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전국 199개 4년제 대학이 18만72명을 모집한다. 정시모집 인원 18만72명은 총모집 계획인원 37만8천268명의 47.6%로 전년 정시모집 인원 18만7천325명에 비해 7천253명 줄어든 수치다. 학생부 실질반영비율(단위 캠퍼스별 총 210곳)은 30% 이상~40% 미만이 130곳으로 가장 많고 40% 이상~50% 미만 29곳, 50% 이상 27곳, 20% 이상~25% 미만 10곳, 20% 미만 8곳, 25% 이상~30% 미만 6곳 등이다. 이에 따라 교육부가 권고한 내신 실질반영비율 30% 이상 지침을 지킨 대학은 177개 대학(캠퍼스별 단위가 아닌 단위대학별 수치)으로 전체 199개 대학중 88.9% 가량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와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중앙대, 한양대 등 일부 사립대 등은 내신 비율 권고치 30%에 크게 못미친 17~23% 수준을 보였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4일 각 대학별 모집인원과 학생부 반영비율 등을 담은 2008학년도 정시 모집 요강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정시모집 요강은 대교협 대학진학정보센터 입학정보 홈페이지(univ.kcue.or.kr)에 게재된다. ◇ 모집 인원 및 전형
2007-09-04 14:45전국 고등학생들이 모인 ‘2007 비즈쿨 페스티벌’이 6일과 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희망발전소’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비즈쿨을 운영 중인 전국 64개 학교의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한다. 비전발전소, 드림발전소, 지식발전소, 행복발전소 등 총 4개의 테마로 구성돼 학생들의 제품전시, 모의사업설명회, 동아리 장기자랑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학생들의 다양한 창업아이템과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70여개의 전시부스가 마련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하고 판매해볼 수 있는 각종 체험관도 운영된다. 창업 선배들의 경험담을 듣고 토론할 수 있는 창업컨설팅 라운지도 상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2007bizcool.top.to) 참조. 문의=02-457-0740
2007-09-04 13:45‘헤실바실’은 모르는 사이에 흐지부지 없어지는 모양을 나타내는 부사다. “놀이터에 모여 있던 아이들은 저녁때가 되자 헤실바실 흩어졌다.” 일하는 것이 시원스럽지 못하고 흐지부지하게 되는 모양을 가리킬 때에도 이 말을 쓴다. 헤실바실 대신에 ‘헤실바실히’를 넣어도 뜻은 같다. “강당 청소를 맡은 학생들이 헤실바실히 늑장을 부려 행사가 늦어졌다.” ‘헤실바실하다’는 동사로도 쓰이고 형용사로도 쓰인다. “어제부터 헤실바실한다 했더니 마음에 다른 곳에 있었구나.” “늘 헤실바실한 녀석이 오늘은 웬일이냐?” 한편 ‘바투’는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또는 ‘시간이나 길이가 아주 짧게’라는 뜻의 부사다. “그는 농구화의 코끝을 적실 듯이 찰랑대는 물가에 바투 붙어 섰다(윤흥길, 완장).” “왜 이렇게 날짜를 바투 잡았니?” 이런 뜻을 살려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먼 거리가 잘 보이지 않는 근시(近視)를 우리말로 바투보기, 근시안(近視眼)을 바투보기눈이라고도 한다. 또한 바투가 두 번 들어간 ‘바투바투’는 바투의 뜻을 더욱 강조하게 된다. “장소가 좁으니 모두들 바투바투 앉으세요.”
2007-09-04 13:40
인천교육청에서는 지난 9.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신규 원어민보조교사 72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실시했다.글로벌시대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원어민보조교사 연수내용은 한국의 문화를 알리고 인천의 교통 문화 그리고 교수학습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연수했다.
