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사회 공헌도가 높고 청렴하면서 존경과 신뢰까지 받는 직업은 무엇일까? 아마 몇 년 전만 해도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이 의사, 판검사, 연예인이었다. 이러던 직업선호도에 변화가 일고 있다. 최근 인하대 학생생활연구소가 밝힌 한국인의 직업관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4년부터 약 2년에 걸쳐 수도권에 사는 고교생과 대학 재학생, 일반 성인 12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44개 직업을 대상으로 △국가·사회적 공헌도 △청렴도 △존경도 △준법성 △신뢰성 등 5개 부문에 걸쳐 점수(10점 만점)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금년 조사에서는 소방관(8.41), 환경미화원(7.45), 의사(7.15), 교사(7.13), 교수(7.13) 순이고 국회의원(4.17)이 44위 꼴지다. 한편 1996년 조사 결과에서는 의사(7.13), 판검사(7.01), 소방관(6.94), 교수(6.86), 교사(6.80)에 비해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큰 변화는 당시 1위는 의사가 소방관과 환경미화원에게 1,2위의 자리를 내어준 것이다. 대형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투철한 직업의식과 헌신적 자세가 언론에 자주 보도된 영향으로 분석됐다.또한 1996년 35위에서 최하위인 44위로 떨어진 국
2016-05-17 11:16
광양에 위치한 옥곡중학교(교장 허광양)는 16일(월) 오후 1시 15분부터 3층 강당에서 "나라 사랑하세"라는 주제로 나라 사랑교육을 실시하였다. 이같은 교육은 평소 우리가 공기 속에서 살고 있지만 공기의 소중함을 깨닫지 못하고 사는 것처럼 나라가 평온한 상대이다 보니 나라가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지 못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기획한 것이다. 일상에서 우리는 꿈의 소중함을 알고 꿈을 실현하고자 노력한다. 하지만 나라가 없으면 실제로 꿈을 실현할 기회를 잃게 된다. 손기정 선수는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나라를 상실한 상태이기에 떳떳하게 수상대에 설 수 없었다. 그러나 황영조 선수는 비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걸고 앞 가슴에는 당당하게 태극기를 달 수 있었다. 이 강의를 듣는 학생들은 다른 중학생들과 차별성 있는 모습으로 강의에 집중하여 학생들의 경첨하는 모습이 아름다웠다. 이같은 모습 하나만 보아도 학교교육력이 살아나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2016-05-16 18:16
광양시 옥곡면에 위치한 옥곡중학교(교장 허광양)는 학생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새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선율로 소통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하였다. 이 음악회는 광양시립햡창단(지휘 강재수)이 문화혜택이 충분하지 못한 지역에도 아름다운 음악을 통한 소통을 이루기 위하여 맟춤형 음악회로 개최한 교육기부 행사의 일환으로 전개한 것이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웃에 위치한 다압중학교(교장 김홍필) 학생들과 교사, 그리고 지역주민이 함께 하였다.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행복교육을 지향하는 옥곡중학교는 학생들의 감성 자극을 통한 소통과 배움에 즐거움을 느끼기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6-05-16 18:15
각계각층에서 제 35회 스승의 날인 15일 사명감을 갖고 교권에 종사하는 교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했다. 국민들도 제35회 스승의날을 되새기고 스승 존경을 드높이고, 여야도 스승의날을 맞아 교육 바로세우기에 동참하기로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다만, 교권 회복, 기간제 교사 문제 등 교육계 현안 등 각론에선 이견을 보이고 있다. 각 당은 스승의날 논평을 내고 교원들이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교육현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교권강화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법·제도 정비에 힘쓰며, 교육현장의 신뢰회복과 공교육 정상화, 을 위래 당사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교육재정 확보와 교원 증대, 교원들의 가르칠 권리를 되찾아 주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교육 현실은 절대 녹록치 않다. 교권강화를 비롯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법·제도 정비와 예산지원을 약속하지만, 정작 교육 현장과 교원 권리는 갈수록 더 침해당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교권침해 사례는 총 488건으로 2009년 이후 6년 연속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는 상황 속에서도 꿋꿋이 교단을 지키며 참된 교육과 후학양성에 열정을 바치는 교원들에게 희망과 꿈을 되찾아 주는 행정…
