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총(회장 한영만)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특수분야 일반연수 기관으로 승인받아 14일까지 도내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를 열고 있다. 연수비를 전액 경기교총이 부담하는 이번 연수는 자원복지(봉사)활동 지도에 필요한 지식 및 기술, 실천능력을 겸비한 전문지도교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1년부터 열리고 있다. 한편 이번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원과 경기교총 사무국 직원들은 6일 경기도 광주 소재 한사랑마을을 찾아 남의 도움 없이는 거동할 수 없는 중증 장애우들과 생활을 같이 하는 봉사체험활동도 실시했다.
2005-01-11 16:02사립학교 교원이 국·공립학교로 전직할 경우, 그간 신규 임용으로 간주해 감액 지급되던 정근수당이 앞으로는 이전 근무경력을 인정해 전액 지급된다. 한국교총은 “이전에는 사립교원이 공립특채 등 전직할 경우 신규 임용으로 보고 공무원수당 등에 관한 규정에 의거 당해 연도 7월에 지급하는 정근수당을 감액 지급했었다”며 “하지만 동 규정이 올 1월 1일부터 개정, 적용됨에 따라 전액을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교총은 지난해 8월 교육부 장관에게 ‘사립학교 교원 전직 시 정근수당 전액지급 요청’ 공문을 보내고 이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문의는 교총 교권옹호국(02-577-7165)으로 하면 된다.
2005-01-11 15:57최화철 경남 고성중앙고 교사는 ‘고향’ 외 네편의 시로 월간 문예사조가 운영하는 ‘문학’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5-01-11 15:11배승택 부산교대 교수는 3일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 부산음악협회 정기총회 및 제30회 부산음악상 시상식에서 제9대 회장에 선임됐다.
2005-01-11 15:10박화서 서울 신목고 교장은 최근 서울 대명중에서 열린 한국중등교육과정연구회 창립식에서 회장에 선임됐다.
2005-01-11 15:10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얼굴에 식은땀이 흐른다. 그 당시 얼마나 황당했으면 혼자 화장실에서 가슴을 쓸어내리면서 머리를 스스로 몇 대 때리면서 부끄러워했다. 그날 아침 출근하자마자 교감 선생님께서 “오늘 행사는 중요하니 다시 한번 식순을 챙겨봐요”하고 몇 번 말씀을 하셨다. 속으로 ‘에이, 걱정할 것 없어. 해마다 하는 행사인데’ 하면서 별 관심 없이 “예, 걱정 마세요. 이상 없습니다” 말씀드리고 정신없이 공문 처리에 매달리다가 식장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바르게 정렬해 있고 방송상태도 양호하고 모든 것이 아주 좋았다. 몇차례 시상연습만 하고 평소와 같이 사회를 보면 되겠지 생각했다. 식을 진행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교장선생님을 모셔왔다. “지금부터 종업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순간, 단상에 있어야 할 국기가 없었다. 애국가 반주 음악은 계속 흘러나오고 학생들은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고…. 그때 바로 옆에 계시던 교장선생님 말씀, “교무부장! 뭔가 단상이 허전하잖아. 국기가 어디로 도망갔어. 조금 쉬었다가 하지 그래?” 엄숙해야할 식장에서 어찌 이런 일이…. 그 황당함이란 말
