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강원직업교육박람회가 4일간(10. 18 ~ 10. 21)의 일정으로 강원도 속초시 청소년 수련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본교를 비롯하여 도내 36개의 실업계 고등학교가 참가하고 있다. 학생들은 평소 학교 생활을 하면서 배우고 익힌 역량을 이번 박람회를 통해서 선보이기도 하였다. 출품 분야 또한 다양(전기, 전자, 기계, 컴퓨터, 제빵, 미용, 화훼 등)하여 21세기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다는 면을 엿볼 수 있었다. 특히 21세기 첨단과학의 매체인 멀티미디어, 로봇 등의 분야에서는 그 아이디어가 특출하여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기도 하였다. 부대 행사로 직업교육에 대한 특강을 비롯하여 교사 워크숍, 의상 패션쇼,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많은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해 준다. 이번 박람회가 기간동안에만 국한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각 기업체뿐만 아니라 정부차원의 많은 관심과 보조가 필요하다고 본다. 아무튼 이와 같은 직업교육박람회가 꺼져 가는 우리나라 실업계 고등학교를 활성화시키는데 적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
2005-10-20 21:21
부평공업고등학교(교장 전기철)는 10.20일 박윤배 부평구청장과 교육계 인사 지역유지, 학교운영위원, 교직원과, 학생 학부모 등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도서관 『해밀』개관식을 가졌다. 부평공고 해밀도서관은 2005년 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 대상학교로 선정되어 시교육청으로부터 5,000만원과 부평구청으로부터 2,000만원 등 총 7천여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기존 도서관을 이전, 확장하여 자기 주도적 학습의 터전으로 단장하게 되었다. 본 도서관은 6개 공간으로 7,600권의 도서가 있는 문헌자료공간, 42명의 학생이 모듬학습과 영상 수업을 할 수 있는 교수학습공간, 도서반 ‘책사랑’과 어머니 독서동아리 ‘해밀회’의 활동공간인 동아리공간, 대출반납공간, 자료검색공간, 브라우징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의 이름은 ‘해’와 ‘밀다’의 합성어로서, 비가 온 뒤에 해가 구름을 밀고 나온다는 순수한 우리말이라고 한다. 한편 부평공고 전기철교장은 해밀도서관 개관으로 학생들에게 정보의 지식창고 역할 뿐만 아니라 자기발전의 공간과 휴식 및 문화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하고 앞으로 학부모, 교사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 주민들이 쉽게 접근하여 정보를 이용하고, 활
2005-10-20 21:20경기도보건교사회(회장 조미연)은 22일 성남 KT분당지사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귀 난치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돕기 위한 ‘힘내라 친구야!’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바자회는 초중고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벼룩시장과, 보건교사들과 함께하는 보건체험학습으로 이루어졌다. 바자회를 위해 보건교사회는 재활용 물품 1만점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도내에서 모인 초중고생 400여명도 각자 물품을 가져와 벼룩시장에서 판매했다. 또 참가학생들과 함께 금연, 아름답고 건강한 성, 건강측정 등 4개 부분에 대해 보건교사들과 함께 체험해보는 코너도 마련됐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경기도보건교사회 회원 제자 10명의 치료를 위한 성금으로 쓰인다. 경기도보건교사회 조미연 회장은 “난치병으로 고생하는 제자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싶었다”면서 “나아가서는 재활용품 나눔 운동 등을 통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하는 작음 발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5-10-20 18:09교육재정 부족으로 많은 교육관련 사업들을 중단되고 있는 가운데 시·도교육청이 감당해야할 교직원 등의 인건비는 늘어난 반면, 최근 시도교육청 별로 계획된 2006년 본예산은 상당수가 감축된 것으로 드러나 올해보다 내년 교육 살림이 더욱 어려워 질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예산 부족으로 대부분의 교육청에서 교육 사업비 및 교육환경개선 시설 사업비 등을 대폭 감축하거나 예산에 미반영 해 교육여건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교육청은 2005년 본예산과 비교해 7.6%(1664억원)나 줄어든 2조351억원 규모의 2006년도 예산규모를 확정해 부산시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급격한 재정 감소에 따라 이번에 편성된 예산안은 행정비와 사업비 규모를 전체적으로 축소하는 등 긴축재정으로 편성했다. 