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현유치원(원장 이귀열)은 어린이날을 앞둔 30일, 유아들을 위한 다양한 축하 행사를 열어즐겁고 따뜻한 하루를 선사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와 교직원이 함께 준비한 교육공동체 참여형 행사로,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부모회는 아침 등원 시간에 곰돌이 탈을 착용하고 아이들을 맞이하며 사탕을 나누어주는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예상치 못한 반가운 환영 속에서 아이들은 어린이날의 설렘을 한층 더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학부모회 동극 동아리 '수현MoM대로'는 동극 공연 ‘곰 세 마리’를 유아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 내용으로 재구성해 선보였다.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의 대처 방법 등생활 속 안전 수칙을 친숙한 이야기를 통해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은 웃음과 즐거움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행사 중에는 학부모와 유아, 교직원이 함께하는 단체사진 촬영도 진행되어 소중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겼다. 교직원들은 직접 팝콘을 튀겨 아이들에게 나누어주며 어린이날의 기쁨을 더했다. 특히 팝콘이 튀겨지는 과정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신기함과 호기심을 보였고, 일상 속 작은 변화에도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을
경기 보평초(교장 윤정)는 28~30일 3일간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학년군별로 구성된 ‘스쿨’ 중심의 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동회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춰 1·2학년(배움스쿨), 3·4학년(나눔스쿨), 5·6학년(보람스쿨)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단순한 경쟁을 넘어 협동과 배려를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28일 첫 문을 연 배움스쿨 운동회는 체험형 ‘놀이마당’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89명의 학부모 지원단이 각 코너의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체험을 도왔다. 학생들은 딱지치기, 비사치기 등 전통 놀이부터 스피드스택스, 콩주머니 던지기까지 20여 개의 다채로운 코너를 누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큰 공 굴리기와 모험 달리기를 통해 친구들과 발을 맞추며 협동의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29일 진행된 나눔스쿨 (3·4학년) 운동회는 ‘놀이 한마당’과 ‘단체 경기’가 조화를 이뤘다. 펀스틱, 플라잉 윷놀이, 컬링 등 창의적인 부스 활동이 운영됐으며, 학부모 지원단 56명이 운영 요원으로 참여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경기 영성중(교장 이수영)은30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생명의 복도' 행사를 운영했다. Wee클래스, 통합지원실, 커피 동아리 '커피향기', 학생자치회가 함께 준비한 이번 행사는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학생과 교직원 모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했다. 이날 학교 복도 곳곳에는 '너는 그 자체로 이미 충분해', '네가 있어 우리 교실이 따뜻해', '생명은 한 번뿐, 그래서 더 빛나는 것' 등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문구가 담긴 포스터가 게시됐다. 학생들은 마음에 드는 힐링 문구에 하트 스티커를 붙이며 자연스럽게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학생자치회가 기획한 '생명의 복도 미션'도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미션 쿠폰을 들고 2층 음악실 앞에서 생명 존중 O/X 퀴즈를 풀고, 3층 홈베이스에서 제기차기로 체력과 마음을 단련하고, 학생회실에서 생명 존중 포스트잇을 작성해 '생명의 별'에 붙이는 등 3가지 미션을 수행했다. 이번 행사의 특별한 점은 통합반 학생들의 참여였다. 통합지원실 학생들은 3가지 미션을 완료한 학생들에게 그린 그레이프에이드, 피치 아이스티 등 시원한 음료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음료를 건네받은 학생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경기용인 송전초(교장 김용수)는 2026년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9일 운동장에서 한마음 운동회를 실시하였다. '지구를 올려라', '독도는 우리땅', '큰 바통 릴레이', '캥거루 뛰기', '줄다리기' 등 학생들이 서로 협동하고 단결하며 참여하는 단체 경기와 개인 달리기를 비롯한 계주 등 건강과 체력을 기를 수 있는 개인 종목들을 통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여학생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지역 사회의 중심으로서 학생들과 학부모,지역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는운동회를 개최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의 연계성을 강화할 수 있었으며, 어린이날을 앞두고 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
경기 여주 강천초(교장 차미란)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20~24일전교생을 대상으로 독서주간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도서관에서는 책 속 행운쿠키, 나에게 책이란?,한 문장으로 만나는 책, 책 드림(DREAM), 책 읽는 아바타 만들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책 속 행운쿠키’는 도서를 대출한 학생들에게 포춘쿠키를 제공하여 자연스럽게 도서관 이용을 유도했고, ‘한 문장으로 만나는 책’ 활동은 학생들이 인상 깊은 문장을 기록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학년별 독서수업과 연계한 ‘책 읽는 아바타 만들기’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읽은 책을 소개하고 독서 다짐을 표현하며 의미 있는 독서 경험을 쌓았다. 점심시간과 쉬는 시간에도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어 도서관이 활기찬 독서 공간으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4학년 학생은 “책을 읽고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도서관에 더 자주 오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북 의성금성초(교장 류은주)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9일교내 강당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빅벌룬쇼’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스토리와 퍼포먼스가 결합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풍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 제작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놀라움을 선사하였다. 단순한 풍선쇼를 넘어 작은 풍선 작품에서 시작해 대형 캐릭터 풍선까지 완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며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시간이 되었다. 요술풍선으로 강아지 만들기, 대형 강아지 제작, 곰매직 마스코트 풍선 제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관객 참여형 풍선 나눔과 음악에 맞춘 퍼포먼스가 더해져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사람보다 큰 대형 캐릭터 풍선을 완성하는 장면에서는 학생들의 큰 호응과 탄성이 이어졌다. 또한 공연 후에는 포토타임과 간단한 체험 활동이 이어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공연에 참가한 2학년년 학생은 “풍선으로 이렇게 큰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게 신기했고,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어린이날에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경기하남한홀초(교장 최종우)는 20~24일학생들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협동심 함양을 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2026년도 스포츠데이 주간’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 참여 중심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년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학년은 계주, 미션 달리기, 판 뒤집기, 콩주머니 던지기, 피구 등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경쟁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협력과 참여를 강조한 게임을 통해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스포츠데이 행사에 참여한 4학년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뛰고 협력하면서 운동하니 더 즐거웠고, 일부 학생만이 아닌 모두가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종우 교장은 “이번 스포츠데이 행사를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준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