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양수가 말년을 보냈다는 중국 남경의 취옹정(醉翁亭)이다. 그런데 웬 우리나라 여학생들이지? 아하~ 대전 호수돈여고 학생들이 한중교육교류의 일환으로 중국 합비일중을 방문한 김에 잠시 취옹정에 들렀다.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들인가? 한 미모 하는 여학생들이 한낮의 취옹정을 점령한 형국이다. 취옹정 아래 시원한 바나나 숲 그늘에 호수돈여고 칠선녀들이 다시 모였다. 40도에 육박하는 더위였지만 여학생들의 표정은 매우 밝다. 남경 근처의 중국식 전통 식당에서점심을 먹고 있는 여학생들. 이곳에서 먹은 음식으로는 국수와 백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우리 서령고 남학생 10명과 호수돈 여고 여학생 10명. 그리고 중국 합비일중 홈스테이 친구 20명이 합비일중 교정에서 찰칵!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들었던 친구와 작별하는 아쉬움은 있었지만 아이들 표정에는 활력이 넘친다. 비록 언어가 통하진 않더라도 순수한 동심은 만국 공통의 언어인가보다. 8월 18일 오전 8시 30분. 귀국을 준비하기 위해 남경으로 떠나기 직전, 그동안 정들었던 친구 및 선생님들과 합비일중의 교정에서 아쉬운 작별을 하고 있다. 친구들아, 정말그렇게 슬프니? 그 표정 가짜지? *^^* 모자도 폴로 가방도 폴로
2007-08-20 17:50대구시교육청은 기상청의 폭염특보 발령과 관련해 20일 관내 중.고등학교 61개교에서 단축수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2학기 개학일인 이날 폭염에 따른 학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중학교 47곳과 고등학교 14곳 등 모두 61개교가 수업을 단축했다. 또 오는 21일에도 중학교 44곳과 고등학교 11곳 등 55개교에서 단축수업이 이뤄질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각급 학교에 야외 활동 자제, 비상연락망 가동, 단축수업 실시 등 실정에 맞게 조치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는 이날 낮 최고기온이 섭씨 34.9도로 폭염경보가 5일째 발령 중이다.
2007-08-20 17:49
페트라 유적을 안내하는 그림에 이 밥(Bab) 시크 협곡의 사진이 언제나 처음으로 등장한다. 이 협곡은 오벨리스크 무덤에서 남쪽으로 약 300m 내려가면 나타나는데 정확한 이름은 ‘밥 시크(Bab as-Siq)이다. 우선 입구에서부터 압도를 당하게 되는데 깎아지는 듯한 절벽이 서로 맞닿은 듯한 협곡이 무려 1.2km 에 펼쳐진다. 협곡 양쪽으로 펼쳐진 장관은 그 무엇으로도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숨 막히는 파노라마이다. 돌산 바위산의 형형색색의 모양들이 저마다 자기 모양을 뽐내며 곧 무너져 내릴 듯이 고개를 쳐들고 있다. 갈색 그리고 약간 푸른빛 아스크림을 짠 듯한 바위들이 큰 등줄기를 이루며 이어져있다. 분홍빛이 감도는 색채와 바위에 새겨진 오묘한 무늬는 페트라를 더욱 신비롭게 해준다. 그 틈새로 작은 장방형 토굴들도 보인다. 이 토굴들은 이름모를 서민들의 무덤인 듯하다. 나바티안인들은 도시를 `쌓아서` 만들지 않고 `깎아서` 만들었다. 석굴, 신전, 무덤, 수도원 등 모든 것을 바위를 깎아 만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불가사의함에 틀림없다. 최근에 인터넷 투표에서 힘없고 약한 나라 요르단에 있는 이 유적이 신 불가사의로 오르게 되는 이 유적이 가지는 역사적
2007-08-20 15:48-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그리 많지 않다. 멈춰선 시계, 자그마한 강아지, 잎새를 떨구어 버린 겨울 나무,그리고 백합화 한 송이이다. 욕심을 더 부려 본다면 웃고 있는 아이들과 아끼는 시집이다. 나는 어른이면서도 다 자란 아이들(어른)에게는 관심조차 없다. 아니 내가 어른이라는 사실도 여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우리 집에는 세 개의 시계가 제각각 이다. 안방에 걸린 시계는 뻐꾸기 시계인데 1년 가까이 잠을 자고 있지만 아무도 깨울 생각이 없다. 쫓기듯 달리는 일상을 뒤로하고 퇴근 후에 그 시계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서 여간 좋은 게 아니다. 때로는 쉬고 있는 그 녀석이 얼마나 부러운지 모른다. 일어나 달리지 않아도 되는 그 `자유에의 몽상`을 그 녀석을 통해서 나마 대신 누리고 싶음이리라. 거실에 걸린 시계는 5분 정도 빨리 달리는 부지런한 녀석이다. 약속 시간을 매우 소중히 여기는 남편을 참 많이도 닮았다. 그러고 보니 거실의 째각이는 우리 집에서 가장 부지런하다. 소리도 요란하고 쉴 줄도 모르는 것이 영락 남편의 부지런한 성깔과 꼭 빼 닮았다. 눈뜨는 아침부터 잠드는 늦는 시각까지 회사 일이 인생의 전부인 냥, 기뻐하고 고뇌하며 촌음을…
