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두초등교(교장 윤택중) 3학년 1반 학생들이 독도관련 영어 수업시간에 퍼즐을 통해 독도가 한국 땅임을 배우고 있다.
2005-03-22 11:48과학영재학교(교장 문정오)의 첫 입학생이자 졸업예정자인 박영수(朴永洙 · 16) 군이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 당당히 합격했다. 과학영재학교 3학년 재학중인 박 군은 현재 MIT 외에도 하버드 · 예일· 스탠퍼드 · 프린스톤 · 듀크 · 커넷 등 미국의 명문 11개 대학에 지원하여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지난해 10월 ‘제3기 삼성 이건희 해외 유학 장학생’으로 선발돼 대학 4년 동안 연간 5만 달러씩 장학금을 받을 예정이다. 1990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4세 때 한국에 돌아온 박 군은 2000년 4월 영국 BBC 방송 ‘Child of Our Time'이란 프로그램에 한국의 영재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아버지 박노호(朴魯鎬 · 51)씨와 어머니 김현숙(金賢淑 · 48)씨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스칸디나비아어과에서 각각 교수와 강사로 근무하고 있다. 박 군은 어려서 태권도와 바이올린을 배운 것 외에는 별도의 영재교육을 받지 않았으나 서울 경희중학교 1학년 때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교하는 과학영재학교 신입생 선발시험에서 최연소로 합격한 뒤, 지난 2년간 자신가 능력과 관심이 비슷한 영재들과 함께 과학영재교육을 받게 됐다. 박 군은 “과학영재학교는…
2005-03-22 11:30지금 11학년(고등학교 2학년)인 필자의 큰 아들은 초등학교 2학년을 마친 후 3학년 과정을 껑충 뛰어넘어 이듬해 바로 4학년이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학년 말 끄트머리 한 두 달 정도 '맛 뵈기'로 3학년 생활을 하기는 했다. 그렇다고 우리 애가 또래보다 학습능력이 탁월해서 소위 '월반'을 한 것으로 짐작하면 오해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야 할 아이가 느닷없이 4학년으로 올라가게 된 이유는 순전히 주마다 다른 이 나라의 교육시스템 탓이기 때문이다. 호주는 초등학교 입학 연령 기준이 주마다 다르다. 일례로 시드니가 속해 있는 뉴 사우스 웨일즈 주는 아동들의 출생년도 및 태어난 달(7월을 기준)을 적용하여 초등학교 입학을 허용하는 반면, 퀸스랜드 주는 월별 출생과는 무관하게 당해년도에 해당하는 학생에게 일률적으로 입학자격을 부여한다. 우리 큰 애도 시드니에서 이곳 퀸스랜드 주 타운스빌로 이사를 오는 바람에 달라진 입학연령기준에 의해 전학과 동시에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올라간 후 두 달 남은 그해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이듬해 곧바로 4학년이 된 것이다. 주를 바꿔 전학할 경우 흔히 발생하는 이같은 혼란은 주마다 제각각인 이 나라의 초·중·고 교육시스템에서 야
2005-03-22 11:23국회 교육위 이주호(한나라당) 의원은 21일 초중고교에서 연간 10시간 이상의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의무화하고 학교폭력 관련 예산을 반드시 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학교폭력예방및대책에관한법률’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 학교폭력의 범위를 비학생 연루 폭력, 성폭력,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에까지 확대적용하는 내용도 담았다. 이 의원은 “현행법은 학생간 폭력만을 대상으로 해 가피해자 중 한쪽만 학생이 아니어도 법 적용이 어려워지고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지자체, 학교의 구체적인 의무가 빠져있는 문제가 있다”며 개정 이유를 밝혔다. 개정안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조사·연구·교육·계도 활동에 필요한 예산을 국가와 지자체가 확보·지원하도록 의무화하고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논의하는 장관 소속 학교폭력대책기획위원회에 의료분야 담당공무원과 학부모 및 교원 대표를 참여시키기로 했다. 또 학교 내에 교감, 교사, 학부모, 경찰, 법조인, 청소년전문가가 참여하는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두되, 교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하지 않고 호선하도록 해 독립적 운영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문상담교사, 보건교사, 책임교사, 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되는 별도 전담기구를 설치해 실
2005-03-22 11:05경기교총(회장 한영만)은 24일 개청 예정인 경기도 제2교육청의 부교육감에 교원 출신 장학관 임용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경기교총은 건의문을 통해 "전국 최초로 복수 부교육감 시대를 맞아 모든 교원들이 경기도 제2교육청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국 시도교육청 중 부교육감이 교원출신 장학관인 곳이 1곳 뿐인 실정에서 볼 때 신설되는 부교육감은 반드시 교원출신 장학관을 임용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21일 경기도교육위원회도 경기도 제2교육청의 부교육감과 기획관리국장 주요보직을 전문직 또는 지방직으로 임용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도교위는 건의문에서 “교육자치시대에 걸맞는 지방교육행정 업무의 연속성과 지역실정에 맞는 효율적인 교단지원행정이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며 “제2교육청에 신설되는 부교육감은 장학관 또는 지방교육행정출신자로 보임하고 기획관리국장도 지방직이 임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05-03-22 10:52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천호)은 교육예산 비효율성을 제거하고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예산낭비 신고센터’를 두고,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예산낭비방지대책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일부 기관에서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집행되는 각종 사업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되지 않고 예산을 낭비하는 사례가 있다는 정부의 지적에 따라 ‘예산낭비신고센터’를 마련,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홈페이지 전자민원 창구와 각 지역교육청과 직속기관의 홈페이지에 ‘예산 낭비 신고 매뉴얼’을 설치해 예산을 낭비하거나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접수받아 시책에 반영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예산낭비방지대책단’을 구성해 언론, 시민단체 등에서 제기한 지적사항에 대해 사실관계를 밝혀 홍보하고, 타당한 지적은 사업을 중단하거나, 보완하는 등 후속조치를 강구 하는 한편, 개선방안도 논의하기로 했다. 아울러 예산낭비방지대책단은 예산 낭비를 유발시키는 제도적 문제점도 찾아내 제도 개선을 중앙부처에 건의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예산낭비신고제 운영으로 예산 집행에 효율성과 능률성을 도모함은 물론, 도교육청이 역점
