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이론 설명보다는 실생활과 맞닿은 실습형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다. 토리에듀핀(대표 김도형·사진)이 개발한 ‘마루랩(maruLab)’은 인공지능(AI)과 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모의투자와 자산관리를 통합 실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에듀테크 플랫폼이다. 실제 금융 환경을 그대로 옮겨 학생 스스로 자산을 운용하며 위험 관리의 중요성과 보상 메커니즘을 익히도록 설계했다. 김도형 대표는 “금융교육의 가장 핵심은 습관”이라며 “자신의 욕심이나 포모(FOMO) 등을 이해하고 금융 습관과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마루랩은 단순화된 모의주식 투자 게임에 그치지 않고 예금·적금, 채권, 가상자산 등 다양한 자산군을 포괄해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돕는다. 특히 현실 세계의 시장을 실시간으로 모사해 현실 금융 시장과 유사한 환경을 제공한다는 게 기술적 차별점이다. 트레이딩뷰(TradingView) 차트는 국내 주식은 물론 해외 종목의 보조 지표와 데이터까지 제공한다. 여기에 기업의 매출, 영업이익, 주가수익비율(PER), 주당순자산가치(BPS) 등 공시 및 재무지표를 요약해 보여줌으로써 기업의
EBS는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와 전국민 AI 리터러시 교육 확산 및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오후 2시 가천대 글로벌캠퍼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가천대 AI중심대학사업단(AX-GACHON)의 AI·컴퓨팅 교육 및 연구 역량과 EBS의 교육 콘텐츠 제작 인프라 및 AI 기반 서비스 기술을 결합해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SW 기반 미래 교육 플랫폼 구축과 에듀테크 기술 개발·활용에 협력하고, 가천대의 학술·연구 자원과 EBS의 미디어 인프라를 연계해 AI·SW 및 미래 교육 콘텐츠를 공동 기획·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가천대 AI중심대학사업단 연구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EBS 미래 교육 서비스와 AI 플랫폼 기술 고도화를 위한 자문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한다. AI·SW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가천대 학생들의 멘토 참여 및 현장실습 지원도 이뤄진다. 지역사회와 전국민 대상 교육격차 해소, AI 리터러시 향상, 평생교육 서비스 확대 협력도 병행한다. 엣지-클라우드, AI 보안, 분산 AI, Generalizable AI 시스템 등 차세대 AI
EBS(사장 김유열)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D-50인 9월 30일~10월 19일 EBSi 사이트 내 '듀냐공감'에서 '수능 D-50 응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수험생이 취약 영역을 점검하고 수능까지 학습을 이어가도록 '약점 해방 프로젝트'와 '나에게 보내는 응원' 두 코너로 진행된다. '약점 해방 프로젝트' 코너에서는 취약한 부분을 선별해 공략하는 '약점공략'과 과목별 핵심 출제 포인트를 정리하는 '파이널 체크포인트' 등 초압축 마무리 특강을 제공한다. 최신 평가원 출제 경향과 마무리 학습 전략을 다룬 '9월 모의평가 분석 및 이후 공부법'도 함께 선보인다. '나에게 보내는 응원' 코너에서는 수험생이 스스로 다짐과 격려의 글을 남길 수 있다. 작성 시 국어 윤혜정, 수학 정유빈, 영어 이자인, 한국사 이충모, 사회 박봄, 과학 김청해 등 대표 강사진 26명의 응원 메시지가 공개된다. 행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무선 이어폰, 정관장 아이패스 로켓샷과 아이패스 시크릿 공부부적, 모바일 상품권 등을 지급한다. 당첨자는 10월 26일 EBSi '듀냐공감'에서 발표한다. EBSi는 수험생의 수능 직전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만점마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신임 사장 공개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이며, 선정 기준은 ▲교육공영방송으로서의 공적 책무에 대한 비전과 철학 ▲교육·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콘텐츠·플랫폼 혁신 전략 ▲재원 안정화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한 전략 ▲신뢰받는 조직 운영 역량과 통합형 리더십 등이다. EBS 이사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사장 선정 기준과 추진 절차’, ‘신임 사장 선정 및 추진 절차에 관한 규칙’ 등을 의결했다. 선정 절차는 공정성·투명성·독립성을 원칙으로 단계별로 진행된다. 신임 사장 후보자 지원서는 9월 28일부터 10월 8일 오후 5시까지 접수한다. 이어 10월 13일~11월 20일에는 가칭 국민여론수렴플랫폼을 열어, 지원자 정보와 경영계획을 공개하고, 지원자에 대한 질문을 접수해 답변을 게시할 방침이다. 10월 30일에는 이사회 서류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9명으로 압축한다. 지원자가 9명 이하인 경우 서류심사는 생략한다. 11월 14일에는 사장후보국민추천위원회가 사전심사를 통해 후보자를 6명으로 압축하고, 후보자별 경영계획 발표와 면접, 숙의토론 등을 거쳐 선호도 투표를 실시해 3명 이하의 복
