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처로 생각전달 능숙한 신체운동지능 관찰력, 분재 열정 등 지닌 자연친화 지능 신체를 아름답게 또는 효율적으로 다루는 능력도 지능에 속한다. 이른바 “운동신경이 좋다 또는 나쁘다”라고 불러왔던 신체운동능력을 가드너 교수는 지능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동식물이나 자연에 대한 높은 관심과 능력이 뛰어난 것을 또 가드너 교수는 자연친화 지능이라고 불렀다. 이 각각의 지능이 어떤 적성 어떤 직업능력과 관련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신체적으로 좋은 균형 감각을 갖고 있다. ② 손과 눈의 협동 관계가 좋다. ③ 리듬 감각이 있다. ④ 어떤 문제를 직접 몸으로 접해 보고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다. ⑤ 우아한 움직임을 연출할 줄 안다. ⑥ 제스처를 통해 생각을 전달하는 데 능숙하다. ⑦ 상대방의 신체 언어를 잘 읽어 낸다. ⑧ 공, 바늘 따위의 도구와 물체를 다루고 조절하는 데 빨리, 쉽게 적응한다. 그래서 신체운동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잘하는 일은 운동, 게임, 춤, 연극, 몸짓, 표현, 신체 훈련, 연기, 조각, 조상(彫像), 재주 부리기, 보석 세공, 목재 가공 등이다. 따라서 이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 적합한
2005-01-21 14:03좋고 싫음이 분명한 자기성찰지능 리더십, 협동 잘하는 인간친화지능 자기 자신을 포함해서 사람을 다루는 일처럼 중요하고 어려운 일도 없을 것이다. 사람을 다루는 능력을 가드너는 성격지능(Personal Intelligence)라고 부르면서 두 종류로 구분한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다루는 자기성찰 지능이요, 다른 하나는 나 밖의 다른 사람을 다루고 대하는 인간친화지능이다. 두 지능과 관련된 적성이 어떤 것이며, 이 지능이 높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기로 한다.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① 특정한 활동에 대한 좋고 싫음이 분명하며 그것을 잘 표현한다. ② 감정 전달에 뛰어나다. ③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을 명확히 인식한다. ④ 자신의 능력을 확신한다. ⑤ 적절한 목표를 설정한다. ⑥ 야심을 가지고 일한다. 자기성찰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잘하는 일은 시나 소설 수필 등 내면을 그린 문학 작품 쓰기, 일기, 내면을 그리는 예술 작업, 자기반성, 목표, 자서전, 가족사, 종교 와 신앙 활동 등이다. 이러한 자기성찰지능이 잘 발휘될 수 있는 직업군은 신학자, 심리학자, 작가, 발명가, 철학자, 정신 분석학자, 성직자,…
2005-01-21 14:02강점 지능은 융합 활용될 때 상승효과 자신만의 지능활용법 스스로 계발해야 사람은 다중지능 여덟 가지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 높낮이가 다르다. 이 지능들이 어떻게 상호작용 하느냐에 따라 강점 지능이 더 강해지기도 하고, 다른 지능에 묻혀 빛을 못 보기도 한다. 따라서 각 지능들이 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중지능 프로필을 잘 운용해야 한다. 우선 자신의 다중지능 점수가 가장 높은 것에서부터 낮은 것까지 일렬로 나열해 본다. 그중에서 가장 강한 지능부터 세 번째 지능까지를 선별한다. 예를 들어 언어지능(8), 자기성찰지능(7), 논리수학지능(6) 순으로 다중지능 프로필이 나타났다면 이 3가지 지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면 언어지능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에게 업무와 관련된 사항을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동의를 구할 수 있다. 여기에 자기성찰지능이 결합되면 다른 사람들의 문제를 자기 문제로 인식하여 고민한 후 그 결과를 가지고 상대방에게 이야기함으로써 상대방의 동의를 쉽게 구할 수 있다. 여기에 논리수학지능을 활용하여 논리 정연하게 설명을 한다면 설득의 효과는 배가될 것이다. 또한 언어지능과 자기성찰지능
2005-01-21 14:01
인천북구도서관(관장 유정우)에서는 18일부터 21일 초등학교 3-4학년 50명을 대상으로 ‘제25회 전통문화와 함께 하는 예절교실’강좌를 운영했다. 이번 강좌는 생활속의 예절, 차생활예절, 인사예절, 전래놀이, 우리가락 배워보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사진=인천시교육청.