2007-08-20 15:48◇교육장 임용 ▲안성교육청 김선일 ▲가평교육청 이영해 ▲이천교육청 이명자 ◇원장 임용 ▲도 호국교육원 김윤회 ▲도 외국어교육연수원 장동선 ◇도 교육청 제2청 과장 임용 ▲과학산업교육과 배진환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구리남양주교육청 권영택 ◇교장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전직 ▲도교육청 과학산업교육과 김영일 ▲도교육청 제2청사 중등교육과 김문성 ▲도교육청 제2청사 과학산업교육과 최응재 ▲과학교육원 과학진흥부 이성주 ◇교육장에서 교장 전직 ▲성남여고 백승언 ▲용호고 김재만 ◇교장 중임 ▲동수원중 전동섭 ▲구미중 김선희 ▲성남여중 김정철 ▲하탑중 박용범 ▲정자중 송해규 ▲청솔중 김성국 ▲성남정보산업고 김계훈 ▲분당중앙고 장대식 ▲부인중 김유옥 ▲부천일신중 박미원 ▲중흥고 황덕상 ▲ 도당고 김학준 ▲하안중 김선원 ▲성포중 이종국 ▲원곡고 사기철 ▲ 구리고 최승진 ▲운암중 이종호 ▲포천중 오영근 ▲김포여중 김양년 ▲대흥중 이기수 ▲함현중 신태석 ◇초빙(공모) 교장 ▲조원고 윤수만 ▲늘푸른고 이상원 ▲덕계고 원대식 ▲광수중 이선동 ▲효양중 안인식 ▲한국도예고 한영순 ▲금파중 윤호선 ▲김포고 최삼영 ▲서해고 서현상 ◇교장 전보 ▲수일고 조남견 ▲영덕고 김상인 ▲남수원중
2007-08-20 14:31◇ 교육국장 임용 ▲도교육청 제2청사 김양옥 ◇ 교육장 임용 ▲광주하남교육청 김석희 ▲양평교육청 김갑수 ▲구리남양주교육청 김동순 ▲여주교육청 이갑수 ▲의정부교육청 이용희 ◇ 본청 과장 임용 ▲교육국 초등교육과 고종성 ▲제2청사 교육국 초등교육과 김용국 ◇ 지역교육청 학무국장 임용 ▲성남교육청 김성수 ▲고양교육청 김학진 ◇장학관 전보 ▲도교육청 학교정책과 이장우 ▲성남교육청 초등교육과 주영팔 ▲시흥교육청 학무과 임용담 ◇ 장학관에서 교육연구사 전직 ▲도율곡교육연수원 연수부 김인석 ◇ 교장에서 장학관 전직 ▲도교육청 초등교육과 윤철호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이은규 ▲도교육청 제2청사 초등교육과 정찬문 ▲동두천양주교육청 학무과 송문용 ▲고양교육청 초등교육과 차혜숙 ▲포천교육청 학무과 김봉길 ▲가평교육청 학무과 성기준 ▲김포교육청 학무과 이준영 ◇ 교장 전보 ▲수원 화서초 김병주 ▲수원 구운초 김일권 ▲수원 송정초 박철수 ▲수원 영동초 김완경 ▲수원 송죽초 정영배 ▲수원 명인초 구자길 ▲수원 남수원초 정병훈 ▲수원 고색초 유대춘 ▲성남 안말초 정태희 ▲성남 수내초 조금융 ▲성남 성남신기초 안승갑 ▲성남 태평초 정근수 ▲성남 돌마초 박혜선 ▲성남 서당초 엄정원
2007-08-20 14:30◈ 초등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교육과학연구원장 박상필 ▲학생외국어교육원장 전창동 ▲교육정보화과 장학관 허필기 ▲초등교육과 " 장래수 ■교장 승진 ▲청원 현도 김백근 ▲ " 석성 김영회 ▲ " 행정 안좌훈 ▲보은 속리 김태수 ▲ " 세중 민병기 ▲ " 종곡 김진웅 ▲충주 노은 송광헌 ▲ " 수안보 유연우 ▲ " 앙성 김덕진 ▲영동 상촌 이상호 ▲ " 추풍령 노재홍 ▲ " 용화 김정환 ▲진천 백곡 조만상 ▲ " 성암 오국진 ▲괴산 보광 신언석 ▲ " 연풍 김용근 ▲음성 오선 황두연 ▲ " 청룡 김용환 ▲ " 쌍봉 박봉환 ▲ " 대장 박종복 ▲ " 원당 임성규 ▲단양 별방 민정기 ▲ " 단양 장명순 ▲ " 영춘 김형수 ■유치원장 승진 ▲단양 박희숙 ■교장 중임 ▲충주 탄금 김형수 ▲청주 산성 이평균 ▲진천 상산 이규태 ▲음성 생극 이정규 ▲ " 감곡 공영호 ▲충주 용원 임용식 ▲ " 남한강 최상금 ▲제천 중앙 민경제 ▲영동 구룡 김백헌 ▲청주 금천 박호서 ▲청원 남이 이황희 ▲청주 한솔 사명숙 ▲ " 수곡 이동우 ▲ " 사천 신용호 ▲ " 북일 최계순 ■교장 초빙 ▲청원 갈원 오창섭 ■특수학교장 전직 ▲청주 혜원 이치영 ■교(원)장 전보 ▲청주 흥덕 정부래…
