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 교육감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고 교육위원회와 시·도 교육관련 상임위를 일원화하자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방안에 대한 공청회가 29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열렸으나 토론자간 뚜렷한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공청회에서는 이기우 인하대 교수의 주제발표 이후 시·도지사협의회, 시·도 교육감협의회,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표들이 지정토론에 나섰으나 기존의 입장차를 좁히는 데는 실패했다. 시·도지사협의회를 대표해 토론에 나선 김성호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교육감 직선제를 제외한 정부혁신위 방안은 단위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고, 시·군·구의 교육행정 지원 제도화도 기초단위간 연결고리를 확보해 준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자치단체 대표는 시·도지사"라며 "교육감 직선제는 지자체의 조직 원리 등에 맞지 않을 뿐만 아니라 교육감 선출로 인한 편 가르기와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곤란하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표인 이정선 서울시의회 의원은 "교육재정 확충을 위해서는 자치단체장에게 책임소재를 둬야 한다"며 교육감 직선제와 관련, "단체장이 의회 동의를 거쳐 (교육감을) 부단체장으로 임명하거나 러닝메
2004-12-30 11:00서울 시내 주요 대학들이 다음달 초부터실시되는 논술 및 면접 시험을 앞두고 대리시험 등 '부정행위 방지책' 마련에 나섰다. 올해 전국을 강타한 수능 부정 파문 때는 휴대전화가 부정행위의 주요 수단이었으나 논술에서는 휴대전화보다는 대리시험을 통한 부정행위 가능성이 더 크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감독관을 늘리는 방안부터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로 수험생들의 얼굴을 찍는 방법까지 부정행위를 막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고심하고 있다. ◆ '디카로 찰칵' = 연세대는 논술을 치르는 수험생 전체의 얼굴 사진을 디지털카메라로 찍어서 나중에 응시원서 사진과 대조하는 방법을 검토중이다. 이를 위해 고사장마다 디카를 1대씩 지급하고 먼저 오는 학생들부터 사진을 찍은 뒤 시험을 치르는 방안을 준비 중이지만 논란이 될 가능성이 있어 최종 결정을 유보했다. 그러나 이화여대와 숙명여대, 서강대, 성균관대는 신분증 확인을 거치고도 의심이 가는 학생에 한해 디카로 얼굴 사진을 찍어 보관하기로 했다. 의심 학생이 합격했을 경우 학생증 발급과정에서 본인 확인작업을 다시 거친 뒤 대리시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한다는 것. 신분증 확인 절차도 대폭 강화된다. 대학들 중에는 지난해까지 고등
2004-12-30 10:41교총은 29일, 정부가 대입시 3불 정책을 고수하면서 대학자율화를 추진하겠다는 대학자율화·구조개혁방안은 허울에 불과하다며, 정부의 대학자율화 방침을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그러나 사립대학의 학교법인 정관준칙주의 폐지와 기본재산 처분 시 허가 요건 완화, 법인 이사회 임원 승인제의 보고제로의 전환, 예산편성의 자율성 확대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교총은 대학별 본고사 도입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도외시한 채 3불 방침만을 유지하겠다는 것은 소극적인 태도라고 비판했다. 고교등급제와 기여입학제는 금지돼야 하나 고교간 학력차를 반영할 수 있는 보다 적극적인 정책 개발과 대학별 본고사 도입에 대한 국민적 여론을 수렴해, 대입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이다. 대학간 통폐합 및 학생 정원 감축으로 야기될 수 있는 교수 신분불안에 대해, 교총은 정부 대책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중등 교육의 특성을 고려할 때 교대와 사대의 통합 유도는 재고돼야하며, 교·사대가 각각 목적형 교원양성체제로 발전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학평의회, 교수회, 학생회 법제화의 필요성은 인정하나 법적 성격과 기능, 설립·경영자의 자율성 및 협력관계
2004-12-30 10:30
