비식별화) 작업은 학교에 새로운 부담이 되고 있다. 비디와이드(대표 이정혁·사진)의 CCTV 영상 모자이크 서비스가 문제 해결을 위한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영상 속 인물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모자이크 처리하는 AI 기술과 수작업을 결합해 빠르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결과물은 평균 24시간 이내에 나오며, 긴급 처리 요청 시 당일 처리도 가능하다. 학교뿐 아니라 경찰서, 소방서 등 공공기관과 아파트, 어린이집 등 다수 고객을 대상으로 수년간 실적을 쌓았다. 다양한 환경의 영상을 다뤄본 경험이 작업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뒷받침한다. 특히 교내 CCTV 영상에는 학생과 교직원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기는 만큼 보안에 대한 신뢰와 매끄러운 일 처리가 필수다. 이를 위해 비디와이드는 2022년 AI 모자이크 프로그램을 개발한 뒤 4년간 기술 개선뿐 아니라 ‘상담 및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19일 인천 신현초등학교와 신현북초등학교에 긴급대응반을 투입해 화재 이재민 임시주거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인천 서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인근 주민들이 학교 강당으로 긴급 대피함에 따라, 교육부 및 인천시교육청과 협력해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긴급 추진됐다. 긴급대응반은 ▲비상대피로 ▲실내 공기질 및 환기 상태 ▲구호 쉘터 설치·운영 현황 ▲전기·소방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 취약 요인은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학생 학습권 보호와 이재민의 안전한 생활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과 이재민의 동선을 분리하는 등 안전관리 방안을 안내했다. 20일 기준, 신현초에는 약 70명, 신현북초에는 약 90명의 이재민이 대피했으며,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이날 오후 추가 임시주거시설로 활용 예정인 신현여중 강당에도 선제적인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은 앞으로도 교육부 및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학교가 교육 기능과 재난 대응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