2005-01-21 10:36제주도교육청이 97년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교원인사예고제가 지역 교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교원인사예고제란, 정기 교원인사 확정 발표 전에 인사를 예고하고 이의 신청을 받아 타당한 사유가 있을 경우 조정해 인사에 따른 불만을 최소화하는 제도이다. 제주도교육청은 올해는 전년도보다 인사를 일주일 앞당겨 내달 8일 사전 발표, 15일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제주도교육청 집계에 의하면 97년부터 2003년 3월까지, 인사예고제에 따라 조정된 경우는 모두 356건으로 드러났다. 사례별로는 당사자 간 합의에 의해 전보를 조정한 경우가 298건으로 가장 많아, 이 중에는 연구학교 전보를 원하는 교사와 이를 원하지 않는 교사 간에 전보학교를 맞바꿈 경우도 있다. 교장내신에 의해 전보가 조정된 경우가 27건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세번째로는 친족 동일교 근무 기피 조정이 14건으로, 며느리와 시아버지가 같은 학교로 배치돼 조정된 경우도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순위 정정(11건), 자녀 재학(6) 순이었다. 제주도교육청 부인택 교원지원과장은 “인사 불만을 최소화함으로써 교육과정 정상화 및 학교 경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 “당사자 간 합의에
2005-01-21 09:50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가 마련한 '지방교육자치제도 개선방안' 공청회가 광주에서 열렸으나 각 토론자간 입장차가 너무 커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20일 오후 광주 KBC컨벤션 3층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주제발표에 나선 노종희 한양대 교수는 시·도교육감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고 교육위원회와 시·도의회 교육관련 상임위원회를 일원화하자는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안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어 교수와 지방의회 의원, 교육위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문위원, 시민단체 등이 토론에 나섰으나 각기 기존의 입장차를 확인하는 데 그쳤다. 조선대 강인호 교수는 "현행 분리형 지방교육자치는 일반행정과 교육행정의 연계를 단절시켜 행·재정적 지원노력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방교육사무에 대한 의결기능을 일원화하는 개선방안에 원칙적으로 동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감 선출 방식과 관련해 "자치단체장과의 러닝메이트 방식은 교육의 정치적 중립을 저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부안대로 교육감의 주민직선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조선대 김남순 교수는 교육의결기관의 일원화와 주민참여 강화 등 개선안에 공감을 표시하
2005-01-21 08:51강원도교육청은 20일 2005학년도 일반계 및 실업계 고등학교 신입생 추가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계 55개교와 실업계 26개교는 여전히 정원을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05학년도 전.후기 신입생모집 전형에서 정원을 채우지 못한 89개 고등학교가 지난 17일부터 4일간 추가모집을 실시한 결과 실업계 20개교 86명, 일반계 28개교 113명이 지원했다. 이는 실업계 28개교 894명, 일반계 61개교 1천115명이었던 추가모집 인원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로 추가모집을 통해 정원을 채운 학교는 원주고와 원주여고, 양구고 등 8개교에 그쳤다. 특히 전기 전형에서 각각 132명과 125명이 미달됐던 강릉농공고와 춘천농공고는 추가 모집에서도 지원자가 각각 1명과 2명에 그쳐 학급 감축 등이 불가피해졌다.
2005-01-21 08:50연세대는 20일 2005학년도 정시모집 합격자 3천668명(서울 2천568명.원주 1천100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서울 캠퍼스의 경우 남학생 합격자의 비율이 61.3%(1천575명)로 38.7%(993명)를 기록한 여학생 합격자보다 600명 가까이 많았으며 재학생 비율이 58.33%로 재수생 39.3%보다 약 20%포인트 높았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 지역 합격자 비율이 59%로 지방 합격자 38.7%보다 20% 포인트 이상 높았다. 또 전체 수험생의 14.9%가 논술시험으로 당락이 뒤바뀌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2005-01-21 08:45교육부가 발표한 ‘주5일 수업제 운영 기본계획안’에 대해 현장교사들은 “도대체 시범학교를 운영하는 동안 뭘 준비했냐”며 “교육부는 그 기간에 교사가 학기 중과 방학 동안 놀고 있다는 느낌만 확인한 것이냐”고 비판했다. 부산 C초 Y교사는 “교육부는 그간 시범학교가 해 온 운영방식을 아무런 개선 없이 똑같이 적용하려 하고 있다”며 “이는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또 하는 것과 같다”고 허탈해했다. 교육부가 수업시수 감축 등 개선방안을 담기는커녕 오히려 토요일 수업을 ‘땜질’하는 학사일정 운영사례를 친절히 예시한 부분에서는 황당하기까지 하다는 표정이다. 교육부는 월1회 주5일 수업제의 경우, 연8회 실시니까 방학을 4일만 줄이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체력검사·체육대회, 사생대회·백일장을 통합하고, 학교행사 연습을 하루에서 반일로 줄이며, 중복된 행사를 축소하는 등 학교행사를 정선해도 된다고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교육부는 휴업토요일 수업 3시간을 한 주에 한 시간씩 분산시키면 별 부담이 없다는 설명이다. 그러나 교사들은 늘어나는 수업부담을 우려한다. 경기 B공고 C교사는 “주당 36시간의 수업시수를 지켜야 하는 교사로서 토요 수업까지 평일로 옮겨지면 하루
2005-01-20 17:08
정범모 한림대 석좌교수는 28일 종로 YMCA 강당에서 자유지성300인회 주최로 ‘국력, 국격 그리고 그 풍토’ 교육사상 대강연회를 연다. 자유지성300인회는 공교육 발전을 위해 최근 교육발전특별위원회를 구성, 가입 희망자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02)720-6754
2005-01-20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