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만 집중 개최하는 미술실기대회는 개선돼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학부모에게 부담을 주는 실기대회 참가경비 징수는 재고해야 한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사학의 명문 B학당의 건학 120주년 기념 중·고등학생 미술실기대회 개최 안내 공문을 보면 미술학도들의 창의력 계발을 위한다는 거창한 목표를 위해 1인당 20,000원의 참가비를 명시해 놓았다. 참가비는 입상작품 팜플렛 제작비로 사용해 입상자에게 수상작품집을 배포한다는 친절한 안내가 되어 있고, 화용지와 이젤, 화판, 두상 심봉대, 점토 등을 빌려주거나 지급한다 하니 대회 참가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같은 시기에 개최하는 또 다른 사립 H대학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미술실기대회는 한술 더 떠서 중·고등학교 재학생은 물론 졸업자에게도 참가자격이 주어지고 참가비가 무려 40,000원인데 중학생은 같은 금액을 내고도 입학 특전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당연한 문구가 눈에 띈다. 거기에 지방 학생에게는 더욱 부담이 될 것 같은 인터넷 접수 수수료가 별도로 부과된다는 안내도 보인다. 수많은 학생이 참가할 대회의 참가비 40,000원과 인터넷접수비 등은 부모가 짊어질 사교육비 부담을 한눈에
2005-05-24 17:50경남 밀양지역의 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집단 복통.설사환자가 진정국면을 보이고 있다. 24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123명의 환자가 발생했던 밀양 S중.고교에서 이날 9명의 중.고교생이 추가로 복통과 설사증상을 호소, 집단환자가 모두 132명으로 늘어났으나 이중 42명이 완치되는 등 진정기미를 보였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추가 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적어 보이지만 이상증세를 호소하는 학생은 즉시 병원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다"며 "2-3일안에 모두 완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집단환자 발생원인을 조사중인 방역당국은 전날 채취한 가검물과 학생들이 먹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급식과 식수 등에 대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그 결과는 4-5일정도 걸린다고 밝혔다.
2005-05-24 17:49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노동조합(한교조) 등 교원 3단체는 24일 "정부가 졸속적인 교원평가제를 철회한다면 대화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교원 3단체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원평가제를 시행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시범운영학교를 선정하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은 사실상 대화를 중단하고 교원평가제를 무리하게 강행하겠다는 것"이라며 "전국 40만 교원들과 함께 시범운영 전면 거부 투쟁에 돌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 단체는 "교육부가 졸속적인 교원평가제 방안을 철회하겠다는 원칙을 밝히면 우리 교원들은 언제든지 학교 교육 발전과 교원의 전문성 신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교원 3단체는 "교육부는 교원평가제를 즉각 철회하고 정부와 교직단체, 학부모단체, 시민단체 등 으로 구성된 가칭 '학교 교육발전을 위한 범국민협의회'를 구성, 운영할 것을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국 국ㆍ공ㆍ사립 초ㆍ중ㆍ고교 교장협의회도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현행 교원 평가안의 강행 방침을 철회하고 교장을 포함한 현장 교원들의 폭넓은 의견을 수렴, 새로운 평가 방향을 설정하라"고 촉구했다. 이 협의회
2005-05-24 17:45광주 일동초(교장 진정완)는 21일 각 학년 학부모, 선생님 등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제2회 아버지의 날’ 행사를 가졌다. ‘아버지의 날’은 어머니들에 비해 모임의 기회가 적고 자녀 교육에서 소외되기 쉬운 아버지들을 위해 마련된 것. 이날 행사는 학년 대항 아버지 축구대회로 진행됐다. 축구를 통해 아버지들은 평소 학생들이 뛰어 놀던 운동장을 달리며 자녀들의 입장이 돼 보기도 하고, 오랜만에 동심으로 돌아가 축구경기를 즐기기도 했다. 아버지들은 이날 행사를 통해 평소 궁금하거나 나누고 싶었던 자녀들의 교육 문제와 학교발전에 대해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교환했다. 학교 관계자는 “행사에 참여한 아버지들이 이런 행사가 올해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이루어져 아버지들도 자녀 교육에 참여하고 고민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2005-05-24 17:40* 이수명씨 별세 이복렬(한전 원주지점장) 부친상 정원규(자영업) 민영구(숭실고 교장), 황남택(서울특별시성동교육청 교육장), 이덕진(명문교회 목사), 김 식(세명대학 교수), 진근식(자영업) 장인상 24일 오전 11시 20분 현대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 발인 5월 26일 오전7시 ☎ 02)3010-2291
