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회장 양오봉 전북대 총장)는 11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CAMPUS Asia-한중일 확장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5년간 추진된 CAMPUS Asia-한중일 확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 관계자와 20개 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장사업 종합 성과 발표(총 5333명 교류) ▲아시아 공동체 공간과 구성원 만족도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 ▲글로벌 교육 모델 확장을 보여준 우수 사업단 사례 발표 ▲초청학생의 정주 사례 발표를 통해 사업의 실질적 성과와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대교협과 교육부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현장의 의견과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차세대 사업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대교협은 본 사업이 아시아 고등교육 네트워크의 허브로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제도적 보완과 지원을 강화해 대학의 글로벌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