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향한 약속, 사람 중심의 평생학습 사회 라는 주제와 함께해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9/23~ 26일까지 평생학습 축제가 광명시 광명실내체육관 광장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축제 속 축제의 하나로 경기도 희망경기 평생학습 페스티발로 개최하였다. 희망경기 평생학습 페스티벌 속에 비즈쿨 페스티벌, 평생교육시범학교발표 및 전시체험관, 경기지역 평생학습관동아리 테마체험관, 지역 평생교육 발전방안 연구 및 세미나, 광명교육청 과학/영어/세계문화 체험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2005-09-25 19:46“퇴직 후에 무엇을 하면서 소일을 하시겠습니까?” “글쎄 등산이나 하면서 건강 관리 해야지요.” “증권회사 객장에서 주식 연구나 해야겠네.” “텃밭에서 고추나 상추를 가꾸면서 자연과 벗하겠네.” 40여 년을 오직 교육현장에서 2세 국민교육에 심혈을 기울이다 정년퇴임을 하시는 원로들께서 하시는 말씀들이다. 그 많은 세월을 교단에서 생활하셨기에 사회생활에서는 아직도 소년들처럼 순진하기만 분들이다. 갑자기 일거리가 없어져 한가하게 생활하다 보면 오히려 건강도 자신감도 잃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심신의 변화가 더욱 심해진다고 한다. 테니스를 배우기에는 너무도 연세가 많다고 생각되는 선생님들이 학교의 테니스장에서 테니스를 치기 시작했다. 특별히 유료 코치에 의해 ‘레슨’을 받지도 않고 동료 교사들의 어설픈 코치를 받으면서 라켓을 들었다. 대부분이 기량이 부족한 그야말로 취미로 땀을 흘리기 위해서 테니스를 했다. 그런지 14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 여섯 분의 선생님들께서 퇴직을 차례로 하셨고, 71세부터 65세까지 모두 다섯 분의 노익장들께서 ‘테니스광’이 되어 하루도 빠짐없이 오후 3시부터 일몰시까지 열심히 운동을 하신다. 여름날 오후 4시, 뜨거운 폭염 때문에…
2005-09-25 19:37
조사 결과, 서울 시내 식당의 2곳 중 1곳 이상이(50% 이상)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를 듣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무조건 값이 저렴하다는 이유로 중국산 김치를 사용하면 우리의 농촌은 더 힘든 상황으로 빠져들게 될 지도 모른다. 중국산 김치에 밀려 우리 고장 강원도의 고랭지 배추 또한 사양길로 접어들고 있다고 한다.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있는 요즘 아이들. 아예 주식(主食)이 서양 음식으로 되어버린 가정도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어른들의 잘못도 크다고 본다. 특히 맞벌이를 하는 가정의 경우 대부분의 아이들의 아침 식사는 ‘빵과 우유’라고 한다. 하물며 김치를 담그지 못하는 주부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주부들은 김치를 구하기 쉬운 백화점에서 사 먹게 된다. 그 김치가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모르는 체 말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까 걱정이 앞선다. 자칫 잘못하여 아이들이 중국산 김치에 길들여져 오히려 국산 김치를 중국산 김치로 착각이나 하지 않을까. 추석이 지난 요즘 들녘에는 모든 농작물이 무르익어 수확기를 앞두고 있다. 따라서 전국의 농촌과 어촌에서는 ‘내 고장 특산물 홍보 및…
2005-09-25 19:34
주말에 책을 보기 위해 서산시 서부평생학습관을 찾았습니다. 시내에서 비교적 외곽에 위치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드넓은 주차장에는 차를 주차할 곳이 없을 만큼 형형색색의 차로 빼곡이 들어 차 있었습니다. 주말에도 책을 읽거나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찾아온 사람들이 무척 많았습니다. 간신히 차를 주차하고 현관을 거쳐 로비에 들어서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질 수밖에 없었답니다. 마치 무슨 고급 휴양시설에 들어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청결한 분위기가 방문객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도서실은 성인용과 아동용이 별도의 공간에 자리하고 있었으며, 대학도서관 부럽지 않은 장서와 열람실 그리고 곳곳에 설치된 편의 공간에는 공부에 지친 사람들이 잠깐 동안 휴식을 취하기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장소였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시설을 갖춘 학습관이 우리 주변에 좀더 많이 늘어날 때 교육은 물론이고 국가의 장래도 더욱 밝아질 것이란 확신이 들었습니다.
