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당연한줄 알았던 일들이 잘못되었다고 손가락질 받는 세상입니다. 급변하는 사회일수록 어떤 일이든 심사숙고를 한 후 결정을 해야 합니다. 작고 하찮은 일이라고 등한시하거나 무시했다가는 봉변당하기 쉽습니다. 교육과정이나 생활지도와 관련되어 학교에서 행해지고 있는 일련의 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스럽게 자라다보니 요즘 아이들의 사고력이나 창의력은 놀랄 만큼 높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하지만 정신력이나 체력이 사고력에 비례하지 못한다는 게 문제지요. 인간의 능력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각종 재해도 많아지고 있고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이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서라도 청소를 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글을 몇 번 썼습니다. 이번 조기철 리포터님의 ‘학교 청소, 용역화하자’는 기사를 읽으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청소를 시키는데 제약 요인이 많다는 것이지요. 또 청소를 시키는 목적이 아이들에게 고통을 주려는 게 아닌 만큼 교육적이지 않다면 의미가 없다는 것이지요. 최소한 아이들이 싫어하는 화장실 청소 만큼은 용역회사에 맡겨야 합니다. 현재 저희 학교는 1년에 몇 번 용역회사 직원들이 와서 화장실 청소를 합니다. 그들이 다녀가면 한참 동
2006-01-18 09:24최근 교육부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를 받아들여, 올 3월 신학기부터 ‘생리공결(公缺)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대해 찬·반논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생리공결제가 도입되면 여학생이 생리 때문에 결석을 하게 되면 이를 불가피한 사유로 인정, 출석한 것으로 처리하게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생리로 결석을 하면 ‘병결’ 로 대부분의 학교에서 처리해 왔다. 그동안은 질병과 관련해서는 '법정전염병'에 감염되었을 경우만 출석으로 인정해 왔다. 앞으로는 여학생이 생리로 인해 결석하는 것도 법정전염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출석으로 인정하게 된다. 여학생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차원에서 찬성의 의견이 우세하다. 리포터 역시 여학생의 특수성에 비춰 도입 자체는 매우 잘된 일로 본다. 그러나 남학생들의 반론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남학생들의 경우는 몸이 아무리 아파도 단순 '병결'로 처리되는데, 여학생의 경우만 불가피한 사유에 생리를 포함시켜 여학생에게만 유리하다는 것이다. 물론 여학생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 못하는 데에서 오는 단순한 불만일 수도 있다. 현재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사한 결과의 중간집계를 보면 이에 대해 찬성53.4%, 반대 46.7로 찬성이 약간 우세
2006-01-18 09:23
증권경제 교육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중등 선생님들에게 조금이라도 연수 효과를 높이고자 주관처인 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에서는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식사를 하면서 임원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였다.
2006-01-18 09:20우리나라의 교원노동조합으로는 이미 ‘전교조’와 ‘한교조’가 있고, ‘한국교총’이라는 막강한 교원단체가 교원들의 복지향상과 권익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그리고 각종 교육정책 및 시책에 대한 비판과 협조를 하면서 교육발전을 꾀하고 있다. 노동조합이란 노동 조건의 개선 및 노동자의 사회적·경제적인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노동자가 조직한 단체이다. 교원도 노동자라는 인식으로부터 노조가 탄생한 것이다.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물자를 얻기 위하여 육체적 노력이나 정신적 노력을 들이는 행위를 노동이라고 한다. 교사의 역할이 노동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교사도 일정한 보수를 받고 국가로부터 고용이 되어있다는 점에서 사용자인 국가에 대해 경제적 사회적 권익을 주장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기에 교원들도 노조를 결성 활동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교원조합’이 출범을 앞두고 있다. 교원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교육정책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고 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노조라면 노조의 수효가 문제될 것이 없을 것이다. 현재 두개의 노조인 ‘한교조’와 ‘전교조’가 지향하는 바는 다르겠지만 모두가 교원들을 위한 노력을 하고
2006-01-18 09:16정부는 18일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이해찬(李海瓚)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정책조정회의를 열어 비리 사학에 대한 감사대책을 논의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사립학교법 관련한 한나라당과 사립대 총장들의 재개정 주장과 사립중고교협의회의 전면 감사 요구 등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비리 사학에 대한 교육부와 감사원의 합동감사와 관련해 대상 선정, 착수 시기, 감사 방식 등에 대한 계획을 구체화할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또한 오는 28일부터 공무원에게 단체행동권을 제외한 단결권과 단체교섭권을 인정하는 공무원노조법이 시행되는 점을 감안, 공직 사회에서의 원만한 노사관계 정착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김진표(金振杓) 교육부총리, 천정배(千正培) 법무. 정동채(鄭東采) 문화. 김대환(金大煥) 노동. 변양균(卞良均) 기획예산처 장관, 조영택(趙泳澤) 국무조정실장, 김창호(金蒼浩) 국정홍보처장 등과 청와대에서 문재인(文在寅) 민정, 김영주(金榮柱) 경제정책, 이원덕(李源德) 사회정책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2006-01-18 09:05
서울시내 초등학교는 방학기간 동안 다양하고 특색적인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효제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혜화, 숭신, 명신, 창신, 사대부초 학생들이 '겨울 리더스캠프'와 '특기.적성교육 강좌'에 참석하고 있다. 17일 미술시간에 정면도해를 그리기 위해 뎃생에 몰두 하고 있다.
