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부평도서관(관장 김계순)은 1층 평생학습실에서 청소년의 달을 맞아 13일∼18일 '근·현대 교과서 변천사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부평도서관이 작년 '좁쌀책 전시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여는 전시회로서 향토자료 수집가인 최웅규씨가 소장하고 있던 조선후기부터 1970년대 까지의 교과서와 1950년대∼1970년대 교복, 교모, 책가방, 도시락, 필통 등 350 여점과 인천산곡남초등교 홍성덕 교사가 초등학교부터 대학(1951년-1965년)을 마칠 때까지 써온 학습노트 290여점 이다. 부평도서관은 이번 전시회가 선생님들에게는 교육자료의 변천사를 비교하고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학부모님에게는 과거를 추억해 볼 수 있는 추억의 자료전으로, 학생들에게는 교과서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역사와 옛것을 소중히 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2003-05-08 11:27한국교총은 15일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초·중등학교에서 32년(대학은 33년) 이상 근무한 교원 4972명(명단은 교총 홈페이지 www.kfta.or.kr)에게 교육공로상을 수여하는 등 '제51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거행한다. 교총이 수여하는 상은 특별공로상, 교육공로상, 공로단체상, 교육가족상, 독지상 등이다. ◇특별공로상=교총 회원으로 교과지도나 생활지도, 학교운영 등에서 뚜렷한 공적이 있는 교원에게 수여된다. ▲서울 이재섭 중흥초등교 교사, 오진환 오산고 교사 ▲부산 최낙현 성서초등교 교사, 정영배 부산전자공고 교사 ▲대구 강승민 영남고 교사, 표상돌 영남공고 교사 ▲인천 김상덕 백령초등교 교사, 홍종유 인천여상 교사 ▲광주 이윤수 진만초등교 교장, 이보영 광주보건대학 교수 ▲대전 최흥진 변동초등교 교사, 박기완 우송고 교감 ▲울산 김종욱 향산초등교 교감, 신경교 문수고 교장 ▲경기 박주영 오리초등교 교장, 박득순 군포정보산업고 교사 ▲강원 사준환 춘천교대부설초등교 교장, 장광옥 홍천여고 교사 ▲충북 김학선 미원초 교장, 정태국 탄금중 교장 ▲충남 김장수 금산초등교 교사, 송차섭 서산고 교장 ▲전북 성하욱 군산산북초등교
2003-05-08 11:26교육부는 '스승님에게 감사편지 쓰기 범국민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교육부가 주관하는 올 스승의 날 주요행사는 옛 스승께 감사편지 쓰기 외에 전 국무위원과 각계 저명인사의 학교방문, KBS와 SBS TV를 통한 스승존경 풍토 조성 캠페인 방송 실시, EBS TV의 '올해의 스승상' 다큐드라마 제작 방영, 모범교원 정부포상, '교원예우 규정' 준수 등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박물관·고궁 등의 공공시설 및 공공기관이 주최하는 문화행사에 교원은 무료 입장하거나 할인혜택을 주기로 했다.
