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교육청은 학생들의 학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멘토링수업 지원팀'과 '임상 장학팀'을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멘토링수업 지원팀은 교육경험이 많은 멘토교사와 그렇지 않은 멘티교사가 결연을 한 뒤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일종의 자율 장학팀이라고 성동 교육청측은 설명했다. 모두 6개팀으로 짜여져 있는 임상장학팀은 장학사 1명과 교사 4∼6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교실수업개선과 각종 자료 개발, 수업연구 등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성동교육청 강미임 장학사는 "멘토링 수업지원팀과 임상 장학팀은 우리 교육청에만 있는 독창적인 연구팀이다. 앞으로 학생들의 학력신장과 공교육 내실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05-07-13 14:55국방부 직원들이 일본의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이 편찬한 후소샤(扶桑社)판 역사ㆍ공민 교과서 채택 저지를 위한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은 13일 후소샤의 역사ㆍ공민 교과서가 일본내 학교에서 채택되는 것을 저지하는데 써달라며 국내 시민단체인 '아시아평화와 역사교육연대'(역사교육연대)측에 총 959만7천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오전 서중석 역사교육연대 상임공동대표에게 전달된 이 성금은 국방부 본부 직원 958명이 7월8일부터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이다. 윤 장관은 국방부 장관 접견실에서 열린 성금 기증식에서 "역사 바로잡기 차원에서 자발적 모금을 했다"며 "일본은 가까운 이웃인데 갈등이 잘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대표는 "교과서 왜곡 문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일본 우경화 문제가 한풀 꺾이느냐 아니면 기세를 타느냐 하는 갈림길이 될 것"이라며 "문제 교과서가 두 자릿수까지 채택되면 야스쿠니 신사참배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다. 서 대표는 또 "올 3∼4월 교과서 왜곡 문제 파동 당시에 비해 최근에는 국민의 관심이 냉랭한 편"이라며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2005-07-13 14:54
인천중앙초교(교장 김선경)는 7월12일 나근형교육감과 황우여국회교육위원장 지역유지 학생 학부모 등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투자 우선지역 사업의 일환으로 설치한 방과후 교실 ‘해맑음사랑 교실’과 ‘중앙예절실’ 개관식을 가졌다. ‘해맑음사랑 교실’은 2명의 보육전담교사가 배치되어 저소득층 및 맞벌이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방치를 예방하고 건전한 정서발달과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교육 ․ 보육 ․ 탁아 등을 통합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학습공간을 비롯, 정보검색, 도서, 조리실습, 수면실, 놀이, 휴식공간 등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으며, 학생들의 욕구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 운영으로 교육 ․ 보호기능이 향상되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의 연계로 학생들에게 다각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중앙 예절실은 핵가족과 신세대 부모의 과보호 속에서 올바른 예절 교육의 기회를 제대로 갖지 못하는 요즘 학생들에게 바른 인성과 예절바른 행동을 실천하는 조화로운 인간을 기르는 장으로 활용 인성교육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부모와 연계된 교육으로 학교가 효 교육의 평생 교육의 장으로서의
2005-07-13 12:0214일 전국 16개 시·도 고교 1천603개에서 3학년 전국 연합학력평가가 실시된다. 서울시 교육청이 주관하는 이번 학력평가는 44만5천여명의 응시가 예상되는 가운데 언어와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5개 영역에서 대학수학능력 시험 형태로 치러진다. 시 교육청은 14일 오후 5시부터 시험문제를 홈페이지(www.sen.go.kr)에 올려 수험생들이 다운받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며 시험 결과를 8월4일까지 각 응시학교에 보낼 계획이다.
2005-07-13 11:59인천시내 학령기 장애아 5명중 1명은 특수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채 방치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학령기 특수교육 대상 장애아 4천75명 가운데 77.5%인 3천145명이 특수학교나 특수학급에 배치돼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중 장애정도가 심한 52명에 대해서는 특수교사들이 가정을 방문, 순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교육대상에서 제외된 나머지 930명(22.5%)은 특수교육은 물론, 순회교육 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중증 장애아거나 발육부진 또는 질병을 앓아 취학을 원치 않고 있는 경우다. 전체 학령기 대상 장애아중 유치원(3∼5세)에 갈 나이인 장애아는 550여명으로 이중 138명(25%)만이 취학연계 조기 특수교육을 받는 등 취원율도 낮다. 조기 특수교육은 유치원 특수학급 49명, 특수학교 유치부 38명, 일반 공.사립유치원 51명등이다. 시 교육청 관계자는 "중증장애아이더라도 부모가 원할 경우 취학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며 "특수학교 신설이나 특수학급수를 늘려 교육혜택에서 소외받는 장애아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2005-07-13 11:5814일부터 서울 강신ㆍ신강ㆍ신남ㆍ신원ㆍ양강ㆍ지향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초등학교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간다. 13일 서울시 교육청에 따르면 강신ㆍ신강ㆍ신남ㆍ신원ㆍ양강ㆍ지향 등 6개 초등학교가 14일 여름방학에 들어가는데 이어 15일에는 수색ㆍ태강삼육ㆍ한신초등학교가 방학식을 한다. 계남초등학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중 가장 늦은 23일께 방학에 돌입한다. 목동ㆍ성동초등학교는 다음달 22일 가장 빠르게 개학을 하며 운현ㆍ계남ㆍ화일ㆍ유석 초등학교는 9월1일 가장 늦은 개학을 한다.