특히 2006~7년도 개교 예정 학교에 대한 시설비와 기존 시설사업 마무리 공사비를 확보한 것을 제외하고는 교육환경개선시설비를 전년에 비해 50%정도 삭감해 교육시설 개선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또 이번 예산안에는 공무원 인건비도 교원 증원분과 처우 개선분을 반영하지 않아 내년 추경예산 편성시 교육부 유보재원과 지방채 발행 등을 통해 재원을 추가 확보해야하는 등 상당
2005-10-20 17:38노무현 대통령의 ‘GDP 대비 교육재정 6% 확보’이행이 어렵다고 지난달 28일 국회 답변한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이 교육계의 퇴진운동에 직면하게 됐다. 한국교총은 지난달 30일에 이어 17일 기획예산처 장관에 질의서를 발송하고 “이번에도 장관이 불성실하게 답변할 경우, 교총은 국회와 청와대 항의방문 뿐만 아니라 교육관련 단체 등과 연대해 기획예산처 장관 퇴진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통보했다. ‘대선공약을 이행 않겠다’는 변 장관의 발언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인가를 물은 지난달 30일 1차 질의에 대한 기획예산처의 12일 서면답변이 불성실하고 사실과 다르다고 교총은 판단했기 때문이다. 2차 질의서에서 교총은 “대선 공약 이행 않겠다는 발언이 정부의 공식적인 입장인지”를 다시 물었다. 기획예산처의 12일 답변에서 이 부분은 빠져 있다. “GDP 6% 수준의 교육투자를 위해 전체 예산의 40% 수준을 투입해야 한다는 것은 공약 이행을 위한 중앙정부 분담분을 일반회계 예산에 대비했을 경우 추산된 비율”이라는 기획예산처의 답변에 대해 교총은 ▲구체적인 설명을 요구하고 ▲앞으로는 지방정부 부담을 제외한 중앙정부 몫으로만 교육재정 규모를 계산할 것인지 물었다. 기획예산
2005-10-20 17:25제주 국제 도시 및 경제자유구역에 영어가 공용어로 쓰이고 이르면 2008년부터 초중등학교에서 영어로 수업하는 영어몰입교육이 시범 실시될 전망이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김장호)은 2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2차 국가인적자원개발기본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열었다. 여기서 발표된 정책과제들은 내년부터 5년간 정부가 추진할 핵심 과제로, 11월말 인적자원개발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안에 따르면 인천, 부산·진해, 광양 등 3개 경제특구 및 국제자유도시인 제주에서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방안이 정책과제로 제시됐다. 영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지만 공공 부문부터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 국제화 개방화 시대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한 방안으로, 이들 지역 초중등학교서는 다양한 교과목을 영어로 가르치는 영어몰입교육이 2008년부터 시범 실시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내년도 정책연구를 수행하고 2007년도 교재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립인 서울 영훈초등학교는 1997년부터 영어몰입교육을 도입해 2002년 전 학년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수학, 과학, 사회 등 3개 과목을 한국인 담임교사와 원어민 교사가…
2005-10-20 17:23불과 몇 년 전 교대 교수와 학생들은 초등교원 공급은 고려하지 않고 무작정 많은 교사를 한꺼번에 채용하겠다는 정부를 막기 위해 길거리로 나섰다. 정부는 다른 나라와 달리 전 과목을 가르치게 되어 있는 우리의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채 교사자격증 소지자면 누구나 가르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남아도는 중등교사 자격증 소지자를 초등에 배치할 계획을 세웠었다. 그 이후 정부가 학급당 학생수를 계속 낮추어 간다는 전제하에 교대 정원을 늘려가고 정원의 20%에 해당하는 편입생을 받았다. 더욱이 국회는 초등교사 자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미발추 편입생 2000여명을 전국 교대에 강제 배정하는 법을 통과시켰다. 그런데 이들을 받아들인 첫해에 갑자기 신규 채용 인원을 작년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결정하겠다고 하여 학생들이 다시 길거리로 나서고 있다. 미래 교사로서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자기 계발에 힘써야 할 학생들이 수업을 거부하면서 거리로 나서는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야 할 때가 됐다. 교원 수급 불안정이 계속될 경우 어떠한 문제가 생길까, 왜 이러한 일이 반복되는 것일까,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어떠한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인가를 간단히 살펴보자. 한
