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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주목할 공연·전시

뮤지컬 <와일드 그레이>

 

당대 엄숙했던 분위기와는 상반된 작품 <도리안 그레이의 소설>로 19세기 말 영국에 신선한 충격을 불러일으킨 작가 오스카 와일드. 어느 날 그런 그의 앞에 자신의 소설 속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와 꼭 닮은 남자가 나타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뮤지컬 <난쟁이들>로 서울뮤지컬페스티벌에서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이지현 작가와 <라흐마니노프>를 탄생시킨 이범재 음악감독이 의기투합한 창작뮤지컬. 

 

6.3-8.15 |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 

 

연극 <안녕, 여름>
 

사랑이 귀찮은 남자, 연애가 제일 쉬운 여자,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보듬는 남자…. <안녕, 여름>에 등장하는 5명의 남녀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평범한 인물들이다. 이들이 특별한 인연으로 스치고 얽히며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사랑을 해본 이들에게 남다른 위로와 공감을 전하는 이유다. 이번 공연은 5년 만의 재연으로, 정원조, 송용진, 장지후, 박혜나 등이 출연한다. 

 

4.27-6.20 | 대학로 유니플렉스 2관

 

뮤지컬 <팬텀>
 

흉측한 얼굴을 가면으로 가리고 파리 오페라극장 지하에 숨어 사는 미스터리한 존재 ‘팬텀’. 작품은 <오페라의 유령>으로 익숙한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 집중한다. 과거에 숨겨진 드라마틱한 이야기와 토니어워즈 2회 수상에 빛나는 작곡가 모리 예스톤의 서정적인 음악은 관객들을 단숨에 파리의 극장으로 데려간다. 박은태, 카이, 전동석, 규현이 팬텀 역을 맡았다. 

 

3.17-6.27 | 샤롯데씨어터

 

전시 <신비로운 블록버스터 판화의 세계>
 

현대 목판화 대표작가 18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한국의 전통회화에서 볼 수 있는 미감을 현대적인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목판화의 경향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에서 공개되는 700여 점의 작품 중 100여 점이 벽면을 채우는 대형 목판화로 남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5.4-5.30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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