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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성서초, 원어민과 함께 호흡한 특별한 뮤지컬 무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원어민 공연팀 ‘School for Monsters’ 관람
학생 참여형 연출로 시청각실 가득 메운 환호
영어 흥미 높이는 계기 마련

 

 

경기  용인 성서초는 14일 시청각실에서 ‘2026 상반기 찾아가는 영어 뮤지컬’을 관람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장벽을 허물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무대에 오른 작품은 경기미래교육파주캠퍼스 원어민 공연팀의 창작 뮤지컬 ‘School for Monsters(프랑슈타인)’이다. 몬스터 학교에 첫 등교한 인간 소년 ‘빅터’의 좌충우돌 소동극을 다룬 이번 공연은 원어민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와 노래로 학생들의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극 중간중간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배우들이 객석의 참여를 유도할 때마다 시청각실은 학생들의 열띤 환호와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잊은 채 무대 위 배우들과 완벽하게 호흡하며 공연을 즐겼다.

 

성서초 관계자는 “이번 영어 뮤지컬은 학생들이 언어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깨고 영어에 흥미를 갖게 된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교과서를 넘어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체험형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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