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 불법·청소년유해정보신고센터에서 주관하는 2005년 전국 중․고등학교 청소년패트롤 시범학교로 지정된 안산공고(교장 김소한)는 21일 발대식 및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교육정보부장, 3학년부장, 교내 여러 선생님 등이 참석했고, 김대겸(기계과 3학년 1반) 학생이 36명을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다. 발대식에서 교장선생님은 “안산공고 청소년패트롤이 1년 동안 사이버 공간에서 불법, 불건전 정보에 대하여 자발적인 봉사정신으로 신고하는 패트롤이 되어 전국의 청소년을 대표하여 앞장서는 e-클린한 세상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 을 당부했다. 청소년패트롤 대표인 김대겸 학생은 “시범학교로 지정이 되어 무척 기쁘다"고 소감을 밝히면서, "사이버상의 불건전 정보에 대한 신고를 생활화하여 밝고 깨끗한 사이버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05-04-22 15:37국회 교육위는 22일 공청회를 열어 경제자유구역 및 제주국제자유도시에 외국 교육기관을 설립.운영하는 내용의 특별법에 대한 외국교육기관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진술인들은 특히 법안의 최대 쟁점인 내국인의 외국학교 입학비율과 관련, 최소한으로 줄여야 한다는 의견과 가능한 한 늘려야 한다는 의견으로 맞섰다. 정부가 제출한 특별법은 현재 외국교육기관의 내국인 입학 비율을 학교장 재량에 맡기고 있으나, 최근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내국인 비율을 10% 이내로 제한키로 의견을 모았다. 대전국제학교 토머스 펜런드 교장은 "내국인을 무한 입학시키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학생의 학부모까지도 실망하게 된다"면서 한국인 입학 비율을 10% 안팎에서 제한해야 한다고 밝혔다. 펜런드 교장은 또 "지난 20여년간 동아시아의 많은 국제학교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볼 때 비영리 국제학교가 영리 목적의 학교보다 건전했다"면서 "경제특구 지정과 관련해 이윤 추구는 다른 부문에 맡기되 학교는 비영리로 해달라"고 말했다. 서울외국인학교 중학부 조너선 보든 교장도 "내국인이 많은 국제학교를 외국인은 선택하지 않는다"면서 "국제학교가 계속 매력적으로 보이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에게 진정한 서양식 교
2005-04-22 14:21
최근 학급별 현장체험학습 및 재량학습을 위해 자연생태체험과 농촌체험활동 같은 현장체험교육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나 막상 해볼려고 해도, 항상 '어디로 가야할지?'가 고민이다. 설사 마땅한 장소를 찾았다 하더라도 아이들을 지도해 줄 강사를 구하기가 또 어렵다. 물론 예산은 항상 부족하고... 이럴때 (사)한국환경교육협회 부설 '환경체험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1일 환경체험학교" 를 이용해보자. “1일 환경체험학교”는 한정된 공간을 벗어나 자연을 교실 삼는 체험교육의 장이며 교육진행은 자연생태 탐사코스를 선정하여 등산을 통해서 환경지도자로부터 자연생태에 대하여 생동감 넘치는 해설을 들으며 자연을 배우고 체험하는 야외학습 형태다. ---------------------------------------------------------------------- ▶ 장 소 : (사)한국환경교육협회 환경체험학교(충남 연기군 소정면 소재) 남천안 톨게이트에서 5분거리 ▶ 시설내역 실 내 : 강당, 소모임실, 실험실, 환경교육 전시물(판넬), 방송시설, 식당, 취사장 실 외 : 자연학습장, 농사체험장(논, 밭 등), 문화유적지(고려산성 등) 자연생태탐방로, 야영장, 유실수
2005-04-22 13:10
전 세계 많은 학자들이 21세기에 인류가 해결해야할 문제의 하나로 환경문제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환경문제가 해결되지 않는 한 인류의 미래가 결코 밝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파괴되어버린 쾌적한 환경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하는 문제는 우리모두의 공동과제가 되었고, 이 과제의 해결을 위해 무엇보다 크게 대두되어 온 것은 바로 ‘환경교육’ 이었다.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위기의식이 들 때마다 환경교육은 그 중요성과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으며, 우리 나라에서도 학교환경교육과 사회환경교육 차원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내가 환경교육현장에서 느끼는 지금까지의 우리 환경교육의 현실은 어둡다고 말하고 싶다. 특히 우리나라의 환경교육을 주도해야할 학교환경교육은 그 동안의 환경교과목(선택교과)의 신설, 환경보전시범학교 지정, 환경교육학과 신설 등과 같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대학입시 위주의 우리 나라 교육현실에서 외면당하고 있으며, 환경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학교에서조차 전문교사나 교재의 부족으로 쓰레기나 충격적인 환경오염 사례만을 열거하여 환경교육 자체를 무겁고 침울한 분위기에서 진행해 왔다. 이런 분위기 탓인지 내가
2005-04-22 13:08대전동부교육청은 22일 전국 중학교 영어 듣기능력평가 답안지 유출사건과 관련, 집현전학원에 대해 30일 간의 교습정지처분을 내렸다. 교육청은 또 앞으로 경찰조사 및 특별감사 결과에 따라 추가 위법사항이 적발되면 이 학원에 대해 등록 말소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교습정지 처분은 학원과 학원생에게 피해가 크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10일 정도 내리나 이번 사건은 학사일정 및 행.재정적 손실 뿐 아니라 사회적 파장을 고려해 강력조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 학원은 지난 13일 치러진 전국 중학교 영어 듣기능력평가의 답안지를 대전 대신중학교 박모(34) 교사를 통해 빼낸 뒤 30여명의 학원생들에게 미리 학습시켜 물의를 빚었다.
