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10.22 (목)

  • 맑음동두천 1.1℃
  • 맑음강릉 6.9℃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5.1℃
  • 맑음대구 6.6℃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9.6℃
  • 맑음고창 7.9℃
  • 구름많음제주 15.3℃
  • 맑음강화 3.5℃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4.8℃
  • 맑음강진군 7.1℃
  • 맑음경주시 8.0℃
  • 맑음거제 10.7℃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현장

"자녀 성적보다 학교생활이 더 궁금"

울산지역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교 성적보다는 생활태도를 더 궁금해하는 것으로 15일 나타났다.

울산시교육청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9만 65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교사와 개별 상담을 하고 싶은 주제 3가지를 고르도록 한 결과 '학생의 학교 생활태도'가 5만 7882건으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인성(4만 1213건), 특기·적성(3만 544건), 진로(3만 375건)에 대해서도 많이 궁금해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학생의 부족한 과목(2만 7532건)과 학생의 학력(2만 5764건) 등 성적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이는 울산시 교육청이 지난달 초 실시한 '학부모-교원 개별 상담주간 운영을 위한 사전조사'에서 나온 결과다.

이 조사에서 응답자의 63.19%는 상황에 따라 개별 상담을 하겠다고 밝혔으며, 4명중 한명은 개별 상담에 부모가 함께 참석하겠다고 답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부모와 교사가 자녀교육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학부모-교원 개별상담 주간'을 올해부터 연 2차례 이상 시행할 예정이다. 상담을 원하는 학부모는 상담 10일 전에 신청서를 제출해 상담 시간과 참여자를 결정하면 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