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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잊은 고3학생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11.06.01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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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일요일 낮 13시. 수능을 불과 5개월을 앞두고 서산 서령고의 340명 고3학생들이 토요 휴업일이지만 전원 등교하여 공부에 전념하고 있다. 오는 11월 10일 치러지는 수능만을 위해 그동안 형설의 공을 쌓아온 학생들은 단 1점이라도 더 맞기 위해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혼신의 힘을 다 쏟는 모습이었다. 부디 수능일까지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모두 수능에서 대박이 나길 빌어본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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