2005-04-22 13:04경기도 교육청은 22일 내년도 고입 전형 및 내신성적 반영지침을 확정했다. 일반계 고교의 경우 8개 평준화지역(수원.성남.안양.과천.군포.의왕.부천.고양)과 비평준화지역중 외부 학생 유입이 많은 5개 지역(의정부.광명.안산.남양주.구리)은 내신성적 200점, 선발고사 점수 100점 등 300점 만점으로 전형한다. 또 나머지 비평준화지역 학교중 선발고사를 승인받은 86개교도 같은 방법으로 전형하며, 선발고사를 실시하지 않는 모든 일반계 고교와 실업계 고교는 내신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내신성적은 교과점수 150점(1학년 30점, 2학년 45점, 3학년 75점), 출석.결석상황 20점, 봉사활동 20점, 수상실적 10점 등으로 산출한다. 선발고사는 국민공통기본교과인 10개 교과(국어.도덕.사회.수학.과학.기술 또는 가정.체육.음악.미술.외국어)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시험문제는 1학년 교과과정에서 10%, 2학년 과정에서 20%, 3학년 과정에서 70%를 출제한다. 교과특기자 육성교로 지정 받은 학교는 모집정원의 10% 이내에서 특별전형을 실시할 수 있으며, 봉사활동 점수는 3년 동안의 활동실적 60시간을 기준으로 산출하도록 했다.
2005-04-22 13:03
거제애광학교(교장 김장식)는 21일 제2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고등부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외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장승포 방파제-장승포 여객선 터미널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실시됐으며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도움만을 받는 삶에서 탈피하여 사회에 작은 봉사와 도움을 줌으로써 자아성취와 함께 사회에 얼마든지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경남도교육청
2005-04-22 13:02최근 인권침해 여부를 놓고 논란이 벌어진 초등학교 일기검사와 관련해 초등학생 자신들도 찬반 여론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2일 NHN[035420]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따르면 최근 어린이용 서비스 '쥬니어네이버(jr.naver.com)'에서 초등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일기검사에 대한 찬반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7천528명중 51.7%가 반대표를 던졌다. 반면 찬성도 48.3%를 차지해 반대 의견이 3% 가량의 차이로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한 어린이들은 대체로 "비밀을 쓸 수 없다"는 점을 들어 반대한 반면 다른 학생들은 다수가 "일기장 검사를 통해 선생님과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찬성했다. 투표에 참가한 ID 'tjsalfkfk'는 "선생님들이 쉬는 시간에 학생들 일기장 내용을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는 것을 보고 충격 받았다"며 반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다른 초등학생 'ckwjddk0118'은 "일기장을 보여주면 선생님께서도 우리를 더 잘 아실 수 있다"며 찬성, 엇갈린 입장을 보였다.
2005-04-22 12:58
제38회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함께 하는 과학기술 다가오는 선진한국'이라는 주제아래 과학도서 독후감 쓰기, 과학사상앙양 글짓기대회, 과학발명품 아이디어 경진대회, 모형항공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강릉문성고등학교 과학부는 강원도내에서 처음으로 실시된 이색적인 행사로 Science Bell 대회를 열어 주목을 끌었다. 전학년(30학급), 150여명(각반대표 5명)이 참가하여 열전을 벌였다. 평소 과학에 무관심했던 학생들도 과학 주간(2005.4.16~4.23)동안이나마 Science Bell 대회를 준비하기 위하여 많은 관심을 나타내기도 하였다. 총 50문제가 준비된 이 날 행사의 우승자는 총50문제 모두를 맞추어야 사이언스 벨을 울릴 수가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선생님과 학생들은 탈락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문제를 맞춘 학생들에게 환호의 박수 갈채를 보내주기도 하였다. 그리고 학교의 댄스동아리인 ‘아일리스’의 공연은 행사 분위기를 돋우는데 큰 몫을 하기도 하였다. 50문제 중 40문항을 맞춘 12명의 학생들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패자 부활전을 하게 되었다. 패자 부활전의 요령은 각 학급 담임선생님이 ‘손가락으로 패트병 바로 세우기’의…
2005-04-22 11:32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과 후 교실문을 열며 들어오는 아이들의 밝고, 힘찬 목소리가 교실에 울려 퍼진다. 군포도장초(교장 김동우)에서는 매년 증가하는 맞벌이 부부의 아동 보육 문제 해결을 위해 학내에 저학년 방과 후 교실을 설치하고 지난 11일에 개강식을 가졌다. 방과 후 교실은 아동들의 바른 보육을 위해 4년제 보육학과를 졸업하고 종이접기와 피아노 실기 자격증을 갖고 있는 양경원 선생님(아동 보육 담당)과 수학 및 환경 교사 자격증을 갖고 있는 김은주 선생님(방과 후 교실 수학 특기 적성 담당) 그리고 어린이 영어 교육에 관심이 많고 높은 토플 점수를 소유한 6학년 황혁수 선생님(방과후교실 담당교사)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수학, 영어, 종이접기 특강과 자율 탐구활동 및 독서, 노래, 율동, 레크리에이션 등의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다. 학교측은 방과후교실을 거쳐간 아동들이 다양한 학습 능력과 올바른 인성을 소유한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들로 자라날 것을 기대하고 있다.
2005-04-22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