에듀테크 기업 메이킷AI랩스는 ‘2026 K-에듀테크 콘테스트’ 교육혁신 에듀테크 부문에서 최우수상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원장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메이킷AI랩스는 교수자의 수업 의도나 단일 주제 입력만으로 개념 설명, 인터랙티브 시뮬레이터, 코드 실습을 연결해 실행형 수업을 생성하는 ‘메이킷 캡슐’과 분반 전체를 한눈에 운영하도록 돕는 ‘메이킷 라이브브릿지’, 오개념을 감지하고 치료하는 ‘메타콕 엔진’을 갖춘 서비스다. 현재 ‘2026년 고등교육 에듀테크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으로 선정돼 대학 5곳에서 실증을 진행 중이다 이형우 메이킷AI랩스 대표는 “메이킷이 만드는 것은 정답을 대신 알려주는 AI가 아니라, 교수자의 수업을 돕고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드는 AI”라며 “이번 행사에서 실제 교육 관계자들에게 수업 생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직접 보여주고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메이킷AI랩스는 17일~19일 열린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 참가해 부스를 운영하며 교육부 이노베이션관, 미니 클래스룸 에듀테크 체험랩 등에서 자사 솔루션의 수업 생성 및 운영 구조를 소개했다.
에듀테크 산업 현황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교육부와 산업통상부, 한국디지털교육협회,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 주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에듀테크, 평생의 에이엑스(AX·인공지능 전환) 파트너'를 주제로 3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주류는 역시 AI였다. AI디지털교과서가 교육자료로 격하되면서, 한때 박람회장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던 대형 출판사 부스는 줄었지만, 특정 영역에 집중한 서비스가 그 자리를 대신했다. 특히 최근, 교사 업무 과부화의 원인으로 꼽히는 서술형 수행평가 지원 서비스에 참관객이 많았다. 네오랩컨버전스는 자사가 보유한 스마트펜 기술과 AI 평가 기능을 접목해 종이 기반의 서·논술형 AI 평가 및 피드백 서비스 ‘아이글’을 선보였고, 비고스는 학생 맞춤형 생기부 문장 초안 생성 도구 ‘하마룸’과 과정 중심 학습관리 솔루션 ‘하마오’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언어 모델 AI가 대세인 만큼 문해력·어학 관련 서비스도 많았다. 아티피셜소사이어티는 통합 문해력·국어 코스웨어 러니를, 투블럭에이아이는 AI 글 첨삭·평가 서비스 키위티-키위런, 피씨엔씨는 K
특수학급 담당 특수교사의 일과는 각종 행정업무와 복잡한 일정 조율로 채워지기 일쑤다. 학생마다 통합학급 시간표가 서로 다르고, 개별화교육계획(IEP)에 따른 특수학급 수업 시수와 지원인력 일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어링’은 이런 특수교사의 업무 부담을 덜기 위해 개발된 특수학급 관리 솔루션이다. ‘특수교사의 책상은 가볍게, 장애 학생의 교육은 두텁게’를 슬로건으로 시간표 제작, 수업 계획 수립, 학생 행동 기록 및 분석 등을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다. 피어링의 첫 번째 핵심 기능은 특수학급 시간표 제작 자동화다. 나이스(NEIS) 시스템과 연동해 시간표를 한꺼번에 불러오거나, 통합학급의 주간 학습 안내 파일을 올리면 학생별 규칙에 맞춰 시간표를 자동으로 생성한다. 교사는 화면에서 학생과 학급 시간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원하는 교시를 클릭해 과목을 배정하고, 평가 시수를 설정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개별화 교과, 고정 교시, 전일제 수업, 학년별 점심시간 차이 등 특수학급의 다양한 변수도 시스템 내에서 설정이 가능하다. 특수교육 지원인력 관리 기능도 탑재했다. 학생을 선택하면 통합학급 과목과 수업 장소가 반영되며, 인력별
'고둥둥심포니 for EDU'는 와이즈온미디어(대표 박현정)에서 개발한 학생 참여 중심 음악 교육 플랫폼이다. 단순히 악기를 잘하는 것을 넘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세계를 표현하고 창의성을 발현하도록 기획했다. 애니메이션을 통한 개념 이해와 게임화된 체험, 나아가 작곡과 합주까지 수준별 콘텐츠가 이어져 유·초등은 물론 중학교 수업에도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음악 이론 길잡이는 KBS 음악 교육 애니메이션으로 알려진 ‘고둥둥심포니’ 캐릭터들이 맡았다. 오선 악보를 모티브로 한 고래 '고둥둥', 온음표를 상징하는 나무늘보 '늘온', 2분음표 '샤룬(백조)', 4분음표 '린사(기린)', 온쉼표 '코아몽(코알라)' 등 음표와 쉼표의 특징을 반영한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통해 음악 이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개념을 이해한 다음은 해당 내용에 대한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박자 나누기, 지휘법 그리기, 리듬 만들기 등 이론과 직결된 연습을 게임처럼 즐길 수 있어 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게임·연주 결과에 실시간으로 반응하며 동기를 부여하는 귀여운 캐릭터들은 반복 연습도 지루하지 않게 하는 도우미 역할을 한다. 교육과정은 6세부터 12세까지 발달 단계에 따라 기
