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하나에 집중, 정확한 인식 심어줘야” 12월 최우수 선도학교 9개교 선발 시상 한국교총이 교과부, 충북교육청과 공동으로 주최한 ‘학생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인성교육 실천대회’가 22일 한국교총 다산홀에서 열렸다. 현장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언어문화 개선 실천운동을 확산하고, 전국 학교에 적용할 수 있는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보급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실천대회에서는 선도학교 학교장 및 담당교사, 시도 교육청 장학사 220여 명이 참석했다. 안양옥 교총 회장은 “14일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 관계자를 초청해 열렸던 오찬 자리에서 이명박 대통령도 인성교육 확산에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며 “언어문화 선도학교들이 일선에서 묵묵히 그 역할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1부 전체 워크숍에서는 최철환 한국드라마치료연구소 소장이 ‘욕설 치료 드라마’에 대해 특강하고 교사들에게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드라마치료는 역할극과는 달리 구조화되지 않은 즉흥적이며 과정중심 성격으로 심각한 갈등관계를 풀어나가는데 효과적인 기법이다. 최 소장은 “언어표현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소년에게 타인의 입장을 체험해 보게 할 수 있다”며 “부정적 감정해소를 위해
2012-11-22 22:43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MOU’ ○…대구교총(회장 신경식)은 20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해녕)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사들의 자발적인 기부활동 독려 및 지역 내 지원이 필요한 학생 돕기에 나서기로 했다. 대구교총은 앞으로 공동모금회와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계획이다. 대구교총은 12일 보비스 병원과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교총 회원 및 가족이 질 높은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대구교총은 협약과 함께 회원들을 위한 특별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교총 홈페이지(www.tfta.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예약문의=053)741-8847 ‘서울교육 비전 2013’ 12월3일 ○…서울교총 중등교사회(회장 고경만)는 12월3일 서울 엘루체컨벤션웨딩홀에서 ‘서울교육 비전 2013’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앞두고 중등 교원 간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사상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고경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2012-11-22 22:39가천문화재단(이사장 이길여)은 21일 ‘제14회 심청효행대상’ 수상자 16명을 확정․발표했다. 올해에는 간경화와 폐진증 등으로 고생하는 광부출신 아버지에게 선뜻 자신의 간을 이식해준 김설희(강원 문성고 3학년) 학생이 심청효행상 대상을 받았다. 다문화효부상 대상은 중풍에 걸린 시아버지와 치매를 겪는 시어머니를 극진히 모셔온 일본 출신 가나이요우꼬 씨가, 다문화도우미상 대상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다문화 가정을 위해 봉사해온 양주시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그루터기 봉사회’의 권광중 대표가 수상했다. 심청효행대상은 우리 고유의 미풍양속이자 인륜의 근본인 효 정신을 청소년들에게 심어주고 널리 전파하기 위해 가천문화재단이 1999년 제정한 상으로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000만 원, 본상과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과 3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시상식은 12월14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2012-11-22 22:36이륜경 경기 남양주 장승초 교사와 김영욱 대전 유성고 교사가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가 개최한 제8회 나라사랑교수학습경진대회 최우수상(교과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가보훈처는 20일 서울 여의도 국가보훈처 강당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장 교사와 유 교사를 비롯 김현진 인천 양지초 교사, 김하나 강원 영월 옥동초 교사, 이은주 부산 신정고 교사, 손삼호 포항제철고 교사에게 우수상(국가보훈처장상)을 수여했다. 국가보훈처 관계자는 “올해는 6·25전쟁과 같은 주제를 뿐만 아니라 독도, 동북공정 등 역사왜곡과 영토분쟁에 대한 내용을 바로 알리고 국가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지도안이 많이 응모됐다”고 밝혔다. 창의적인 나라사랑 교수학습 지도안을 발굴하기 위해 실시되는 나라사랑교수학습경진대회는 지난 5월부터 교수안을 공모해 서류, 발표 등 다단계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발했다.
2012-11-22 22:35■SK 와이번스(사장 신영철)는 27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학교체육 활성화의 툴(Tool)로서 SQ(Sports Quotient:스포츠지수)가 활용되는 방안 모색을 위한 ‘SQ, 교육현장을 만나다!’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최의창 서울대 교수가 ‘청소년을 위한 스포츠 교육의 필요성과 SQ의 효용성’에 대해 강연하며, ‘스포츠로 통(通)하는 즐거운 학교! 체덕지(體德知) 이젠 SQ로 배우자!’(김미향 국민대 교수)와 ‘SQ의 우수성, 미래 지향점 및 발전방향 제시’(오지왕 서울대 박사)도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단 홈페이지(www.sksports.net)를 참조.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대표 이기형)는 28일 서울 인터파크아트센터에서 수학 토크콘서트 ‘KAOS(Knowledge Awake On Stage)’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과학적․합리적 사고방식 확산과 수학․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형주 포스텍 교수가 노벨문학상을 받은 헤르만 헤세의 소설 ‘유리알 유희’와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받은 ‘게일-섀플리 알고리즘’을 수학적으로 풀어낼 예정이며 게스트로 초대되는 김민형 옥스퍼드대 교수는 ‘수학으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를 주제
2012-11-22 22:34
