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학생용의 모든 공민(사회과)교과서 들이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기술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우리나라 국민들의 반일 감정이 고조되고 있다. 2006년부터 일본 중학교에서 사용될 공민(사회)교과서의 65%이상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후소사, 도쿄서적, 오사카 서적 등 대형출판사들이 공민교과서에 독도 관련 기술을 포함시켜 검정을 통과한데 따른 것이다. 검정을 통과한 사회과 교과서 8종 중 독도 관련 기술을 하지 않은 교과서들이 추가로 자체 검정 형식으로 독도는 일본영토라는 기술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하니 더욱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검정을 통과한 일본 사회과 교과서 중 독도를 기술한 교과서는 데이코쿠(帝國)서원의 지리교과서 등 5곳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일본 중학교 교과서의 개악의 주요 내용은 독도를 한국이 불법 점거, 일본 고유 영토, 야마토시대 한반도는 일본의 속국, “강화도 사건 정당방위” 침략의도 희석, “근대화에 기여” 식민지 근대화론 주장, 고조선 연표 누락, 한국사 단축 왜곡 등을 들 수 있다. 후소사 역사 교과서의 경우 신라․백제․고구려의 조공설을 삭제하는…
2005-06-26 21:08부적격 교사 퇴출제의 올 가을 시행을 앞두고 그동안 부적격한 행동을 저지른 초.중등 교원들에 대한 징계가 생색내기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원회 이주호(李周浩.한나라당) 의원이 26일 전국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최근 3년간 이뤄진 '교원징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금품수수, 성적조작, 성폭력 등 교직과 직결된 비리 및 교사윤리에 어긋나는 행위 1219건 중 불문경고나 견책, 감봉 등 비교적 경미한 징계가 85%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국가공무원법상 공식징계 절차는 파면이 가장 높고 해임, 정직, 감봉, 견책 순이며 불문경고는 단순한 구두경고로서 공식 징계절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이 의원은 "징계유형에서 불문경고가 362건(29.7%), 견책 488건(40.0%), 감봉 192건(15.8%)으로 경징계가 전체의 85%를 차지했다"면서 "교원징계는 대부분 솜방망이 처벌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 의원은 경북에 있는 S공고 교사는 성추행을 하고도 불문경고를 받았으며, 같은 경북의 H초등학교 교사는 성폭행을 했음에도 견책에 그치는 등 교육부의 징계조치에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또 대마초를 흡연한 교사에게 견책처분
2005-06-26 21:04교육인적자원부는 몽골 등 14개 개발도상국에 저성능 PC를 지원하고 교원을 초청해 IT(정보기술) 연수를 실시하는 등 교육정보화 지원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개발도상국의 e-러닝 산업을 선점하기 위해 올해 지원 대상 국가를 대폭 늘려 몽골에 펜티엄Ⅲ급 이하 PC 2천대를 지원하는 등 3천400대를 나눠주고 교원 390명을 초청해 IT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윈도98, 워드프로세서, 한국어 교육 콘텐츠 등 소프트웨어(31억원 상당)도 공급하기로 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PC에 국산 소프트웨어를 대량 탑재함으로써 국내 기업과 국산 소프트웨어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5-06-26 15:28교육인적자원부는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초ㆍ중ㆍ고교에 대한 유해정보 차단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교육부는 7월초부터 전국 1만509개 초ㆍ중ㆍ고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6개 시ㆍ도교육청과 140여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ㆍ제품 성능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생과 학부모, 교사를 상대로 유해정보에 대한 노출 정도 및 인식도 조사도 병행하기로 했다. 교육부는 실태조사를 토대로 학생 보호를 위한 법ㆍ제도ㆍ문화ㆍ교육적 종합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하반기 32억원을 들여 유해정보 차단 프로그램을 개선 할 방침이다.
2005-06-26 15:27교육인적자원부는 고등교육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7월초까지 대학교수를 상대로 불만족 사항을 설문조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대학 현장에서 이미 없어진 규제를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오해해 시정을 요구하는 등 교육부의 정책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정책 효과 및 교육부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린다는 판단에 따른 것. 예컨대 대학 학생정원은 교육부가 제시한 정원책정기준 범위에서 학칙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음에도 교육부가 모두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교육부는 교육부, 대학교육협의회, 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정원 책정, 학사 운영, 구조개혁, 재정 지원 등 고등교육 관련 정책 가운데 대학교수 등이 알고 싶거나 불만족스러워 하는 내용을 파악, 정책 수립과 홍보 등에 반영할 방침이다.
