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18 (화)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0.8℃
맑음
강릉 4.2℃
맑음
서울 1.1℃
구름조금
대전 3.5℃
맑음
대구 3.5℃
맑음
울산 3.9℃
흐림
광주 4.9℃
맑음
부산 6.4℃
흐림
고창 3.4℃
흐림
제주 10.8℃
맑음
강화 2.1℃
맑음
보은 2.3℃
구름많음
금산 3.3℃
구름많음
강진군 5.9℃
맑음
경주시 3.9℃
맑음
거제 6.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현장
홈
뉴스
현장
서울교육청, 공금 8억 유용 직원 고발
연합뉴스
등록 2005.05.18 13:35:00
목록
메일
프린트
스크랩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서울시 교육청은 학교공금 8억여원을 빼돌려 쓴 서울 S고교 전 행정실장 정모(50)씨를 업무상 횡령 혐의로 동부지검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시 교육청에 따르면 정씨는 2003년 9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19차례에 걸쳐 학교공금 8억4천여만원을 유용해 주식투자를 했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정씨는 이런 비리가 드러날 것을 우려, 스스로 명예퇴직을 했다. 또한 근무경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의 전체기사 보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네이버카페
밴드
ⓒ 한국교육신문 www.hangyo.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1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2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3
“공교육 빈틈 채우려 늘 고민합니다”
4
교육청 홍보영상에 교권 훼손이라니
5
美한인 학폭 희생에 지역사회 애도
6
[사설] 학생과 교원 모두 안전한 환경을 만들려면
7
교원 AI 역량 강화 법적 근거 추진
8
아프간 탈레반, 여성 저술 도서 대학서 금지
9
길 위의 배움, 둘레길 걷기를 교육으로 접목하기
10
일본 ‘학·석사 5년제’ 추진
최신 기사
2025-11-18_TUE
중앙아시아 AI 인재 수요 급증 관련 전략 논의
10:23
학생·교원 대상 헌법 기반 민주시민교육 확대
10:19
2025년 전국 학교예술교육 축제 개최
10:04
바이오·로봇 분야 특성화대학 신규 선정
09:56
대학-지역-산업 지속 성장 생태계 구축 논의
09:32
2025-11-17_MON
교원 AI 역량 강화 법적 근거 추진
17:49
세종교총-세종국민건강의원 MOU 맺어
16:02
교육청 홍보영상에 교권 훼손이라니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