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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 고교 교감.교사 입건
연합뉴스
등록 2006.02.17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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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17일 학교 기자재 납품과 관련 거래업체로부터 금품과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인천 모 고등학교 교감 A(53)씨와 교사 B(4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3년 12월 학교 기자재 납품업체 대표 오모(49.불구속)씨로부터 학교에서 사용할 스쿠버 장비 납품과 관련 사례비 명목으로 각각 100만원씩을 받고 같은 해 6월 인천 송도 모 술집에서 117만원 상당의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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