2005-05-24 17:27한국교총, 전교조, 한교조로 구성된 ‘졸속교원평가저지와 학교교육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는 23일 14시 교육부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졸속적인 교원평가 강행을 강력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윤종건 한국교총회장과 이수일 전교조위원장이 공동 발표한 회견문에서 공대위는 “교육에 대한 투자 없이 공교육을 부실하게 만든 책임을 교원에게 전가하려는 노무현 정부의 교육정책이 학교현장을 파국의 소용돌이로 몰고 가는 것”이라고 비판하고 “정부가 일방적으로 졸속 교원평가를 강행할 경우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저지할 것”을 천명했다. 공대위는 또 “6월 1일 실시하기로 한 시범운영계획을 철회하고 교원 3단체를 포함한 교육주체들과 진지한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하고 “만일 강행할 경우 시범학교 참여를 거부하겠다”고 밝혔다. 공대위는 “정부는 교원평가제도 도입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학교교육의 질 및 교원의 전문성 향상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하고 “교육주체들과 함께 종합적인 학교교육발전 방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공대위는 ▷교원이 내실있는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법정정원을 100% 확보할 것 ▷교원의 과도한 수업 부담 해소를
2005-05-24 17:09
맵기로 유명한 청양 고추밭을 보셨나요? 지금 보세요. 땅바닥에 비닐을 덮어서 고추묘를 심은 다음, 둥근 아취를 세우고 그위에 비닐을 또 씌웠습니다. 땅바닥에 깐 비닐 밑에는 비료물이 흐르는 관이 있어서 수시로 물과 비료를 공급할 수가 있다네요. 이중 삼중으로 손이 많이 가지만 굳이 이렇게 하는 이유는 더 빨리 수확할 수 있고, 3배나 더 많이 수확할 수 있어서랍니다. 하도 신기해서 밭에 가서 사진을 찍으니 주인 아저씨가 친절히 설명해 주셨어요. (청양읍 근교에서)
2005-05-24 16:52
5월은 유난히 바쁜 일이 많은 달임을 감안해 스승의 날이 며칠 지난 후 동기생중 마음 맞는 친구 10명이 스승님을 모시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교직에 있으니 당연히 모임 주선을 책임져야 했습니다. 연락했다 거절당하면 괜히 스승님들에게도 누가 될 것 같아 사실 처음 모임을 주선할 때는 몇 명만 연락을 하려고 했었습니다. 요즘 다들 먹고살기 바쁘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연락과정에서 참석자의 수가 늘어났습니다. 직업은 못 속인다고 연락을 하며 괜히 기분이 좋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이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지만 우리 친구들만은 분명 38년 전에 베풀어줬던 스승의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었습니다. 퇴임하신지 오래 되었지만 기꺼이 참석해주신 김병호선생님과 강내훈선생님에게 우리 제자들은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서울에서 먼걸음을 하신 강내훈선생님은 2,3차 뒤풀이까지 자리를 지키시며 우리에게 까까머리 어린 시절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나중에는 스승님과 어깨동무까지 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만남 분명 즐겁고 보람이 있습니다. 스승 존경 혹 마음만 있고 실천하지 못한 분들도 있겠지요. 그렇다면 5월이 가기 전에 옛 스승님을 만나보세요. 물질이 아니라 존경하
2005-05-24 16:5123일부터 부산시내 중,고등학교 310개교에 상담명예교사가 처음으로 부임했다. 이에 앞서 부산광역시교육청에서는 부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과 공동으로 지난 17일 상담명예교사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최근 학교폭력문제예방과 학교 상담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그동안 매년 교육(현재 21기)하여 위촉한 상담자원봉사자 중에서 상담활동이 우수한 310명을 상담명예교사로 위촉, 시내 전 중,고등학교에 1개교에 1명씩 배정했다. 이번에 위촉된 상담자원봉사자는 학교와 협의하여 주3회 오후 4시간을 활동하게 되는데, 점심 시간, 쉬는 시간, 하교 시간 등 문제 행동 발생 가능성이 높은 취약 시간에 순찰활동과 아울러 개인 상담 및 집단 상담 활동을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담당하게 된다. 이번 상담명예교사 제도는 스쿨폴리스 제도와 연계하여 학교 내에서 학생들의 문제 행동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5-05-24 16:51
군산영광여고(교장 구이완)는 정보문화진흥원 지정 사이버범죄예방단을 운영중인 학교다. 학생단원 40명이 지도교사(임순영)의 지도아래 정보화 사회에 맞는 의식을 기르고 사이버 상에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여 건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과 각종 범죄 등으로부터 스스로와 주위를 보호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아름다운 청소년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래들 간의 인터넷 중독 검사 및 상담등과 올바른 인터넷 사용방법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 정착, 인터넷의 역기능과 순기능을 분별 할 수 있는 능력 배양, 건전한 사이버문화 정착 및 정보윤리 의식 고취 등을 통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 등을 통하여 따뜻한 인터넷 세상과 건전한 사이버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간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이루어지며 온라인 활동으로는 네티켓 전파 활동 및 안내, 역기능과 순기능 알아보기, 사이버범죄 예방극장 플래시(정보문화진흥원 제공)를 이용한 각종 사이버 범죄 예방 이해하기, 청소년 유해 사이트 감시 및 신고 활동, 올바른 게시판 문화 정착하기, 정보화도우미 봉사단을 통한 홍보 활동 등과 오프라인 활동으로는 지도교사의 정보통신 윤리교육 특강
2005-05-2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