2005-10-20 17:13한국교총은 최근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의 탈퇴로 공전을 거듭하고 있는 교육력제고특별협의회와 관련해 19일 성명을 내고 “교육부는 아무런 조건 없이 재가동하고 합의정신에 따라 운영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교원단체 등의 특별협 재개 요구를 무시하고 교육부는 아직도 학부모단체의 대체를 핑계로 한 달 넘게 공전시키고 있다”며 “그러면서 국정감사 장 등에서 틈만 나면 10월 시범실시 방침을 밝힘으로써 지난 6월 24일 교원, 학부모, 정부 3주체가 교원평가를 합의해 실시한다는 약속을 깨뜨리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교총은 “교육부가 특별협의 재개 의사를 조속히 밝히지 않을 경우, 교총도 참여여부를 포함한 교원평가 문제 전반에 대해 재개할 것”이라고 밝히고 “전국교육자 궐기대회, 교육부총리 퇴진운동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졸속적인 교원평가 강행 실시를 저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05-10-20 16:59
인천부원여자중학교(교장 조병옥)는 10.20일 학교 축제인 ‘솔향제’에 필리핀 Lapu-Lapu시 Dr. Serena C. Uy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관계자 7명을 초청 자매결연식을 갖고 서로간의 유대관계 및 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부원여중에 따르면 지난 2004년에 12명, 2005년에 16명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5박 6일 Lapu-Lapu시 Science & Technology Education Center 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에 Lapu-Lapu시 교육청과 자매결연을 맺음으로 Lapu-Lapu시 교육청 관할의 더 많은 학교에서 수업에 참여하는 언어연수와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매결연 맺은 내용은 Lapu-Lapu시 교육청은 부원여중 학생들이 필리핀을 방문할 때 언어연수프로그램이 원활하도록 협조하고, 수업참관 및 교수학습기술을 교환하도록 했으며, 부원여중은 필리핀 학생들이 한국을 방문하면 homestay를 제공하고 자매결연 학교에 의류 등의 기증품을 보내기로 했다. 부원여중 관계자는 ‘영어권국가의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자매결연을 맺게 되어 영어교육의 활성화와 국제이
2005-10-20 16:51
수요일은 전 학년이 4교시로 오후에는 주로 교사들을 위한 다양한 연수가 이루어지는데 오늘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던 선진학교 방문의 날로 남양주교육청 관내에 있는 한 초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정문에 들어서자 6학급 규모의 작은 학교에 비하여 운동장이 넓어서 아이들이 마음대로 뛰어놀기에 매우 좋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운동장 주변의 울창한 나무들은 63년이라는 역사를 말해주었다. 교사(校舍)는 아담한 2층 건물이었는데 현관으로 들어서자 물을 뿜는 펌프, 자갈, 키가 다른 여러 가지 모양의 장독, 각양각색의 식물들이 청량감을 더해주며 일행은 와! 하는 탄성을 자아내었다.(우측 사진이 현관풍경) 교장선생님께서는 “돌아오는 농촌학교 모델”이란 연구주제로 2년 전부터 도 지정 연구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곧 보고회를 앞두고 있다고 하셨다. 교사의 편의성보다는 아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것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의 학교 경영에 교사들이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대해 사랑과 열의로 지도하고 학교 환경의 모든 것이 어린이들을 위한 환경으로 점차 달라지는 것을 보고 지역사회와 학부모님들께서도 학교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다산…
2005-10-20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