에듀테크 기업 비고스는 9월 17일~19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6 에듀테크 코리아 페어’에서 교사를 위한 특별 연수 프로그램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운영한다. 하마룸·하마오 부스에서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3일간 하루 6회, 총 18차례 무료로 진행된다. 주제는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전략, 서·논술형 평가 준비, 학생 활동 자료 관리·기록 방법 등에 대한 실전 노하우다. 현직 교사들이 연사로 참여해 현장에서 겪은 현실적인 고민과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활동과 성장 과정을 수업, 평가, 학교생활기록부에 효과적으로 연결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연수와 함께 하마룸·하마오의 주요 기능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하마룸’은 학생의 수행평가 결과물과 활동지, 보고서, 손글씨 과제 등 실제 활동 자료를 분석해 학교생활기록부 문장 초안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등학교 교과 평어부터 중·고등학교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등의 작성을 지원한다. 한국교총 제휴 서비스로 교총 회원은 교총 복지 플러스나 한국교육신문 배너 링크를 통해 무료 이용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하마
에듀테크 기업 비고스(대표 김경룡)는 자사가 운영하는 학생 맞춤형 생활기록부 초안 생성 서비스 ‘하마룸’이 ‘2026 에듀플러스 어워드(EDU+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에듀플러스 어워드는 국내 디지털 교육 및 에듀테크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치가 높은 우수 교육기업과 혁신 솔루션을 발굴하는 시상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현직 교사 평가단이 참여해 ▲교육적 효과성 ▲혁신성 및 미래지향성 ▲교사 지원 및 활용성 ▲사용 편의성 및 접근성 ▲안전성·정보보호·신뢰성 ▲시장성 및 지속가능성을 종합 평가했다. 하마룸은 학생들의 수행평가 결과물과 활동지, 보고서 등 실제 활동자료를 분석해 학생별 특성이 반영된 생활기록부 문장 초안을 생성하는 서비스다. 초등학교 평어부터 중학교 자유학기 활동, 고등학교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활동 기록 등을 지원한다. 단순한 키워드 입력이나 정형화된 예문 제공에 그치지 않고, 학생이 실제로 작성하고 제출한 활동자료를 바탕으로 학생별 참여 과정과 성취, 역량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차별점이다. 비고스는 이번 수상이 기
한국장학재단은 서울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들과 함께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에서 지역 아동 대상 인공지능(AI) 교육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참가한 입주 기업 언페일은 그림 카드로 문장을 설계해 AI를 다루는 법을 배우는 교구 '두들로(Doodlo)'를 제작한 기업이며, 네모감성은 AI 음악 코딩 교구 '허밍블럭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청년창업센터 입주 기업인 핵더셀, 코넥티드와 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센터 및 경기지역센터 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아동들은 자신이 그린 그림이 동화가 되는 과정을 AI 교구로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승우 언페일 대표는 “재단 창업기숙사에서 무상거주와 창업자문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발전시킬 수 있었는데 뜻깊은 행사도 기획해 주신 한국장학재단과 지역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아동들에게 즐거운 AI 디지털 교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기 위해 서울청년창업센터와 함께 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유미 신당꿈구립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은 “지난해에 이어 우리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장학재단 서울청년창업센터 초청으로 센터 아동들과 직원들이 좋은 경험을 하게 된
