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11.14 (금)
유튜브
페이스북
엑스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맑음
동두천 14.1℃
맑음
강릉 15.4℃
맑음
서울 14.8℃
맑음
대전 15.3℃
맑음
대구 17.2℃
맑음
울산 17.9℃
구름조금
광주 15.5℃
맑음
부산 19.4℃
맑음
고창 14.7℃
맑음
제주 17.9℃
맑음
강화 12.7℃
맑음
보은 14.2℃
맑음
금산 14.9℃
맑음
강진군 17.0℃
맑음
경주시 17.7℃
맑음
거제 16.6℃
기상청 제공
제보 · 투고
내용문의
구독문의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기사
뉴스
정책
학술·연구
교양
국제
현장
사람들
인터뷰
동정
오피니언
사설
칼럼
포토
e리포트
전체
제언·칼럼
현장소식
교단일기
수업·연구
문화·탐방
포토뉴스
새교육
월간 새교육
특집
칼럼
뉴스
교직
라이프
학교경영
전문직대비
한국교총
검색어를 입력해주세요.
검색하기
상세검색
이번호 보기
3432
년
11
월
[통권 호]
지난호
보기
3432년
지난해
다음해
1
2
3
4
5
6
7
8
9
10
11
12
많이 본 기사
1
보건교사회 기관 표창 수상해
2
AI시대 교사는 ‘설계자이자 평가자’ 역할
3
밀양 초동초, '학교 소멸' 위기를 연극 무대에 올리다
4
AI 중점학교 확대, 마이스터고 신규 선정
5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청 이관 환영
6
학교 안전사고 면책법 법사위 의결...교총 “보완 필요”
7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8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9
영유아 교원 AI 역량 강화한다
10
고교생에 대학 수준의 취업역량 전수
최신 기사
2025-11-14_FRI
美한인 학폭 희생에 지역사회 애도
13:49
아프간 탈레반, 여성 저술 도서 대학서 금지
13:47
일본 ‘학·석사 5년제’ 추진
13:46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85% ‘어려웠다’ 응답
12:23
교총 "유죄 인정 유감...교단복귀는 다행"
11:06
[국정감사 통계] 지쳐가는 교사, 흔들리는 학교
10:31
교원 정치기본권 확보 국회가 나서야
10:26
한국교육시설안전원 ‘급식실 화재 제로화’ 현장 캠페인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