2003-05-08 10:58서울 등 13개 시·도 교총은 중앙 행사와 별도로 13∼16일 스승의 날 기념식을 갖는다. △서울=13일 오후3시 서울교총 대강당 1000명 참석 △부산=14일 오후2시 부산교육정보원 강당 700명 △대구=13일 오후4시 대한교원공제회관 2층 200명 △인천=15일 오후1시 서운고 배구장 500명 △대전=16일 오후3시30분 대전시교육청 강당 600명 △울산=울산교총 60명 △경기=14일 오후3시 한국교총 대강당 500명 △강원=15일 오후2시 춘천 교육과학연구원 100명 △충북=13일 오후3시 청주시민회관 600명 △충남=15일 오전 11시 공주농고 강당 400명 △전북=14일 오후3시 전북교육청 3층 회의실 400명 △경남=16일 오전11시 경남교총 강당 100명 △제주=14일 오후3시 교육박물원 300명
2003-05-08 10:51스승에 대한 존경과 감사로 넘쳐야 할 교육주간이 교단갈등과 교원간 폭력, 찬조금 비리 고발사태 등으로 어수선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국 방방곡곡에선 사은 물결이 출렁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제22회 스승의 날 및 제51회 교육주간(5월12∼18일)을 맞아 '좋은 선생님'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스승의 날 기념식 및 교육공로자 표창식=스승의 날인 15일 정부 행사와는 별도로 교총 대강당에서 스승의 날 기념식 및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와 공동 주최하고 32년 이상 장기근속 교원 4972명, 특별공로상 32명, 독지상 15명, 교육가족상 1가족을 표창한다. △교육공동체 한마음 마라톤 대회=11일 오전 10시30분부터 한강시민공원에서 교원·학생·학부모 3000여 명이 5km와 10km 구간을 달리며 화합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이 행사에는 정부와 정치권, 학부모 단체들, 기업체, 외국 교원단체 등의 성원이 답지했다. △선생님께 사랑의 꽃, 제자들에 이메일카드 보내기=스승의 날을 맞아 교총에 이메일을 알린 모든 선생님들에게 사랑과 존경을 담은 '사랑의 꽃(e-flower)'이 전달된다. 또한 교총 사제동행 사이트(www.e
2003-05-08 10:50
그리스 이타이카 왕국의 오디세이 왕은 트로이전쟁에 출정하면서 아들을 가장 믿을만한 친구 멘토(Mentor)에게 부탁했습니다. 멘토는 오디세이가 전장에서 돌아오기까지 10여 년 동안 왕자의 친구, 상담자, 때로는 아버지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 이후 멘토는 사려 깊고 지혜롭게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주는 스승과 동의어로 쓰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은 멘토의 사랑과 격려를 통해 자신 안에 잠재된 가능성을 모두 발현해 낼 수 있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모은 책입니다. 이 책에 사연을 제공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는 내게 기회를 주었고, 내가 가진 1%의 가능성을 믿고 끝까지 지지해 주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안내자, 모범이 되는 사람, 은밀한 비밀까지 털어놓을 수 있는 사람 멘토. 그는 바로 당신, '선생님' 이었습니다. # 30년 후에도, 또 다시 자신감을… 미국의 유명한 쇼프로그램 진행자인 데이빗 브레너는 고등학교 시절 골치 아픈 수업방해꾼이었다. 언제나 웃기는 이야기를 떠들어댔기 때문에 수업이 제대로 진행될 수가 없었다. 제이콥스 선생님은 이런 브레너를 혼내는 대신 타협안을 제시했다. 5분 동안 브레너에게 마음놓고 떠
2003-05-08 09:42#교육주간 설정 취지... 戰後 교육재건 결의로 설정 6.25동란 3년 동안 교육시설은 흔적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파괴됐다. 따라서 학교를 재건하고 전쟁으로 거칠어진 학생들의 정서를 안정시키는 한편 교육의 중요성을 전 국민에게 일깨워 국가 재건의 기틀을 마련하는 일이 급선무였다. 이러한 교육재건 내지 교육구국의 결의가 한국교총의 교육주간 설정으로 이어져 1953년 5월에 개최된 제6회 대의원회에서 의결됐다. 초기의 교육주간에는 기념식과 교육공로자 표창식을 연례행사로 실시했다. 교육공로자 표창은 교육의 중요성과 존엄성을 재확인하고 교육자를 우대한다는 교육주간의 취지를 반영한 것이었다. 교육주간은 초기에는 한글날을 전후한 1주일로 설정됐으나 1976년 어린이날 전후 1주일로, 다시 1983년 스승의 날이 부할 됨에 따라 스승의 날을 전후한 1주일로 시기가 변경됐다. #스승의 날 제정 배경.... JRC '은사의 날' 전국 확산 대한적십자사는 1958년부터 세계적십자사의 날인 5월8일 기념활동의 하나로 각학교에 결성돼 있는 청소년적십자(JRC)에 퇴직교원들을 방문해 위로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토록 권장했다. 그러던 중 충남 강경여고 JRC에서는 퇴직교원 위로 프로그
