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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교원평가 신청학교 없어
연합뉴스
등록 2005.11.15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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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은 15일 "교원평가 시범학교 신청 마감을 하루 앞둔 오늘 오후 3시 현재 응모 학교가 전무한 상태"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16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신청학교가 있을 경우 교육부에 해당 학교 명단을 제출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내일 마감을 해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지금으로서는 뭐라 말할 단계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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