대전시교육청은 9월부터 6개월간 ‘교육활동 침해 전담조사관’을 시범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사안 파악 역량을 갖추고 공정한 업무 처리가 가능한 퇴직 경찰, 상담 전문가 등 기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인력 중에서 전담조사관을 위촉할 예정이다. 시범운영 기간동안 교육지원청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의 유형과 심각도 등에 따라 전담조사관을 배정, 학교를 방문해 관계자 진술 확보와 증빙자료 수집 등 주요 쟁점과 사실관계를 객관적으로 조사한다. 시교육청은 시범운영 성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는 관내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침해 사안 발생 시 즉시 조사를 지원하도록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전문성을 갖춘 전담조사관이 객관적으로 살펴봄으로써 교원의 심리적 부담은 덜고,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심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촘촘히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은 학교 교육 현장의 에듀테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에듀테크 소프트랩 우수 실증 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 개 분과로 진행된다. 분과①은 초·중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적 효과성 점검을 중심으로 한 에듀테크 실증 및 수업 사례’를 다룬다. 분과②는 초·중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 담당자가 ‘학교 현장 실증 결과를 반영한 에듀테크 공교육 적합성 제고 사례’를 주제로 참여할 수 있다. 분과③은 고등 소프트랩 실증 참여 기업 담당자와 대학 교수자로 이뤄진 팀을 대상으로 ‘고등교육 에듀테크 활용을 통한 제품 및 수업 개선 사례’를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9월 28일~10월 19일 오후 6시다. 참여 희망자는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누리집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edutech_support@keris.or.kr)로 제출해야 한다. 우편이나 방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처는 초·중등053-714-0387, 고등 053-714-0926이다.
한국장학재단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9월 1일 오전 9시부터 현장실습 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5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은 2026학년도 국내 직업계고 3학년 학생 중 산업체 채용형 현장실습에 참여하고 '현장실습 표준 협약서'를 작성한 실습생이다. 지원 규모는 학생 1인당 하루 6만 원씩 최대 60일간 최대 360만 원이다. 재원은 국고 180만 원과 시도교육청 예산 180만 원으로 마련했다. 지원금은 현장실습 종료 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을 통해 학교가 최종 확정한 실습 일수를 기준으로 산정되며,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최종(지급)신청을 마친 경우에 한해 지급된다. 신청하려는 학생은 실습 전에 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 회원 가입해 최초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지난 6월 22일~8월 31일 고교 취업연계 장려금 및 현장실습 지원금 통합신청 기간에 접수한 학생은 이 과정이 불필요하다. 실습을 마친 학생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포털에서 온라인 현장실습일지를 입력해야 한다. 학교가 실습일을 확정해 관련 자료를 재단에 전달하면, 학생이 현장실습 정보를 확인하고 최종(지급) 신청을 하는 순서
학교 현장에서 교사와 학부모, 학생 간의 원활한 소통은 교육 활동의 기본 요소다. 그러나 개인 연락처 노출에 따른 사생활 침해와 시도 때도 없는 민원 탓에 평범한 연락처 교환조차 거북해진 현실이다. 들의곰(대표 최원문·용승준)의 ‘무니티(Moonity)’는 20년 경력의 교사 출신 최원문 대표가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한 메신저 플랫폼이다.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일절 저장하지 않아 유출 걱정이 없고, 문자, 통화 등 일련의 소통 방식을 교사가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다. 거기에 수기 서명, 일정 자동 등록, 활동 기록 분석 기능 등을 더해 행정 업무까지 간편화한다. 학생 연결은 QR코드(링크)가 들어간 초대장으로 한다. 학생들이 게시판 등에 게시된 초대장의 QR을 촬영하거나 문자, 메일 등으로 전송받은 링크를 클릭해 수락하는 방식이다. 학부모는 자녀의 앱에서 생성한 초대 코드로 등록하면 된다. 연결이 끝나면 메시지 전송, 음성 통화, 영상 통화를 모두 무니티 앱 내에서 해결할 수 있다. 차별점은 교사에게 부여된 관리 권한이다. 교사가 연락 가능 시간을 설정하면, 이외 시간에는 통화 버튼, 메시지 전송 버튼 자체가 사라진다. 교사가 ‘공적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