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4 (일)
하윤수(왼쪽 두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17일 오전 사회복지법인 다일복지재단을 방문해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성일 서울교총 회장, 하윤수 한국교총 회장, 최일도 다일공동체 대표, 손민준 다일공동체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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