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16 (일)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3.5℃
맑음
강릉 18.9℃
맑음
서울 12.8℃
구름많음
대전 12.4℃
구름조금
대구 12.9℃
맑음
울산 17.2℃
구름많음
광주 15.3℃
맑음
부산 19.6℃
구름많음
고창 16.4℃
구름조금
제주 20.8℃
맑음
강화 13.5℃
구름조금
보은 9.8℃
구름많음
금산 11.2℃
구름많음
강진군 15.6℃
구름조금
경주시 15.1℃
맑음
거제 15.5℃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中東순방 교육부총리 귀국 앞당겨
신입생배정 거부확산 대비 위해
연합뉴스
등록 2006.01.06 10:07: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순방 중인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6일 제주지역 사립 5개 고교의 신입생 배정 명단 수령 거부 파동과 관련, 일정을 앞당겨 귀국키로 했다.
김 부총리는 이탈리아ㆍ영국 방문 계획을 중단하고 비행편이 마련되는 대로 귀국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거부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귀국 일정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AI시대 교사는 ‘설계자이자 평가자’ 역할
2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3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4
[국정감사 통계] 지쳐가는 교사, 흔들리는 학교
5
고교생에 대학 수준의 취업역량 전수
6
"수험생 여러분, 학부모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7
[선생님의 새책] 2026 대한민국 미래교육 트렌드 외
8
교사 아내의 투병일기를 세상에 내놓은 우장문 교사
9
학생 성장 위해 머리 맞대는 교사들
10
수능 ‘사탐런’ 변수… “과목 간 유불리 최소화”
최신 기사
2025-11-14_FRI
“공교육 빈틈 채우려 늘 고민합니다”
17:12
美한인 학폭 희생에 지역사회 애도
13:49
아프간 탈레반, 여성 저술 도서 대학서 금지
13:47
일본 ‘학·석사 5년제’ 추진
13:46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12:23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11:06
[국정감사 통계] 지쳐가는 교사, 흔들리는 학교
10:31
교원 정치기본권 확보 국회가 나서야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