2007-09-04 13:19
평생교육실에서 LA돼지갈비를 굽고 있는 아름다운수강생들 5교시가 끝난 월요일 하오. 어디선가 갈비 굽는 냄새가 솔솔 풍겼다. 호기심을 참지 못하는 성격의 리포터는 삼성SD808카메라를 들고 냄새의 근원지를 찾아 나섰다. 냄새의 근원지는 바로 가사실습실. 평생교육차원에서 개설한 주부요리반에서 LA돼지갈비를 굽는 냄새였던 것이다. 형형색색의 예쁜 에이프런을 매고 맛깔스런 음식을 만드시는 주부님들을 보니 어찌나 행복해 보이던지. 한 입 먹어보라는 주부님들의 권유에 염치불구하고 넙죽 받아먹었다. 음~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입안에서 살살 녹았다. 우리 학교에서는 3년 전부터 교내에 평생학습실을 설치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컴퓨터 활용능력', '중국어 회화', '요리강습' 등 총 세 개의 강좌를 개설하여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 강좌는 모두 지역민의 참여도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들로 본교는 앞으로도 계속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2007-09-04 13:19세계 공용어인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의 학교들에서도 '다언어교육'이 새로운 추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영어구사를 못하는 외국학생들이 뒤쳐지지 않도록 그들의 언어로 개별과목을 가르치는 보충적 의미의 교육방식과는 달리, 영어 구사자와 비영어 구사자가 한 데 섞여 두 가지 언어를 동시에 습득하는 방식이다. 여러 언어를 동시에 학습함으로써 변화하는 세계속에서 아이들이 경쟁력을 갖도록 하는 취지이지만 다언어 습득 자체가 아이들의 두뇌계발 촉진에도 기여한다는 점이 그 배경이 되고 있다. ◇ "미국인도 세계와 경쟁하려면 언어능력 키워야" = 뉴욕에 사는 프랑스 외교관 파브리스 조몽(35)은 뉴욕 브롱크스 내 빈민가에 있는 조던 L. 모트 공립중학교에서 불어를 통한 과학수업 등 다언어수업을 올해 가을 학기부터 맡을 예정이다. 조몽은 "미국인들 역시 세계와 경쟁해야 하고, 언어 능력에서 뒤쳐져선 일류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올 가을 뉴욕에서는 조몽이 맡게 될 과정을 포함, 불어를 통한 다언어교육 과정 3개와 중국어를 통한 과정 1개 등 네 개의 과정이 새로 개설된다. 또한 중국 표준어를 주로 사용하는 맨해튼 남동지구의 슈앙웬 아카데미는 중국계가 아닌 학생들에게도 인기가…
2007-09-04 10:48심야 학원 수강이 청소년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청소년위원회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학원수강 청소년 실태’에 따르면 학원을 다니는 학생의 40.9%가 2개 이상을 수강하고 있으며 52.2%의 학생은 하루에 3시간 이상 학원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학원수강 학생의 63.8%가 밤 11시 이후에 귀가 하고 있으며 95.8%의 학생들이 밤 11시 이후에 잠자리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날 청소년위원회가 인용한 ‘건강사회를 위한 보건교육연구회’조사에 따르면 초중생의 39.8%가 학원 수강 때문에 저녁식사를 못하거나 간단히 한다고 응답했으며 71.7%가 인스턴트식품을 먹는 것으로 조사돼 심야학원 수강이 청소년 수면부족과 불규칙한 식사의 한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청소년위원회는 이날 ‘심야학원교습 제한’에 관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청소년 인권 및 건강 보호를 위해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로 제한해 줄 것을 시도교육청과 시도의회에 요청했다. 청소년위원회는 호소문에서 “청소년의 건강권과 행복추구권이 학원영업의 자유보다 앞선다”며 “각종 청소년법규와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청소년은 밤 10시 이후의 P
2007-09-04 09:30
구본권 대전 문정중 교사는 지난달 10일~13일 강원 삼척 맹방해수욕장에서 열린 제2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에서 일반부 고무보트부문 2위에 입상했다.
2007-09-04 09:28
이종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장(전 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지난달 31일 제8대 원장에 취임했다. 이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2007-09-04 09:28일본에서는 중학생들에게 직장을 체험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교육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체험교육을 제대로 시행하기 위해 학생뿐만 아니라 교사도 방학을 이용해 직장체험을 실시했다. 후쿠오카현 카스야에 있는 카스야히가시중학교 교사 28명 전원이 지난달 24부터 3일간에 걸쳐 지역 가까이에 있는 기업이나 상점에 가서 기업 직장 체험을 했다. 이러한 배경에는 선생님이 학교 밖에 나가 다른 업종의 일을 배움고 체험함으로써 아이들이 장차 프리터(Freeter·돈이 급할 때만 임시로 취업할 뿐 정식 직장을 구하지 않는 사람)나 니트(Neet·일을 하지도 않고 일을 할 의지도 없는 청년무직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지도력을 배우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이 작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학교 교장도 직접 참여해 하수 처리를 경험했다. 교장은 “아이들과 직업에 대하여 공통된 화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교육현장 밖에 모르는 교사가 시야가 넓어지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체험을 한 장소는 지역 내 주유소나 노인 보살피기, 자동차 정비업체와 같은 서비스업에서부터 빵, 케익 만들기 등 제조업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다. 첫날은 회사의 개요나 실습할 내용
2007-09-04 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