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혁신처장 김정호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이명준 △교육과정·교과서연구본부장 이인제 △교수학습연구본부장 조난심 △혁신위원회위원장 김주훈 △검사역 최정호 △혁신관리부장 연근필 △출제연구부장 이양락 △문제은행연구부장 김경훈 △출제관리부장 최종교 △고사운영1부장 심재목 △고사운영2부장 이병문 △경리부장 정영숙
2005-12-26 09:21지난 21일(수요일) 오후 6시. 교무실 모든 선생님의 눈과 귀는 본교 재학중인 ‘이신애(자연계)양의 서울대학교 합격자 발표에 집중되었다. 잠시 뒤, 인터넷으로 합격 여부를 확인한 담임 선생님의 우렁찬 한마디 “합격입니다”라는 소리가 나자마자 교무실의 모든 선생님은 일제히 박수를 치며 환호성을 울렸다. 무엇보다 개교 17년만에 처음으로 ‘서울대학교(의예과)’에 합격을 하여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합격증’을 들고 교장 선생님은 그동안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주인공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신애 양은 본교 장학생으로 입학(2003년)하여 지금까지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남다른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현재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도 동시에 합격한 이양은 과학과목과 영어과목에 관심이 많았으며 ‘본인의 영광이 곧 모교의 영광’이라며 합격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끝까지 자신을 믿어 준 본교 선생님들과 부모님, 친구들 그리고 후배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덧붙였다. 오늘(12월 24일)부터 시작된 정시모집에서 모든 아이들이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있기만을 간절히 기도해 본다.
2005-12-26 08:282006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 둘째 날인 25일 오후 서울 시내 주요 대학의 지원율은 여전히 20% 안팎을 기록, 수험생들 간의 눈치작전이 치열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전문가들은 올 수능시험에서 사회탐구와 과학탐구 등 선택 과목에 따라 표준점수가 큰 차이가 나면서 1-2점 차이로도 당락이 바뀔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에 극심한 눈치작전이 펼쳐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모두 2천185명을 선발하는 서울대 정시모집 일반전형은 오후 3시 현재 840명이 접수, 0.38대 1의 경쟁률에 그쳤다. 서울대 법과대는 144명 모집에 56명, 자연과학대 생명과학부는 40명 모집에 2명이 각각 지원을 하는 등 전반적으로 낮았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오후 5시 현재 2천175명을 모집하는 '가'군 전형에 427명이 지원해 0.20대 1을, 498명을 뽑는 '나'군 전형에는 208명이 지원, 0.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화여대 일반전형은 오후 4시 30분 현재 1천706명 모집에 364명이 지원, 0.2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정시 '가'군 일반전형에서 3천266명을 모집하는 고려대도 이날 오후 2시 30분 현재 638명이 지원해 0.20대 1에 불과했다. 고대
2005-12-25 22:08경기지방경찰청은 6월 15일부터 지난 14일까지 6개월동안 학교폭력에 대한 집중단속을 벌여 488건 1천798명을 적발, 16명을 구속하고 1천621명을 불구속입건하는 한편 161명을 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236명이 가입한 15개 폭력서클을 해체토록 선도했다. 적발된 1천798명 가운데 남학생은 1천323명(73.6%), 여학생은 475명(26.4%)이었으며, 피해자 855명중 남학생은 624명(73.0%), 여학생은 231명(27.0%)을 각각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중학생이 811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교생 688명, 무직 232명, 대학생 38명, 초등학생 29명 등의 순이었다. 경찰은 단속기간동안 39차례에 걸친 학교폭력예방간담회를 갖고 6천724차례의 학교출강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했다.
2005-12-25 14:29교육혁신위원회가 22일 전체 회의를 통해 교육혁신의 비전과 방향을 결정하고 내년 1월 대통령 보고를 앞두고 있다. 교총 대표격으로 교육혁신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조금세(동아고 교장) 부산교총 회장을 최근 만났다. -교육혁신위원과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직을 동시에 맡게 됐다 “교총 대표로 교육혁신위원에 선임되었기 때문에 한국교총 입장을 충분히 대변할 생각이다.” -교장임용제도가 쟁점이다. 혁신위의 추진 계획은 “교원승진제도 개선은 뜨거운 감자이다. 교육부는 교원정책혁신기획팀을 구성해 개선 시안을 마련하였으나 관련단체로부터 저항에 부딪힘에 따라 교육혁신위원회에 공론화 과정을 거쳐 최종안을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혁신위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초빙교장임용의 점진적 확대와 연공서열 위주에서 능력 및 책무성 중심의 승진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공모형 초빙교장의 비율이 관건이다. “교육부 시안은 공모형 초빙교장 대폭 확대로 방향을 잡고 있지만 지나친 확대는 교육계에 혼란과 갈등을 증폭시킬 소지가 많다. 공모형 초빙교장 비율은 가급적 소폭으로 하고 확대하더라도 점진적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다.” -시도교총회장협의회장의 역할은 “16개 시도 교총간의 정보교환
2005-12-25 14:00
