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9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구름많음
동두천 29.3℃
맑음
강릉 33.1℃
구름많음
서울 29.7℃
구름조금
대전 30.6℃
구름조금
대구 30.8℃
맑음
울산 31.3℃
구름조금
광주 30.5℃
맑음
부산 31.2℃
맑음
고창 31.0℃
맑음
제주 31.5℃
구름많음
강화 28.8℃
구름조금
보은 27.9℃
맑음
금산 29.4℃
구름조금
강진군 30.8℃
맑음
경주시 31.7℃
구름조금
거제 30.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홈
자꾸 졸린 이유 ‘춘곤증’ 때문만은 아닐 수도
막바지 꽃샘추위가 물러가면서 남쪽에서부터 봄꽃 소식이 전해지는 요즘이다. 봄이 되면 항상 서쪽에서 찾아오는 황사바람과 같이 이 계절 불청객처럼 나타나 우리를 괴롭히는 것이 바로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에 적응해 가는 과정에서의 일반적인 현상이다. 하지만 춘곤증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면 수면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신철 고려대 안산병원
등록 2011.04.01 09:00: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신철 고려대 안산병원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수능 9모 사탐 응시율 15년만에 60% 넘어
2
2025년 ‘자공고 2.0’ 공모에 25개교 선정
3
서이초 사건 재수사로 진실 밝혀야
4
2026학년도 학자금 지원 제한 대학 17곳
5
‘폐교 재탄생’ 위해 교육청·지자체 함께 논의
6
학교 대상 테러행위 강력히 규탄한다
7
교총, 현장 교원과의 만남 이어가
8
[월요논단] 교육 본질 회복, 정보·소통이 먼저
9
“교보위 교사 참여 확대법 발의 환영”
10
서이초 사건 전후 교사 직무만족 하락
최신 기사
2025-08-28_THU
제주교총 ‘교권 강화 방안’ 환영
16:14
대전환 시대, 미래형 교육지표 필요
16:04
대입 특성화고 동일계열 인정 방식 개선
14:49
“교원 전문성 강화 함께 이끌자”
14:05
외국인 유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13:59
초교 학급당 학생 수 첫 ‘10명대’ 하락
13:52
후유증 고통에도 “선생님 힘내세요”
09:41
[교사의 말 기술] ③민원과 상담, 그 성격의 차이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