2005-06-26 15:27오는 10월 임기가 만료되는 전남도교육감 선거가 현행 학교운영위원 선출 방식으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감 입지자들의 물밑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2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감 주민직선제 등을 담은 교육자치법 개정안이 6월 임시국회를 통과하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오는 10월 24일로 임기가 끝나는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기존 방식대로 치러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현행 지방교육자치법에는 교육감 임기 만료 30-10일 전에 선거를 치르도록 돼 있어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9월 말에서 10월 초 사이에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직선제로 바뀔 경우에 대비해 오던 입지자들은 학교운영위원이 선출하는 기존 방식으로 치러질 경우 유.불리를 따지며 운영위원과 접촉을 하는 등 물밑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현재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되는 인사는 현 김장환 교육감을 비롯, 조춘기.고진형 전남도교육위원, 정찬종 전 무안교육장, 정상기 전 장성 생활정보고 교장, 박봉주 전 완도교육장, 김진환 전 전남교원연수원장, 이정영 전 목포교육장, 이천만 여수중흥초 교장 등 다수다. 그러나 이들 가운데 일부는 직선제를 대비해 출마를 준비해 왔으나 기존 방식대로…
2005-06-26 09:12최근 연일 35도를 웃도는 이른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남지역 고등학생들은 '시원한' 수업을, 초.중학생은 '후텁지근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각급 학교들의 냉방기 설치 현황을 조사한 결과 고등학교는 학생들이 수업을 받는 보통교실 1956실 모두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고 행정실과 교사휴게실 등으로 사용되는 기타교실 2842실 가운데 1764실(62%)에 냉방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 특수학교는 166실의 보통교실과 111실의 기타교실 전체에 냉방기가 설치돼 있어 장애인들은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비교적 시원한 상태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초등학교는 8876실의 보통교실중 3284실(37%), 7973실의 기타교실중 2682실(34%)만이 냉방기가 설치돼 있어 냉방기 설치율은 평균 35%에 불과했다. 중학교도 2천672실의 보통교실중 1187실(44%), 4271실의 기타교실중 1645실(39%)에만 냉방기가 설치돼 냉방기 설치율은 절반에도 못미치는 41%에 그쳤다. 이 때문에 냉방기가 없는 초.중학교 교실에서는 최근 계속된 무더위속에서 선풍기 2∼4대 정도에 의존해 수업이 이뤄지고 있어 학생
2005-06-26 09:10영남대학교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중학생들을 위해 '서당체험교실'과 '자연생태교실'을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내달 27일부터 8월 5일까지 3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서당체험교실은 1차례에 40명으로 참가 인원이 제한된다. 참가자들은 2박 3일간 영남대 민속원 의인정사와 구계서원에서 합숙생활을 하면서 천자문, 명심보감, 사자소학을 배우는 한편 각종 민속놀이와 전통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또 내달 25일부터 8월 12일까지 6차례에 걸쳐 실시되는 자연생태교실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하고 매 회별 참가인원은 30명씩으로 제한된다. 참가자들은 영남대 이과대학 강의실에서 분류학 개론 수강을 시작으로 곤충 관찰, 동식물 채집 및 표본제작, 식물을 이용한 공예품 제작, 목장견학 등을 통해 도심에서 멀어져가고 있는 자연 생태계의 신비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영남대는 27일부터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을 접수한다. (서당체험교실 ☏810-1711, 자연생태교실 ☏810-2376)
2005-06-26 09:09"여름방학을 잠재력 개발의 기회로!"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무대예술 체험강좌를 비롯한 '여름방학 예술체험교실'을 개설한다고 26일 밝혔다. 무료로 운영되는 예술체험교실은 그 동안 무대예술의 관람자 입장이었던 학생들이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어 출연하는 역할 체험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좌는 오페라와 뮤지컬, 발레, 연극, 영화창작교실 등 9개의 무대예술 체험강좌를 포함해 예.체능 분야의 잠재력을 개발하고 특기를 키울 수 있는 29개 분야에 걸쳐 골고루 개설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은 7월 4-8일 대구학생문화센터에 참가 신청서를 내면 되고 자세한 일정은 센터 인터넷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053-550-7121, www.dccs.go.kr)
2005-06-26 09:08부적격교사를 처리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 배경은 객관성이 없는 교원평가제를 통해 수업능력이 떨어지는 교사를 선별, 교직에서 배제하거나 구조조정 용도로 활용할 것이라고 교원들이 우려하는 데 따른 대안이다. 어떤 조직이든지 부적격 조직원은 생존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부적격 조직원츨 찾아서 조직에서 격리시키는 장치를 마련해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적격에 대한 기준마련에는 어떤 조직이든지 적지않은 진통을 겪었을 것이고, 그 기준에 대한 논란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 이에 대한 논란의 여지는 부적격 교사를 찾아내어 처리하는 방법에 있어서도 예외가 되지 않을 것이다. 어떠한 기준을 만들어 그에대한 적용을 한다고 해도 모두가 인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언론의 보도를 참조하면 부적격교사는 " 촌지 등 금품수수, 과도한 체벌 등 폭력행사, 상습도박·성폭력 등 비도덕적·비윤리적 행위, 성적 조작 등 명백한 비리 및 범법행위를 저질렀거나 정신적·신체적 질환으로 교직 업무 수행이 현저히 어렵다고 판단되는 교사"로 이들은 심사를 통해 교단에서 퇴출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여기에 강의능력이 떨어지는 "무능력 교사"는 퇴출 대신 연수 등 재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2005-06-25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