2003-05-08 09:391961년 5월15일 타블로이드 판 '새한신문' 창간 1962년 10월11일 대판으로 발행, 12월 1일 '새교육'지 흡수 1964년 3월 1일 '한국교육연감' 창간호 발행 1965년 4월19일 8면으로 증면 1968년 3월11일 월, 목판 주 2회 4면 발행 1970년 4월 2일 월, 목판 각 4면씩 8면을 12면으로 증면 1972년 3월 7일 '새교실'지 흡수, 3월13일 주1회 월요판 4면 발행 1985년 1월 1일 주1회 8면으로 증면 1988년 1월 4일 제호 '한국교육신문'으로 변경 1989년 12월 서초구 우면동으로 본사 이전 1990년 12월31일 신문 부수 30만부로 증부 1998년 5월11일 신문 가로쓰기 전환 1999년 3월 1일 '인터넷 한국교육신문' 창간 2002년 1월 1일 8, 12면 체제로 증면
2003-05-08 09:38한국교육신문이 창간 42주년을 맞게 되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의 전신인 '대한교육연합회'가 1961년 5월 15일에 창간한 '새한신문'의 제호를 바꿔 42년 동안 발행된 한국교육신문은 한국에서 가장 긴 교육신문의 역사를 지니고 있다. 이 신문은 창간사에서 다음과 같은 네 가지 한국교육이 지향할 바를 천명했다. 첫째, 한국교육은 민주주의의 동방적 이념을 파지(把持) 선양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둘째, 한국교육은 정치 및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확립 전진시키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셋째, 한국교육은 전교육인(全敎育人) 전교화인(全敎化人)의 총집결된 여론을 입법 및 행정에 강력히 반영시키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넷째, 한국교육은 법치주의를 뒷받침하는 예치주의(禮治主義)에 의하여 모범적인 문교국가에로의 완성에 이바지하는 교육이 되어야 한다. 여기에 덧붙여 신문이 지향할 바를 이렇게 제시하고 있다. '교육전문신문이면서 단순히 교육에 그치는 것이 아니고 정치 산업 문화의 전 영역에 걸치고 다시 국내 및 국제의 역사적 현황에 뻗어나가 이것을 편달하고 이것을 기록하고 이것을 향도하여 민족의 주체적 역량을 제고시키는 최후의 목표에 총력을 묶어 세우는 것이 이 때문인 것이
2003-05-08 09:37영국의 한 대형 초콜릿 회사가 학생들의 초콜릿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특이한 캠페인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교육전문지 '가디언' 최근호는 캐드버리(Cadbury)社가 자사의 초코바를 구입할 경우 아이들의 학교에 농구공이나 배구네트 등 체육용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회사측은 이 캠페인이 비만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소비자 단체와 건강 관련 기구들은 이런 움직임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체육용품을 얻기 위해서는 캐드버리 초콜릿 포장에 있는 표를 모아야 하는데 중학교 학생들이 학교에 배구네트를 기부받기 위해서는 무려 5440개라는 엄청난 양의 초코바를 구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국 Food Commission은 "이 캠페인으로 인해 학교가 아이들에게 초콜릿 소비에 더 많은 돈을 쓰고 배구네트를 얻기 위해 125만 칼로리를 소비하도록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만약 캐드버리사가 목표로 잡은 1억 6000만개의 초코바를 모두 구매한다면 학생들은 거의 200만kg의 지방을 사서 먹어야 한다는 계산이 가능하다. 또 5파운드(약 1만원)짜리 공 하나를 얻기 위해 초등생들은 40파운드(약 8만원) 정도를 초콜릿
2003-05-07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