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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東순방 교육부총리 귀국 앞당겨
신입생배정 거부확산 대비 위해
연합뉴스
등록 2006.01.06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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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순방 중인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6일 제주지역 사립 5개 고교의 신입생 배정 명단 수령 거부 파동과 관련, 일정을 앞당겨 귀국키로 했다.
김 부총리는 이탈리아ㆍ영국 방문 계획을 중단하고 비행편이 마련되는 대로 귀국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학들의 신입생 배정거부 움직임이 확산될 가능성에 대비해 귀국 일정을 앞당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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