초·중등교사 학교생활·문화 실태에서도 나타났듯이 교원들은 업무수행을 어려워하고 그 이유로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꼽았다. 이에 따른 현상이 최근 몇 년간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명예퇴직이다. 김성기 협성대 교육대학원 교수가 최근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의 이슈페이퍼에 발표한 ‘초·중등교원의 명예퇴직사유 분석으로 본 교단안정화 방안’(초·중·고 교원 371명 이메일 설문조사)을 통해 그 실태를 진단해 본다. 신청 이유 51% 교직업무곤란 “법 제정 등 교권침해 강력 대응해야” 경기도 A초 교사(57)는 최근 교직 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했다. 문제 학생을 지도로 생긴 사소한 오해와 견해 차이에서 시작된 학부모의 괴롭힘이 도를 넘었기 때문이다. 학생을 지도했으나 오히려 체벌교사로 몰린 상황이 기가 막혔다. 2011년부터 시작된 학부모의 폭언과 교육청 등 상부 기관에 거듭된 민원제기, 민·형사상 고소 등으로 이미 심신은 지칠 대로 지친 상태. 참고 참았지만 한계를 느꼈다. 교원들은 해마다 급격히 늘고 있는 명예퇴직 신청의 주된 이유로 ‘교직업무곤란’을, 명퇴 증가 이유로는 ‘학생생활지도의 어려움’을 꼽았다. 또 명예퇴직은 대상 교원뿐 아니라 교직 20년 미만의
2012-11-22 14:47서울교총 중등교사회(회장 고경만)는 12월3일 서울 엘루체컨벤션웨딩홀에서 ‘서울교육 비전 2013’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중등 교원 간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교사상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대한민국의 교육 발전과 협력을 위한 교사들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서울교총 중등교사회 고경만 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교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2013년을 향한 도약을 위한 격려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학사일정으로 바쁘더라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 달라”고 말했다. 중등교사회 회원뿐만 아니라 비회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기간은 22일까지 선착순 마감된다. 참가 희망자는 서울교총 홈페이지(www.seouledu.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서울교총 팩스(02-725-1373)으로 송부하면 된다.
2012-11-17 17:51“뇌성마비 1급인 아들이 지난해 고관절이 탈골돼 수술을 받았어요. 기초생활수급자 형편에 수술비가 막막하기만 했는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병원비 500만원을 지원해주셨어요.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대전지역 선생님들이 모금한 생활지원비 300만원까지 더 주셔서…. 너무 감사하죠. 덕분에 아들은 지금 재활을 마치고 복학했답니다.” 21억3400만 원. 대전지역 교원 및 교육청 산하 직원들이 난치병학생 지원을 위해 2003년부터 10년간 기부해온 금액이다. 대전지역 교육가족들은 한 구좌에 2000원씩 월급 일부를 자발적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다. 올해는 3560명의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수혜 받은 난치병 학생은 730여 명에 이른다. 올해부터는 난치병 학생뿐만 아니라 사회적 배려대상자 생계비지원까지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대전시교육청 이종민 주무관은 “매년 일정한 수준으로 모이는 후원금에 비해 최근 의료기술 발달로 난치병 학생은 줄어들어 모금액을 모두 지원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더라”며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을 주자는 생각에 지원범위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만원으로 시작했는데 조금씩 늘려 이제는 매달 5만원을 후원하고 있는…
2012-11-15 20:14한국교총 종합교육연수원이 24일 개원한다. 한국교총은 민간단체 최초로 설립인가를 받은 종합교육연수원을 통해 교원 전문성신장 사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종합교육연수원 설립에는 안양옥 교총회장의 강한 의지가 있었다. 안 회장은 선거공약으로 종합교육연수원 설립을 약속하고 2011년 12월 종합교육연수원 설립 추진단을 꾸렸다. 취임2년을 맞은 지난 7월에는 “교원연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해 미래 교육강국 100년을 준비할 교원의 전문성을 키우겠다”고 천명하기도 했다. 전문직교원단체로서 교총은 종합교육연수원 설립 이전부터 연수사업을 추진해왔다. 1993년 1월 교육부 교섭합의에 따라 특수 분야 일반연수인 ‘현장교육연구실무과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1994년 7월 ‘한국교총 부설 교원연수원’을 개원했다. 1997년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교육자료 제작을 위한 실기과정인 ‘교육자료연구실무과정’을 개설했다. 2002년 12월에는 원격연수 일반화에 발맞춰 한국교총 ‘사제동행’ 원격교육연수원을 개원했다. 2003년도 첫 연수에는 수강인원 5000명을 돌파하면서 명실상부한 최대 원격교육연수원이 됐다. 2004년에는 교육부 연수원 운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2-11-15 18:00
중등교장協 52주년 창립 기념식 ○…한국중등교장협의회(회장 박준구)가 12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창립 제5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창립기념식에는 중등교장협의회 역대 회장단, 안양옥 교총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협의회는 이날 기념식 외에도 제128회 이사회와 제51회 대의원회를 열고 2013년도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경기교총 ‘한마음 등반대회’ 개최 ○…경기교총(회장 장병문)은 10일 안산초에서 안산교총 회원 및 교육가족 280여 명과 함께 ‘한마음 등반대회’를 열고 안산 수암봉을 등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안산대 학생들이 ‘즉석 사진 및 테이핑 시술 봉사활동’을 했으며 안산 경정고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제쿠키를 제공하는 등 학생들도 함께 참여했다. 경기교총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행운권을 추첨해 35명에게 100만 원의 문화상품권을 수여했다. 경북교총 ‘한마음 걷기대회’ 가져 ○…경북교총(회장 유병훈)은 10일 경북 포항 보경사에서 포항교총 회원 350여 명과 함께 ‘회원 한마음 걷기대회’를 가졌다. 이날 걷기대회에는 박승호 포항시장, 안양옥 교총 회장, 유병훈 경북교총 회장을 비롯해 포항지역 교육인사들이 참여해 교육 현안에 대해서도
2012-11-15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