2005-03-22 10:21한국교총은 좋은 선생님을 준비하는 예비교원을 대상으로 제4회 수필공모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올해는 제1회 예비교원대상 디지털사진 공모대회도 함께 열린다. 교사가 되기를 희망하는 전국의 교·사대생, 사범계열 학과생, 교직이수를 하는 예비교사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주제에는 큰 제한이 없다. 접수마감은 9월 30일이며 수상자는 11월 중 홈페이지 게시 및 개별 통보된다. 수필 분량은 A4 3매 내외(글자크기 12pt, 줄간격 160), 파일명은 ‘성명(학교명) 작품제목’ 형식으로 저장해야 한다. 접수시 학교명, 주소, 연락처(집·휴대폰), 전공, 학년 및 학번을 써야 하며 우편접수나 방문접수를 할 경우, 인쇄물 1부와 파일을 디스켓으로 제출하면 된다. 사진공모의 경우 1인당 3편 이내로 응모편수가 제한되며 파일형식은 jpg, 용량은 750kb 내외여야 한다. 응모 희망자는 위즈클래스 예비교원 대상 클럽(www.wizclass.com/good_teacher)에서 직접 사진을 등록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교총 홈페이지(www.kfta.or.kr) 참고. 문의=02-573-6904, 577-7333
2005-03-22 09:41문화관광부는 문화예술 관련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문화예술분야 교사 자율연구모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문화예술교육에 관심 있는 초·중등 교사들의 연구모임이면 지원 가능하며 2005년 활동 계획서 및 기존 연구 실적 등을 통해 15개 과제들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과제는 문화예술 교과 및 장르간 통합적 접근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발, 주5일제 관련 문화예술분야 교과내용 및 방향 개발·적용, 장애아동을 위한 문화예술분야 교수·학습방법 개발·적용, 청소년들의 다문화체험을 위한 교수·학습방법 개발·적용, 교과교육, 재량활동, 특별활동 등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개선을 위한 방법 개발·적용 등이다.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문화관광부 홈페이지(www.mct.go.kr)나 문화예술교육 허브사이트 아르떼(www.arte.ne.kr)에서 신청양식을 다운받아 관련자료와 함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 선정 단체는 4월 15일 이들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문의=02)3704-5952
2005-03-22 09:32학생 한 명당 월평균 사교육비가 23만8000원. 일반 고교생의 월평균 사교육비가 29만8000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은 27만6000원, 초등학생은 20만9000원을 월평균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철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은 21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 주최 국가재정운용계획 교육 분야 공개토론회에서 '사교육비 경감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2003년 교육개발원의 '사교육 실태 및 사교육비 규모 분석연구'를 인용한 주제발표에서 초ㆍ중ㆍ고생들의 사교육비는 총 13조6000억 원으로 추정되며 2003년 불변가격 기준으로 2001년도에 비해 2조6000억 원, 94년(7조원)에 비해서는 두 배가량 증가한 규모라고 밝혔다. 초등생 사교육비가 약 7조2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중학생 4조1000억 원, 일반고 2조2000억 원, 실업고 2000억 원 등의 순이었다. 김 선임연구위원은 “사교육의 과열은 성장기 학생의 신체적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 론 과도한 경쟁의식과 경쟁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해 전인적 성장에 장애가 된다”고 지적하고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는 △평준화 정책 보완 △고교입학제도
2005-03-22 09:22① 자료실 학급 중심의 특성화된 커뮤니티 위즈클래스(Wizclass.com) 자료실은 일반자료실, 동영상자료실, 교수-학습자료실로 구분된다. 모든 자료실은 게시물 프린터·메일발송·추천·글자크기 조절과 간단글, 세부권한 설정, 욕설 및 광고 방지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자료실과 교수-학습자료실은 zip, exe, hwp, xls, mdb, doc, txt, alz, jpg, jpeg, gif, ppt, swf, pdf 파일을 개당 5MByte까지 등록 할 수 있으며, 동영상 자료실은 asf, mov, wmv, wma, avi, asx, swf, mpeg 파일을 개당 10MByte까지 등록할 수 있다. 동영상 자료실은 등록된 동영상을 인터넷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교수-학습자료실에 등록하는 자료는 포인트가 적립되어 매년 말 집계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있다. ② 알림장 알림장은 선생님이 오늘의 알림내용, 오늘의 숙제, 내일의 준비물을 입력하면 학생·학부모가 학급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알림장을 살펴 볼 수 있다. 이때 등록한 알림장 내용은 학급 홈페이지 메인화면 등록과 함께 학급의 학생·학부모에게 메일로 개별발송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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