2005-01-11 15:09한국교총은 10일 각 시·도교육감과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장 앞으로 공문을 보내 “국공립유치원 교원을 공제회와 교육청의 계약으로 시행하고 있는 교원복지대여 서비스 대상자로 다시 포함시켜 달라”고 요청했다. 지난해 1월 유아교육법 제정 이전, 국공립유치원 교원은 초중등교육법 상 국공립교원의 위치로 초중고 교사와 마찬가지로 교원복지대여 서비스 대상자로 혜택을 받았었다. 그러나 지난해 유아교육법이 제정되면서 유치원 교원 부분이 초중등교육법에서 분리됐고, 이를 미처 반영하지 못한 교육청과 공제회의 실수로 그 이후 대상자에서 제외됐었다. 이 때문에 국공립유치원 교사들은 기존에 받을 수 있었던 전세자금 대출과 자녀 결혼자금 대출(각각 대출 이율 3.25%)을 갑자기 받을 수 없게 됐고 이에 대한 민원이 교총에 제기됐었다. 교총은 “초중등교육법 등 관련법상 초중등교원과 동일한 신분을 적용받고 있는 국공립유치원 교원이 교원복지대여 대상에서 제외된 것은 시정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교원공제회 담당자는 “국공립유치원 교원을 누락시킨 것은 단순한 실수로 보인다”며 “시도교육청과 협의해 곧 시정조치 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교원복지대여는 각 시도교육청이 대출 이율의 일정부분을
2005-01-11 14:51
5월 5일로 개관 10주년을 맞는 삼성어린이박물관이 세계 속의 당당한 한국인으로 자라갈 아이들을 위해 세계 12개국 문화 체험을 연중 실시한다. 그 시작으로 1월에는 중국에 관한 다양한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 종이컵과 주름종이를 사용해 '춤추는 용 만들기' '알록달록 딤섬 만들기' '중국 호떡 요리하기' '도전! 중국 문화 탐험' '사자춤과 용춤'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참가는 박물관 홈페이지(www.samsungkids.org)를 통해 관람 표를 예매한 후 방문하면 된다. 11일 한 참가자 가족이 종이컵과 주름종이 등을 이용해 춤추는 용을 만들고 있다. 문의=(02)2143-3600
2005-01-11 14:42지난해 1월 31일부터 변경된 승진규정 때문에 그 이전에 높은 점수로 초등교감 자격을 취득한 21명의 교사들이 새 규정을 적용 받는 과정에서 후순위로 밀리며 2년 이상 임용되지 못할 처지다. 2003년 8월 광주광역시 제8기 교감자격연수대상자(58명)로 연수를 받고 초등교감 자격을 취득한 이들 교사는 높은 자격·직무연수 성적으로 승진명부 상 중위권에 등재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04년 1월 31일 승진규정이 자격·직무연수 성적 비중을 낮춰 상대적으로 벽지점수(2점 만점) 등 가산점 비중을 높이는 것으로 변경되고, 승진명부도 이에 근거해 작성되면서 순위가 한참 뒤로 밀리는 일이 벌어졌다. 개정 전 승진규정에 의해 교감자격연수대상자 중 상위권에 랭크된 교사들이 하루아침에 하위권으로 밀려나며 미발령 교사로 남겨진 것이다. 게다가 이들 교사는 개정 후 승진규정에 의해 지난해 교감자격을 취득한 9기 50명과 뒤섞여 올 3월 승진임용을 놓고 경쟁해야 할 처지다. 말이 경쟁이지 대부분 벽지점수도 없고 새 규정에 따라 자격·직무연수 성적이 헐값이 된 이들은 벽지점수로 무장한 경쟁자에 밀릴 수밖에 없어 또다시 미발령 위기다. 이에 미발령 교사들은 “승진규정 변경으로 불이익
2005-01-11 14:26‘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 모임’(상임대표 고진광·이하 학사모)은 MBC ‘신강균의 뉴스 서비스 사실은(이하 사실은)' 프로그램이 학사모 소속 간부의 초상권을 침해하고 회원들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11일 MBC를 상대로 1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학사모에 따르면 ‘사실은’은 지난해 11월 12일 방영한 ‘사학에서는 무슨 일이’와 ‘누가 사학법을 반대하는가’에서 사립학교법 개정 반대 연설자를 학사모 상임대표로 잘못 표기하고, 학사모 강원본부장의 얼굴을 각종 사학 비리와 관련된 내용에 자료 화면으로 사용해 전국 1만 2000여명 회원의 명예를 훼손시켰다는 것. 학사모는 “자료화면은 11월 7일 전국교육자결의대회 내용으로 이때 학사모는 정부와 여당의 강압적인 법 개정과, 이에 맞선 사학의 학교폐쇄 엄포 등으로 사학법 개정이 극한 대립으로 치닫는 가운데 학부모들이 겪어야 하는 불안과 초조감을 호소하며 사학 스스로에게 자정기간을 주고 충분한 합의를 거친 후 개혁할 것을 촉구했다”면서 “하지만 ‘사실은’은 그런 내용의 반영 없이 방영해 학사모가 마치 사학을 옹호하는 이익단체처럼 여겨지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2005-01-11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