2007-08-20 13:28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인원이 정시 모집인원을 처음으로 추월한 가운데 서울 주요 대학들은 20일 학업우수자 선발과 특기자 선발을 큰 골격으로 하는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학업우수자 선발에서는 학생부 성적을 중심으로 논술이나 면접 점수 등을 합산해 학생을 선발하며, 특기자 선발에서는 외국어나 수학ㆍ과학 능력 등 학문 분야별 특기 소지자를 뽑는다. 이밖에 해외 고교 출신자, 소년ㆍ소녀가장 등 사회취약계층, 지역인재 등 대학별로 다양하게 마련한 전형을 통해서도 학생 선발이 이뤄지므로 수험생들은 지망하는 대학의 전형을 꼼꼼히 따져 수시모집에 응시해야 한다. 다음은 서울 소재 주요 대학의 수시2학기 모집 요강.(가나다 순) ◇ 건국대 = 건국대는 2학기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천437명을 모집한다. 778명을 뽑는 서울캠퍼스의 경우 일반학생전형(391명), 국제화특별전형(117명), KU핵심인재양성 특별전형(100명)등 9개 전형에서 생활기록부와 논술, 인ㆍ적성검사 등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반학생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50%, 논술고사 50%(수의예ㆍ사범계학과는 논술고사 40%, 인ㆍ적성검사 10%)를 반영하며 KU핵심인재양성 특별전형은 학생부 성적만으로 합격자
2007-08-20 13:27인천지역 각급 학교의 학생 1인당 운동장 면적이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최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통계 연보'에 따르면 2006년 기준으로 인천지역 고교생 1인당 운동장 평균 면적은 8.5㎡로 경기도(7.3㎡) 다음으로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좁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평균 면적은 12.6㎡다. 인천에 이어 서울(8.9㎡).부산(9.5㎡).울산(9.7㎡) 순이며, 이에 반해 경북(29.4㎡).강원(29.2㎡).전북(21.3㎡).전남(20.6㎡)은 20㎡를 넘었다.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1인당 운동장 평균 면적 역시 인천은 6.4㎡와 6.5㎡로 서울(5.9㎡, 6.4㎡)에 이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 면적(12.7㎡, 11.9㎡)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으로 도심 학교 부지 확보 자체가 어려운 데다 땅값이 비싸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로 인해 학생들이 좁은 공간에서 옹기종기 모여 체육이나 여가 활동을 할 수 밖에 없어 체력 저하의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부산과 광주, 대전 등 6개 광역시 역시 학생 1인당 면적이 10㎡를 넘지 못했으며, 강원이나 전남, 경북 등…
2007-08-20 11:512008학년도 수시 2학기 모집 인원이 전년대비 13% 가량 크게 늘고 총정원의 절반을 차지하면서 정시 모집 인원을 처음으로 추월했다. 20일 대교협이 공개한 '수시 2학기 대입정보' 자료에 따르면 2007학년도 수시 2학기는 183개 대학이 16만7천443명(총정원 대비 44.4%)을 뽑았으나 2008학년도 수시 2학기는 185개 대학에서 총정원의 절반인 18만9천300명을 모집한다. 수시 2학기 정원이 크게 늘어난 것은 수시 1학기가 2010학년도부터 전면 폐지될 예정이어서 수시 1학기 인원이 수시 2학기로 대폭 이동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수능의 점수 제공방식이 2008학년도부터 등급제로 바뀌어 변별력이 전년보다 떨어진다고 판단한 각 대학들이 우수 학생 조기 유치를 위해 수시 2학기에 치중한 때문이라고 입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따라서 수능 등급제가 계속 유지될 경우 수시 2학기 모집 비중이 점점 커질 가능성이 크다. 수시 모집은 통상 정시와 달리 특별전형의 비중이 높은 게 특징이나 2008학년도의 경우 특별전형 비중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전형 비중은 2007학년도 35% 가량에서 2008학년도 34% 가량으로 약간 줄었다. 정
2007-08-20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