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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美 대학생과의 특별한 하루

서울대명초, '2026 대명 행복 세계시민교육' 열어
오하이오 주립대 학생들과의 특별한 수업

 

서울대명초(교장 이은영)는 21일,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와 함께하는 ‘2026 대명 행복 세계시민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학생들과 서울교육대학교 실습생들이 공동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와 언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은영 교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의 순수한 호기심이 ‘세계’라는 커다란 교실을 체험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이라며 “함께 웃고 토론하는 과정에서 ‘다름’이 아닌 ‘새로운 연결’이라는 의미를 느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업은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학생들이 중심이 돼 진행했다. 영어로 자기소개하기, 사진 보고 인물 맞히기, 교실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등을 하며 즐겁게 수업에 참여했다. 특히 인물 맞히기 게임에서는 BTS 사진이 화면에 나오자 학생들의 큰 함성이 터져 교실이 웃음으로 가득 차기도 했다.

 

오하이오 주립대 S 학생은 “특별한 경험을 한 날이다. 한국의 교육과 생활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한국 학생들의 영어 실력과 폭넓은 지식에 놀랐고, 그로 인해 나의 시각과 가치관, 세계관도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은환 4학년 학생은 “외국 선생님들과 영어로 수업해보니 재미있었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영어를 더 잘하고 싶어졌다”고 말했다.

 

행사는 공동수업 외에도 대명초 학생들의 환영 공연과 퓨전 앙상블 “아우라디야”의 국악 공연, 한국 초등학교의 급식 체험, 음악실에서 진행된 교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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