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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급 생일잔치가 열렸어요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등록 2009.04.01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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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주의가 만연한 요즘 어떻게 하면 학생들에게 끈끈한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갖게 할 수 있을지 고민이 아닐 수 없다. 그 대안의 하나로 떠오른 것이 바로 학급 생일잔치이다.
3월을 마감하는 마지막 날, 1학년 4반에선 생일잔치가 한창이었다. 매월 생일을 맞은 학급 학생들을 모아 말일에 화려한 생일잔치를 해준다. 담임선생님이 마련한 케익에 촛불을 꽂고 샴페인을 터트리면 학급 전체가 열렬한 박수를 치며 생일 축하노래로 환영을 해주는 식이다.
김동수 교사/수필가/여행작가/시민기자/EBS Q&A교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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