2006-01-17 19:35경기도교육청은 갈수록 발전해 가는 정보통신기술을 교육에 접목시키기 위해 각 학교에 컴퓨터 등을 이용, 무선통신으로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모바일 교수.학습환경을 적극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 교육청은 이달말까지 초.중.고교 각 1개교씩을 선정해 내년말까지 모바일 교수.학습환경을 시범적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각 시범학교에는 1억원씩의 예산이 지원돼 노트북컴퓨터를 이용, 학생들이 컴퓨터실 등을 가지 않고도 각 교실에서 무선인터넷으로 다양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된다. 도 교육청은 이와 함께 모바일 교수.학습 모델도 적극 개발, 각 학교에 보급해나가기로 했다. 도 교육청은 시범사업 결과를 검토한 뒤 오는 2008년부터 각 학교를 대상으로 이 같은 모바일 교수학습 환경 조성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통신기술이 발전해 나갈 경우 교육분야에서도 모바일 학습이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보고 올해부터 모바일 교수.학습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모바일 학습은 노트북컴퓨터, 휴대폰 등 다양한 기기를 이용해 진행할 수 있지만 도 교육청은 우선 노트북컴퓨터를 활용한 무선인터넷을 중심으로 모바일 학습을…
2006-01-17 16:35광주지역 각 대학들의 편입학 원서 접수가 한창인 가운데 편입학도 일반 정시나 수시모집처럼 취업이 잘되는 학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조선대에 따르면 16일 2006학년도 편입학 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753명 모집에 2천8명이 지원, 2.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총 459명을 모집하는 일반 편입에는 1천466명이 지원해 3.19대 1을, 254명을 모집하는 학사편입에는 433명이 지원하여 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12일 편입학 원서 접수를 마감한 전남대도 486명 모집에 1천334명이 지원해 2.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 편입과 학사 편입학의 경쟁률은 각각 3.66대 1과 1.59대 1이었다. 특히 일반 편입은 물론 4년제 대학을 마치고 다시 대학 3학년을 다니게 되는 학사 편입 모두 비교적 안정적 직장으로 취급받는 사범대학이나 의.치.약학 계열학과의 경쟁률이 높았다. 조선대의 경우 일반편입은 식품영양학과(16대 1), 영어교육과(15대 1)가, 학사편입은 특수교육과(17.7대 1), 약학과(16.3대 1), 의학과(9.5대 1), 영어교육과(9.3대 1) 등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또 40명을 모집하는 간
2006-01-17 16:11국무총리 소속 규제개혁기획단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규제개혁과제에 대한 국민제안을 공모한다. 공모에는 국적․직업․성별․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자격 또는 단체명의로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8일까지이고, 제안 내용은 시대와 시장변화에 뒤떨어지는 등 불합리한 규제로 인해 경제활동을 제약하거나 국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사항은 어느 것이라도 가능하다. 다만 단편적인 개별규제 사례보다는 관련된 분야별․유형별로 개선이 필요하고 개선효과가 큰 핵심적인 덩어리 규제에 대한 제안을 우대할 예정이다. 접수는 규제개혁기획단 홈페이지(www.rrtf.go.kr)를 통한 온라인, e-메일, 우편 및 팩스, 방문을 통해 받으며, 형식과 분량에는 제한이 없다. 제안된 내용에 대해서는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국민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최우수상(1편)에는 상금 300만원, 우수상(5편)에는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10편)에는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박철곤 규제개혁기회단장은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해 기획단의 규제개혁 전략과제로 추진하거나 소관부터
2006-01-17 14:14충북 지역 타 시․도 전출 희망 교원수가 지난해보다 다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교육청이 도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올 타 시․도 전출 희망을 받은 결과, 초등은 268명, 중등은 349명 등 총 618명이 타 시․도 전출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초등의 경우 24명(9.8%), 중등은 23명(7%)이 증가된 것이다. 전출 희망지역으로는 경기도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의 경우 경기도가 44.2%인 119명이었으며, 서울 51명(19%), 대전 40명(14.9%), 인천과 전북이 각각 11명(11%)이다. 중등의 경우 경기도가 118명으로 33.8%, 대전 117명(33.5%), 서울 37명(10.6%) 등의 순으로 조사 됐다. 한편 타 시․도 교환파견 근무 희망교원은 초등 104명(교환파견희망자 포함), 중등 20명 등 총 124명으로 지난해 초등 100명, 중등 21명과 비교하면 거의 변동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6-01-1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