'음식은 나누고 情은 더하고…' 이보다 더 좋은 모임은 없을 것이다. 얼마전 경기교육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송년 모임에 참석하였다. 동탄에 있는 사무국장의 아파트에서 12월 정례모임을 겸하여 가졌는데 분위기도 좋았고 참석자가 준비한 개성 있고 맛깔스런 음식을 맛보면서 모임의 목적도 달성한 정겹고도 훈훈한 모임이었다. 신문을 통하여 이런 모임이 포틀럭 파티(Potluck Party)라는 것을 알았다. ‘포틀럭’은 ‘있는 것만으로 장만한 음식’이란 뜻으로 참석자들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요리나 와인을 가지고 와서 즐기는 미국과 캐나다식 파티 문화. 원칙은 파티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함께하는 것이다. 초대장에 ‘B.Y.O.(Bring Your Own)’라고 쓰여 있으면 포틀럭 파티를 의미하며 이때 요리를 준비하지 못하면 과일 케이크 음료 등을 가져가야 한다고. 이번 모임엔 ‘B.Y.O.’ 연락은 받지 못하였으나 자진하여 과일음료와 견과류 약간을 준비하여 참석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염화미소가 통했단 말인가! 용인, 구리, 일산, 안양, 오산, 이천, 수원, 분당 등 각지에서 봉사활동의 리더 역할를 하고 있는 학부모봉사여단장, 학부모지도봉사단장, 핵심지도교사 등 20
2005-12-25 11:15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입니다. 기독교와 관련된 단체에서는 성탄절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 이를 기념하기 위하여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성탄 전야에 참석했던 한 행사에서, 어린 아이들이 율동에 맞춰 예쁜 춤을 추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죄악으로 얼룩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예수님이 오셨듯이 우리 아이들은 이 땅의 희망이자 미래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이 그래서 중요한 것입니다.
2005-12-25 11:13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구논회(具論會.열린우리당) 의원은 25일 중.고등학교 학생회도 법적 기구화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사립학교의 개방형 이사제 도입과 관련, 개방형 이사를 추천하는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의 구성원인 학내 자치기구 중 교사회와 학부모회를 법제화하는 법안은 현재 국회 교육위에 계류중이지만, 학생회까지 법제화하자는 법안이 제출되기는 처음이다. 학생회가 법제화될 경우 모든 중.고교는 학생회를 학내 자치기구로서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며, 학생회는 학운위에서 실질적 역할을 하게 돼 학생들의 목소리가 학교 운영에 직접 반영되게 된다. 개정안은 학생회가 학운위의 안건을 제안할 수 있게 하는 것은 물론, 학칙에서 학생회 및 학생들의 생활과 관련한 교내 규정의 제.개정시 학생회가 적극 개입할 수 있도록 했다. 구 의원은 "학생들이 토론과 참여를 통해 스스로 규율을 정하고, 이를 지키고 책임지는 자세는 민주 시민의 자질 배양과 직결된다"면서 "건전한 학생회 운영을 통해 바람직한 학교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05-12-25 10:38정부가 27일 국무회의 심의절차를 거쳐 사학법을 공포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강력 반발해온 사학들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학 단체들은 일단 법이 공포되는대로 헌법재판소에 위헌소송을 내는 한편 법률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한다는 방침이다. 일부 신입생 모집거부 등의 강력 대응도 거론되고 있지만 '학습권 침해'라는 여론에 밀려 실행에 옮기기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 위헌소송 등 법률적 논란 확산될 듯 = 개정 사학법에 대한 법률적 논란은 내년 7월1일 법 시행 이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사학법인들은 헌법소원은 물론 법률효력정지가처분 신청을 제기하는 한편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도 낸다는 복안을 세워놓고 있다. 개정 사학법이 시행되면 법률 불복종 운동도 본격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학법인들은 개방형이사제 도입과 친인척 교장 금지, 친인척 이사 선임 제한 조항 등이 사학운영의 자율성, 헌법상의 평등원칙, 직업선택의 자유 등 을 제한하고 있기 때문에 위헌소송을 제기할 경우 승소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다. 한국사립중고교법인협의회 황낙현 사무처장은 "법률적 검토 결과 개방형 이사제 도입을 골자로
2005-12-25 10:37'눈 높이를 조금만 낮추면 등록금 면제 등 각종 특전은 물론 학비까지 받으며 대학공부를 할 수 있다'. 25일 부산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정시모집을 앞두고 수도권 대학과의 경쟁 열세를 극복하고 우수학생 확보 차원에서 지방대학들이 장학제도를 대폭 강화하는 한편 각종 특전 신설 등 우수학생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누리사업(지방대학육성) 참여 대학들은 막대한 규모의 누리 장학금을 앞세워 수도권 대학에 쏠렸던 우수학생들의 시선과 관심을 유도하면서 수도권 대학과 정면대결에 나서고 있다. 한국해양대학교는 수능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 면제에다 학비보조금 명목으로 100만∼20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해양대학교를 대표하는 해사대학은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금과 4년간 수업료 면제 혜택을 준다. 물류시스템공학과, 해운시스템공학부 등 누리사업에 참가중인 10개 학부(과)는 수능우수학생에게 100만∼500만원의 장학 특전과 해외연수.유학.어학향상 .취업인턴쉽 지원 혜택까지 제공한다. 해양대 홍보팀 관계자는 "누리사업 학부(과)의 경우 내년에 신입생의 60%, 재학생의 50%에 대해 장학금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7개의 누리사업단을 운영중인 부경대
2005-12-25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