2016-05-16 09:03비온 뒤의 하늘은 너무 맑고 깨끗하다. 나뭇잎들은 더욱 푸르다. 푸름을 더하니 마음에 생기가 돈다. 5월의 봄이 다가기 전에 마음껏 기쁨을 누리고 즐기는 나날이 되었으면 한다. 어제는 스승의 날이다. 어제 저녁 어느 채널 TV를 보는데 마음이 씁쓸했다. 사회자가 어제가 스승의 날이었죠?라고 했다. 거기에 앉아 있는 세 분도 아무도 오늘이 스승의 날입니다. 스승의 날은 5월 15일입니다,라고 말하는 분이 없었다. 스승의 날이 언제인지 모르는 언론인들이 너무나 안타까웠다. 스승의 날이 언제인지도 모르다니! 이런 분들이 스승의 대한 존경심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스승의 날이 주일이고 오후에는 비까지 내려 선생님들의 마음이 착잡했을 것이다. 그래도 선생님들 중에는 보람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학생들의 선생님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 말이다. 작은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것만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학생들이 무슨 돈이 있는가? 이것만 해도 너무 감사한 일이다. 여기에다 고마운 편지를 받았으면 더욱 보람을 느꼈을 것이다. 한 학생이 편지를 보내왔다. “00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번 학기에 새로 들어온 000입니다. 우리를 위해 어떻게 더 학교가 개
2016-05-16 09:03
서산시교원총연합회(회장 구자엽)는 5월 13일(금) 오전 10시부터 17시까지 서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2016년 서산시 교육자대회 및 교육장기 배구대회’를 개최했다. 서산시교원총연합회가 주관하고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과 전교조서산지회가 후원한 이날 대회에는, 서산시 관내 교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황연종 서산시교육지원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올바른 교육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구하는 모든 교직자 여러분께 사랑과 감사를 전하며 모두가 공감하는 서산교육 실현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1부 행사는 기념식, 2부는 체육대회(배구)로 진행됐으며 특히 1부에서는 유공 교직원에 대한 표창장 전달이 있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서산지역 교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정보 교환 및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2016-05-16 09:02
2016년 5월 13일(금) 서령고(교장 김동민)는 학교 보건 기본 방향에 의하여 1학년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강검진은 연중실시 하도록 되어있으나 서령고에서는 원활한 학교생활과 다른 학교와의 혼잡을 피해 검진 날짜를 개교기념일인 5월 13일로 잡았다. 이날 실시한 검사종목은 시력, 청력, 혈압, 심전도, 채혈, 신장, 소변검사 등이다.
2016-05-16 09:02
서산 서령고 학부모회는 5월 13일(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전교직원들을 시내 식당으로 초청하여 조촐한 사은의 행사를 가졌다. 최일성 학부모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요즘 학교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가 무너지는 모습이 언론에서 종종 비쳐지기도 하는데 우리 학교의 학부모님들께서는 자발적으로 아침 일찍 학교에 나와 체육대회를 돕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적이었고 교육공동체 모두의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학생들을 더욱 사랑하고 참스승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에 대해 김동민 교장선생님께서는 “이처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환대에 감사를 드리며 교사의 사명은 학생들을 훈육하는데 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학생들을 가르치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6-05-16 09:02지구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악마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를 떠올릴까? 나름 아닌 아돌프 히틀러이다. 하지만 이 사람에게도 선한 면이 있었다고 한다. 그는 어린 시절 목사가 될 꿈을 가지고 있었으며, 노래에 천부적인 자질이 있어서 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음에도 열심히 교회를 다녀 수도원 합창단 단원이 되었다. 그리고 군대에 있을 때 은폐한 참호로 강아지가 한 마리 다가오자 먹을 것을 주고 돌봐주었는데 누군가가 강아지를 훔쳐 가버리자 그는 며칠 동안 슬픔에 잠겨 있었다 한다. 참 아이러니한 일로 누가 믿을 수 있을까?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사람의 이중성이다. 그러면 이중성의 대표적인 모습은 어떤 것인가? 신혼집에 친정어머니가 가서 볼 때 사위가 앞치마를 두르고 있으면 우리 딸을 많이 사랑하는구나 생각한다. 반대로 시어머니가 와서 아들을 보면 에그 내가 어떻게 키워 장가보냈는데 저렇게 사누 하며 며느리를 미워하게 된다. 이는 관점의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게 보는 현상으로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그런데 이 이중성은 이익을 앞에 두고 이성과의 갈등과 선택상황에서 감정이 앞서면 판단은 흐려지고 부정적인 면으로 급선회한다. 이 급선회의 방향타를 쥐고 있는 것이 바로 감정에
2016-05-13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