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호(왼쪽 두 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11일 강원도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현장체험학습 안전사고 재판 선고 결과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강주호(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을 방문한 이보미(왼쪽) 교사노동조합연맹 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교원단체간 협력을 강조하며 교원 3단체간 상설협의체를 제안하고 있다.
강주호(가운데) 한국교총 회장이 심창용(왼쪽) 부회장과 함께 22일 조국혁신당 강경숙(오른쪽) 국회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장교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현장 중심 교육 입법‧정책 실현을 위해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강주호(가운데) 한국교총 회장이 김진영(왼쪽) 부회장과 함께 20일 더불어민주당 백승아(오른쪽) 국회 의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현장교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며 현장 중심 교육 입법‧정책 실현을 위해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강주호(왼쪽 두 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21일 강원도 성수고를 방문해 김학현(맨 오른쪽) 교장으로부터과원 및 상치교사 해소를 위한 사립학교간 교사 교류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강주호(왼쪽 네 번째) 한국교총 회장을 비롯한 배성제(세번째)강원교총 회장 등 교육관계자들이 21일 춘천지방법원 앞에서 현장체험학습 과실치사 재판 관련 기자회견에 앞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강주호(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21일 신경호(왼쪽) 강원도교육감을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와 함께 현장체험학습 교원보호를 위해 힘써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강주호(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21일 신경호(왼쪽) 강원도교육감과 간담회를 가진 후 교육감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진웅(왼쪽 세 번째) 서울대 교수가 20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국가교육위원회 제10차 대토론회에서 대학입시와 관련하여 발언하고 있다.
강주호(오른쪽) 한국교총 회장이 김문환(왼쪽)2030쳥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서 2030·3040 송년모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주호(앞줄 오른쪽 네 번째) 한국교총 회장이 김문환(오른쪽 다섯 번째)2030쳥년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21일 서울 종로구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서 2030·3040 송년모임 봉사활동 후 회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년 제8차 육아정책연구소 정책토론회가 16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법 제정의 방향과 과제'란 주제로 열리고 있다.
서울 강서양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기서)은 13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교육부 주최 '2024 늘봄학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 하고 있다.
제9차 국가교육위원회 대토론회가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전홍주(왼쪽 두 번째) 성신여대 교수가 '교육재정, 유아교육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발언 하고 있다.
수업에 이어 평가 변화의 시간이다. 대구시교육청은 일반학교에 도입할 ‘대구형 서·논·구술형 평가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최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국제 바칼로레아(International Baccalaureate, IB)를 공교육 적용에 적용하면서 수업 변화가 일반 학교에 잘 전파되고 있다. 그 정도가 본궤도에 오르면 IB 특유의 평가도 일반 학교에서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강은희 교육감은 IB교육에 처음 접했을 때부터 서·논·구술형 평가를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상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 중이다. 우리나라 교육계는 단순한 객관식 선다형 평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사고력을 요구한다고 인정하면서도, 채점자의 주관적 판단이 들어간다는 의구심 때문에 공식 시험에서 대부분 꺼리고 있다. IB의 경우 엄격한 기준을 통해 학교에서 누구나 납득이 가도록 점수를 내도록 하고, 이를 본부에서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거쳐 보정 점수를 내는 등 최대한 공정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런 IB 시스템을 잘 활용하면 일반 학교에서도 평가 신뢰도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교육청의 관측이다. 우선 관련 규정의 정비, 학교 현장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면서 교원의 평가 전문
서울 노원구 서울중현초 학생들로 구성 된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6일 교내 꿈자람터 체육관에서열린 제13회 정기연주회에서 김병영 교장의 지휘로 교가 연주를 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성적표 배부일인 6일 서울 노원구 대진고(교장 허의선) 3학년 학생들이 수능 성적표를 확인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