점차 학생들에게 전통문화나 예절보다는 ‘공부’와 ‘컴퓨터’가 중요해지고 있는 요즘,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가 학부모 예절 강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예절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다. 전학년 6학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학교, 경기 양평 대아초(교장 이수국)가 바로 그 곳. 이 학교 100여명의 학생들은 지난해부터 종합학습일이 되면 특별한 교육을 받는다. 학교 예절실에서 가지런히 한복을 차려입고 바르게 앉기, 서기 등 바른 자세부터 절의 종류와 방법, 다례, 관례, 혼례, 생활예절에 이르기까지 모든 전통예절을 배우고 있다. 예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타학교와 다른 점은 강사가 특별하다는 것. 대아초는 지난해 학교 예산으로 ‘전통예절 지도자 과정’ 연수를 개설하고 강사를 희망한 10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예절 강사로 활동하게 하고 있다. 이수국 교장은 “요즘 아이들이 상대방을 배려할 줄 모르고, 인성이 부족한 것 같아 예절교육을 통해 바르게 자라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다”며 “예절 강사가 한두 번 와서 하는 형식적인 교육보다 진정한 의미의 예절 교육을 위해 학부모 강사가 지도하도록 했는데 학부모와 학생들 모두 반응이 좋았다”고 말했다. 그는
2004-12-30 10:11부산교총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무웅 부회장)는 지난 24일 마감한 차기 부산교총 회장 선거 후보로 기호 1번 정윤홍 사립고등학교 협의회 회장(학산여자고등학교 교사)과 기호 2번 조금세 회장(동아고등학교 교장)을 확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기호순). 각 후보들은 각 5명의 부회장 후보들과 함께 내년 2월에 치러지는 전회원 직선의 무기명 투표를 하는 회장 선거일까지 최선을 다하여 선의의 경쟁을 하게된다. 부산교총 역사상 처음있는 전회원 직선 회장 선거에 거는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크다.
2004-12-30 09:51교육부가 미술학원 지원을 골자로 한 유아교육법시행규칙안을 발표한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유아교육대토론회를 연 한국유아교육학회 등 유아교육 단체들은 토론회 내내 분노하며 투쟁을 결의했다. 기조발표에 나선 이기숙 이화여대 교수(유아교육대표자연대 )는 “교육부가 드디어 유아교육 100년사에 오점을 남기는 어처구니없는 방침을 발표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유아교육계는 교육부의 방침을 철회시킬 때까지 함께 싸울 것을 결의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발제에서 이 교수는 “미술학원측은 자신들의 시설에 56만명이나 되는 유아가 다니므로 무상교육비 지원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명백한 허구”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03년 만5세아는 64만여명이고 이중 보육시설에 17만여명, 유치원에 30만여명이 다니고 있어 두 시설에 다니지 않는 만5세는 16만명 정도지만 이들도 모두 미술학원에 다니는 건 아니다”며 “결국 미술학원측은 유치원과 보육시설에 다니는 중복 유아까지 합하거나 만3, 4세아까지 포함해 숫자를 부풀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 교수는 “2002년 전국 보육실태조사에 따르면 영유아의 경우 가구당 소득수준이 300만원에서 399만
2004-12-29 17:00◇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조향훈 ▲총무과 이종하 ▲기획예산담당관실 김홍민 ▲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문대식 ▲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정삼섭 ▲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김성수 ▲국가전문행정연수원 파견 진영일 ▲동대문도서관장 박길호 ◇서기관 전보 ▲감사담당관 이병포 ▲마포평생학습관장 김경철 ▲양천도서관장 남성국 ▲중계평생학습관장 이문영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정헌조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의사국 의정담당관 이성기 ▲공보담당관 정연홍 ▲총무과장 