2005-07-13 11:57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차 모의평가를 9월7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11월23일 치러질 본수능과 마찬가지로 시험 영역은 언어, 수리, 외국어(영어), 사회/과학/직업탐구, 제2외국어/한문이며 출제 범위도 본수능과 같다. 원서접수 기간은 25일부터 8월4일까지로, 재학생은 재학중인 고교에, 졸업생은 출신 고교나 평가원이 지정하는 학원에, 또 검정고시생 등 출신 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현주소지 관할 75개 시험지구 교육청이나 학원에 신청하면 응시할 수 있다. 또 8월3일 시행되는 고졸학력 검정고시 지원자에게도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재학생을 제외한 수험생은 1만2천원의 응시 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개인별 성적통지표는 9월30일까지 접수한 곳으로 통보된다. 자세한 시행 계획과 시ㆍ도별 접수 가능 학원, 전국 75개 시험지구 교육청 현황은 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kice.re.kr)와 한국학원총연합회 홈페이지(kaoi.or.kr)또는 ☎02-798-8884.
2005-07-13 11:56입시위주의 정규학교 교육 체계에 반대해 전인교육을 지향하는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충북에서도 대안학교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 불복종, 무저항, 비폭력을 강조했던 간디의 사상을 바탕으로 사랑과 학생의 자발성 함양을 목표로 세워진 간디학교가 1997년 제천 덕산에 설립한 중학교 과정 학교는 최근 대안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신입생 경쟁률이 부쩍 높아졌다. 지난달 실시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4명 모집에 100여명이 몰린 것. 건립 초 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데 그쳤던 것과는 사뭇 다른 양상이다. 수능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탈피해 정규 과목 외에도 목공과 옷이나 음식만들기, 수화 등 특성화 교과를 함께 가르치는 이 학교는 학생 뿐 아니라 대안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의지를 중요한 학생 선발 기준으로 삼고 있다. 서울과 대전에서 초등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꽃피는 학교'도 폐교된 제천 공전초등학교를 임대받아 내년 중학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얼(정신)과 몬(몸), 새(관계)의 조화를 강조한 우리의 고유 철학인 '통전철학'을 교육 이념으로 자연과 더불어 호흡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는 이 학교는 오는 17일 중등과정 학생 모집 설명회를 가질 계획
2005-07-13 11:55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현행 9과목인 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 시험과목을 6과목으로 축소하는 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 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입법예고되는 ‘서울특별시중학교입학자격검정고시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현행 필수 9과목(도덕, 국어, 사회,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실과)인 시험과목을 필수 4과목(국어, 사회, 수학, 과학) 선택 2과목(도덕, 음악, 미술, 실과, 체육, 영어 중 2과목)으로 축소 및 조정된다. 과목축소 및 조정과 관련된 개정규칙안은 전국 16개 시·도 교육청에서 동시에 입법예고 될 예정이며, 개정규칙안이 최종 확정 공포되면 2006년도 고시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2005-07-13 11:45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공정택)은 제2외국어 교육 활성화를 위해 20일부터 27일까지 7박8일간 강원 국립평창청소년 수련원에서 고교 1, 2학년생을 대상으로 독일문화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독일 마을’(Deutsches Dorf 2005)’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서울중등독일어교과교육연구회 교사들의 주관으로 운영되며 독일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고 독일문화를 체험하게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시내 독일어 선택 고교생 48명, 지도교사와 원어민 강사 22명 등 총 70여명이 참가한다. 캠프에서는 학생 6명, 독일어 교사 1명, 원어민 교사 1명이 가족을 구성, 24시간 함께 생활하며 벼룩시장, 게임 등을 통해 실생활에서 쓰는 독일어를 배우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영어 위주의 편중된 외국어교육 정책에서 탈피해 침체된 제2외국어 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독일문화체험 캠프 시범 개최 결과를 보고, 내년에는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를 아우르는 합동 캠프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2005-07-13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