2005-09-25 19:33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은 리타의 엄습으로 유가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치솟으면서 미국의 일부 학교가 연료비 절감을 위해 임시 휴교를 하거나 주4일 수업제를 도입하는 등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미 조지아주 당국은 각급 학교에 '폭설휴업'을 앞당겨 활용해 오는 26, 27일 휴교할 것을 요청하고 나섰다. 소니 퍼듀 조지아 주지사는 허리케인 리타로 미국내 가솔린 공급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지난 23일 주내 교장들과의 전화회의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제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퍼듀 주지사는 이 방안이 실시되면 스쿨버스의 운행 중단에 따라 하루 25만 갤런의 디젤유가 절약되고, 교사, 교직원, 학부모가 집에 있게 됨으로써 유류절약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학교가 문을 닫으면서 전기도 아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제안을 받아들여 수업을 취소할지 여부는 교장의 재량이다. 그러나 주내 181개 통합교육구 가운데 4곳을 제외한 전부가 퍼듀 주지사의 요청을 수용하겠다고 밝혀 실시가 확실시 된다. 퍼듀 주지사는 조지아주 주민과 정부기관에 대해서도 불필요한 여행을 자제하는 한편 재택근무, 카풀, 주4일 근무 등을 활용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2005-09-25 16:57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고등학교 성적부풀리기 실태가 축소 왜곡된 것이라는 주장이 25일 제기됐다. 국회 교육위 진수희(陳壽姬.한나라당)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및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올해 1학기 학업성적평가 결과자료 원본을 분석한 결과 사실상 모든 학교가 성적 부풀리기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성적부풀리기 실태가 축소.왜곡됐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주장했다. 지난 12일 서울시교육청은 2학년의 경우 20.4%의 고교가, 3학년의 경우 17.3%의 고교가 성적 부풀리기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반면, 진 의원의 분석에서는 2학년은 99.4%, 3학년은 100%의 학교가 성적 부풀리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서울시교육청은 성적부풀리기 학교의 기준과 관련, '과목당 '수'를 받은 학생 비율이 15%가 넘는 학교'가 아니라 '과목당 수를 받은 비율이 20% 이상인 과목이 전체 과목의 40% 이상인 학교'라는 임의의 기준을 적용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진 의원은 "경기도의 경우도 3학년은 모든 고교가, 2학년은 99.4%의 고교가 성적부풀리기를 하는 등 사실상 모든 고교가 성
2005-09-25 16:56서강대는 25일 2006학년도 수시2학기 학교장추천 및 가톨릭지도자추천 특별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시험을 실시했다. 서강대는 문학부와 사회과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경제ㆍ경영학부 공통 문항으로 역사나 현실을 바라보는 민족주의적 관점이 지닐 수 있는 위험성에 관한 두 개의 글을 제시한 뒤 글이 지적한 문제점을 기술하도록 요구했다. 별도 문항으로는 문학부와 사회과학부, 커뮤니케이션학부 지원자에겐 역사기술과 관련된 제시문을 토대로 자신의 견해를 밝히도록 했고 경제ㆍ경영학부 지원 학생에겐 경제학의 기본원리인 효율성과 형평성의 충돌문제 해법을 제시토록 했다. 자연과학부와 공학부는 모든 주택에서 가깝도록 최적의 거리에 도로를 건설하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제시하고 이를 비교하라는 문항 등 3문제를 출제했다. 서강대는 "관련 분야에 대한 기존 지식이 없는 수험생일지라도 제시문만 정확히 읽고도 논술할 수 있는 문제를 출제했다"며 "단편적인 암기능력 측정이 아닌 텍스트 해독능력과 논리성을 검증하는 데에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수시1학기 논술시험에서 본고사 유형 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이화여대도 이날 2006학년도 수시2학기 성적우수자 특별전형 지원자를 대상으로 논술고사를
2005-09-25 16:55교육인적자원부가 2000년이후 41개 사립대학에 대해 실시한 감사에서 모두 1천353억원에 이르는 재정적 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최순영의원(민주노동당)이 25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00~2005년 사립대 감사 재정상 조치내역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교육부는 2000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41개 대학에 대한 감사를 실시해 재산회수 조치 931억원, 보전 조치 327억원, 변상 조치 274억원 등 모두 1천353억원의 재정적 조치를 내렸다. 연도별로 보면 2000년 65억5천여만원, 2001년 112억4천여만원, 2002년 9억7천여만원(전문대 감사), 2003년 238억원, 2004년 835억원으로 사립대학의 재정비리가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학교별로는 동해대가 429억9천여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경북외국어테크노대(137억9천여만원), 세종대(113억2천여만원)가 그 뒤를 이었다. 감사가 실시된 41개 대학 중 100억원 이상의 재정조치를 받은 학교가 3곳, 50억원 이상 100억원 미만의 재정조치를 받은 학교가 4곳,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의 재정조치를 받은 학교가 13곳이었다. 최 의원은 "교육부가 감사를 통해
2005-09-25 15:06
리포터가 살고있는 서산시에 멋진 학습관이 등장했습니다. 충청남도에서 설립한 평생학습관으로 언제 어디서든 마음만 먹으면 자신의 취미와 적성에 따라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장소입니다. 물론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디지털 미디어센터로서의 기능과 도서의 대출과 반납 및 열람실을 갖춘 도서관의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습니다. 웬만한 대학 도서관이 부럽지 않을 정도의 시설과 장서수는 지역사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외관은 평범한 것 같지만 학습관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온답니다.
2005-09-25 14:11국내 중고교의 사회과목 담당교사 대다수는 학생경제교육 지도에서 '신용ㆍ직업교육'이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중고교 사회ㆍ경제과목 담당 교사 474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한 결과, 교사들은 학생경제교육 지도에 가장 중요한 분야를 묻는 질문에 신용ㆍ직업 교육(73.2%), 경제원리 교육(19.2%), 기업 및 기업가정신 교육(4.4%), 시사경제 교육(3.2%) 순으로 답변했다고 25일 밝혔다. 현행 학교 경제교육에 만족하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65.0%(부정적 57.0%, 매우 부정적 8.0%)가 부정적으로 응답, 학교 경제교육의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교사들은 경제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개선과제로 실물경제교육의 강화(37.3%),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29.1%), 학교경제교육 내실화(24.5%), 양질의 교사양성(5.3%) 등을 지적했다. 교사들은 또 기업ㆍ경제단체들이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시장경제교육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참여기회 부족(62.6%), 프로그램 부족(26.2%), 충분한 교육 자료의 부족(7.4%) 등의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교사들은 기업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2005-09-25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