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판영 사학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은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강원도 오색그린야드호텔에서 퇴직을 앞둔 사학교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회적응세미나를 실시한다.
2004-11-25 15:33
서희모 초등교사 동호회 그림마실 회장(경남 단성초 교사)은 12월4일부터 9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8회 그림마실전을 개최한다.
2004-11-25 15:33
박노성 전국 시·도교총회장협의회 회장(충북교총 회장)은 다음달 4일과 5일 강원도 드림랜드 유스호스텔에서 교육현안에 대한 협의회를 개최한다.
2004-11-25 15:32
남궁달화 한국교원대 교육정책대학원 원장은 다음달 2일 교원대 국제회의실에서 교육정책의 지역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2004-11-25 15:32권건일 한국유아교육·보육행정학회 회장은 다음달 11일 한국교총회관에서 `유아교육과 보육의 조화적 발전과제’를 주제로 2004년 추계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2004-11-25 15:32
장이권 대구교대 총장은 18일과 19일 광주교대에서 열린 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 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
2004-11-25 15:31최근 교육부는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후속 대책의 하나로 `학력경시·경연대회 개선방안’을 마련, 2007학년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선방안에 따르면 경시·경연대회의 수상 실적을 대입시 등에 반영하지 않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대학교 등 각종 경시·경연대회 폐지론에는 하루 3회꼴로 열리는 대회 수에 비해 특별전형을 통한 대학입학이 3%라는 미미한 수준도 한몫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만 잘해도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이른바 `이해찬식 교육개혁’의 조종이 울리고 있는 셈이라고나 할까. 장관이 바뀔 때마다 덩달아 입시제도가 요동치는 걸 경험해온 터수지만, 잘못되었다면 개선 또한 정책으로서 바람직할 것이다. 문제는 이벤트성으로 무조건 터뜨리고 보는 당국의 `한건주의’이고, 그 틈새를 교묘히 악용하는 대학들이다. 특기·적성교육 활성화의 하나로 특기자전형이 수시 1학기에 도입되었지만 정책처럼 실제상황은 따라주지 못했다. 예컨대 문학특기자전형의 경우에도 수상 실적보다 수능성적이나 내신성적 등을 비중 높게 반영함으로써 그 취지를 무색케 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유기홍의원이 국정감사 자료로 제출받은 서울지역 21개 주요사립대학의 2003, 2004년 경시대회 현황 및 입학사
2004-11-25 15:30`교육의 수준은 교사의 수준을 넘어설 수 없다’는 말은 상식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교육의 발전과 개혁을 위해 교사양성체제의 개편은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인식하에 교원양성체제 개혁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으나 교육부는 이제야 이에 대한 종합방안을 발표하고 있다. 그러나 오랫동안 발표를 미뤄온,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기대를 갖게 한 것에 비하면 특별한 내용이 없어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교원양성체제 입안의 준거는 현장 학교의 교실에서 교과수업을 담당할 교과교사의 수업행위와 수업능력에서 찾아져야 할 것이며 교사의 자질과 능력을 바탕으로 교원자격제도가 마련되는 일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다. 또한 이것이 교육학자나 사범대학과 교육대학(교수)의 관점에서가 아니라 유·초·중·고등학교의 교육(학생)의 관점에서 접근되어야 함은 당연한 일이다. 개편안에서는 중등교원양성 교육과정의 전체구조를 전공과정과 교직과정으로 크게 둘로 나누고 있다. 전공학점은 현행과 동일하게 42학점으로 하되 교직학점은 20학점에서 33학점으로 증가시키고 이 가운데 일반교육학은 18학점, 교과교육학 9학점, 교육실습 6학점으로 설계하고 있다. 중등교사 양성의 중추기관인 사범대학의 교
2004-11-25 15:297년전 시골학교에 근무할 때, 아이들의 미술도구를 점검해보고 깜짝 놀랐다. 저학년 아이들은 크레파스뿐이었고 고학년 아이들이 쓰는 물감은 포스터칼라밖에 없었다. 붓은 털이 빠지고 뻣뻣해서 좀처럼 그려지지 않았다. 방과 후 특기지도를 해보겠노라고 교장선생님께 말씀드렸더니 흔쾌히 승낙하셨고 마침 학습준비물을 학교예산으로 구입하게 돼 물감과 붓, 이젤까지 샀다. 크레파스만으로 그림을 그렸던 아이들에게 물감으로의 표현은 너무 신나는 일이었다. 아이들은 어느새 모두 화가가 돼있었다. 유난히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던 설희는 늦게까지 교실에 남아 그림을 그렸다. 그런 설희가 과학상상 그리기 강원도 대회에 작품을 보냈더니 설희가 최우수상을 받아 전국대회에 나가게 됐다. 모든 분들이 시골학교에서 전국대회에 나가게 된 것만도 영광이라며 참가하는데 의의를 두고 마음 편하게 다녀오라고 하셨다. 설희와 나는 어떤 주제로 그리나 고민을 하다가 우리 마을에 많은 포도과수원을 떠올렸다. 늘 포도를 따느라 힘든 부모님과 이웃 어른들을 생각하다 `포도 따는 로봇’을 주제로 잡고 연습해보기 시작했다. 각 시·도 대표들이라 모두 실력이 뛰어났다. 대회에 참가해 작품을 그린 설희가 “선생님, 포도나무
2004-11-25 15:28
감 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주홍색 감, 누구를 위한것일까요? 지나가던 까치가 먹고 기운 차리라는 것이랍니다.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날짐승에게 베푸는 따뜻한 인정이지요. 통통하던 감이 쪼그라 들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들판에 먹을것이 풍부한가 봐요. 학봉초등학교(교장 이순구) 교정에서 까치를 기다리는 감나무.
2004-11-25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