양종만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김동주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 박인채 ▲기획관리실 혁신복지담당관 이재하 ▲교육지원국 행정과장 정승운 ▲교육지원국 재무과장 한규종 ▲교육지원국 행정과 한양규 ▲서울특별시교육연구원 총무부장 유동호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고재욱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서무과장 박상호 ▲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총무부장 박정규 ▲서울특별시학교보건원총무부장 오병현 ▲서울특별시학생체육관장 박근원 ▲고덕평생학습관장 권경희 ▲서울특별시동부교육청 관리국장 정재욱 ▲서울특별시서부교육청 관리국장 이두열 ▲서울특별시남부교육청 관리국장관 박병배 ▲서울특별시북부교육청 관리국장 이정우 ▲서울특별시강동교육청 관리국장…
2004-12-29 15:58
서울역사박물관에서 3월 27일까지 계속되는 ‘톨스토이展-살아있는 톨스토이를 만난다’ 전시회가 ‘톨스토이학교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발도로프, 몬테소리 등과 더불어 선구적 교육가로 손꼽히는 톨스토이가 1859년 농민자녀를 위해 자신의 고향에 세운 이 학교는 현재 러시아 전역에 100여개에 이른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톨스토이학교 교사를 직접 초빙, 이 학교 문화예술교육을 국내 교사들에게 소개하게 된다. 교육을 받은 국내 교사들은 워크숍을 통해 우리나라에 맞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국내 학생들을 재교육시킨다. 교사 교육프로그램은 18일부터 21일까지, 학생 교육프로그램은 25일부터 28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톨스토이展에는 해외에서 첫 선을 보이는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 톨스토이의 친필원고를 비롯해 육성테이프, 에디슨이 선물한 축음기 등 모스크바 국립톨스토이박물관 유물 600여점이 선보인다. 전시와 함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방학을 맞은 학생들을 위한 러시아영화제와 연극 ‘바보 이반’, 릴레이 형식으로 톨스토이 책을 필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책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20일까지 초·중·고 학생들이 톨스토이 작품 독후감을 인터넷(
2004-12-29 15:48◇서기관 전보 ▲수원교육청 관리국장 유배근 ▲도교육위원회 의사국장 도회용 ▲감사담당관 이원기 ▲성남교육청 관리국장 김익소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이영설 ▲용인교육청 관리국장 유화열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송재근 ▲지원국 학교지원과장 이운선 ▲기획관리실 기획예산담당관 이주영 ▲지원국 재무과장 신영근 ▲국가전문행정연수원 백성현 ◇서기관 승진 ▲기획관리실 혁신복지담당관 유승철 ▲국가전문행정연수원 한진택 ◇사무관 전보 ▲교육감 비서실장 문희백 ▲총무과 김한철 ▲지원국 재무과 이기용 ▲지원국 학교지원과 권우섭 ▲성남교육청 관리과장 함영수 ▲교육정보연구원 박창식 ▲감사담당관실 김봉환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김영신 ▲수원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이관헌 ▲화성교육청 관리과장 이종수 ▲지원국 학교지원과 김영국 ▲수원교육청 관리과장 이의곤 ▲안산교육청 재무과장 임재곤 ▲용인교육청 관리과장 최승현 ▲교육국 과학산업교육과 이수연 ▲관악정보산업고 이창환 ▲권선고 김용 ▲안양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장 박인숙 ▲원미고 김광진 ▲부천교육청 재무과장 최광배 ▲성안고 이규준 ▲군자공고 신영진 ▲광명교육청 관리과장 정기탁 ▲기획관리실 행정관리담당관실 이영일 ▲교육국 과학산업교육과 한규철 ▲안산교육청
2004-12-29 15:41◇공로연수 ▲교육위원회 의사국 지방서기관 박상원 ◇지방서기관 직위승진 ▲교육위원회 의사국장 이석근 ◇지방서기관 승진 ▲기획관리국 총무과 최해순 ▲강원영동학교시설사업소장 이정하 ◇지방서기관 전보 ▲기획관리국 기획관리과장 조기수 ▲기획관리국 학교운영지원과장 김영광 ▲의사국 의사과장 박찬서 ▲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박석기 ▲춘천교육청 지원과장 고석용 ◇지방사무관 전보 ▲속초교육청 지원과장 최남영 ▲강원영동시설사업소 시설기획과장 이성희 ▲강원영동학교시설사업소 시설개선과장 안재모(이상 2005년 1월 1일자)
2004-12-2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