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A교원 등의 연수에 관한 규정 및 동 시행규칙에 의한 교원 자격연수의 주요 내용을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최근 교육대학원 석사학위 과정을 이수하는 교원들이 늘어나면서 자주 묻는 질문이 석사학위 취득으로 자격연수를 대치할 수 있는지 여부입니다.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받기 전이면 교육대학원의 석사학위 취득으로 자격연수를 대치할 수 있습니다. 초 · 중등교육법 별표2에 의거 정교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하고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경우에 1년 이상의 교육경력이 있으면 1급 자격취득이 가능합니다. 또 초 · 중등교육법의 개정(2007. 8)에 따라 2급 이상의 유치원이나 사서 · 영양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에도 전문상담교사(1급) 양성과정을 통해 전문상담교사(1급) 자격증 취득이 가능합니다. 단, 현직교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비학위과정은 2009학년도까지만 운영했으며, 석사학위 연계과정은 계속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 | 한국교총 교권국(02-570-5615)
2011-11-01 09:00[PART VIEW]교육공무원은 국가공무원의 경력직 공무원의 특정직 공무원에 속하며 교육공무원은 교원과 교육전문직으로 구분된다. 국가공무원은 「국가공무원복무규정」의 적용을 받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교원의 휴가에 대하여는 교원의 휴가에 관한 특례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따로 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복무란 공무원이 공직생활을 함에 있어서 지녀야 할 자세와 지켜야 할 행동을 말한다. 복무와 관련된 교원의 휴가는 학교의 장이 일정한 사유가 있는 교원의 신청 등에 의해 일정기간 출근의 의무를 면제해 주는 것으로서 연가 · 병가 · 공가 · 특별휴가 등을 총칭하는 내용이다. 국가공무원 복무 · 징계 관련 예규(행안부예규 제321호 2010. 7. 27)와 달리 ‘교원휴가업무처리요령’(교육과학기술부예규 제33호 2010. 9. 10)에 근거한 교원의 「교육공무원법」을 기초로 질병휴직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한다. 교원에게는 연 60일 범위에서 병가를 허가받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교원이 병가를 사용하지 않고 근무에 열중하는 동안 질병이 악화되어 휴직을 하게 되고 휴직 후 질병이 완치되지 않아 직권면직으로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경
2011-11-01 09:00[PART VIEW]윤 선생님은 지훈이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다. 예전부터 유명해서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고, 우리 반에 왔을 때 각오는 했지만 만만치 않다. 수업시간에 책을 보는 건 잠시뿐이고, 카드를 꺼내어 놀거나 ‘슉슉’ 소리를 내며 로켓 놀이를 해서 주변 친구들이 공부를 못하게 방해한다. 과제를 주어도 끝까지 해내는 경우가 없고 학습에서도 매우 부진하나 가만히 앉아서 공부에 집중을 못하기 때문에 방과 후에 남겨서 공부를 가르칠 엄두가 나질 않는다. 하고 싶은 말은 아무 때나 큰 소리로 하는 데 상황에 맞지 않아 핀잔을 당하기 일쑤이고, 욕도 심심치 않게 한다. 꾸중을 해도 내 말을 제대로 듣는 건지 알 수가 없고 행동은 전혀 달라지지 않는다.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를 갖고 있으니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해도 매번 친구들에게 피해를 주니 그냥 넘어갈 수도 없고, 그렇다고 계속 주의를 주자니 안 그래도 따돌림 당하고 있는 아이인데 불난 데 기름을 붓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다. 학급에서 충동적이고 산만해 수업을 방해하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교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들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도와줄 수 있을까? ADHD 유형에 따른 행동특성
2011-11-01 09:00
입학사정관제가 본격화되면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와 연관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에 대해 관심이 높다. 그러나 학교 일과만으로도 빠듯한 학생들이 외부의 활동을 찾고 시간을 내 참여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이러한 학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학교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심사를 통해 국가인증을 받아 운영하는 곳들이 있다. 국가인증을 거쳐 보다 안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고 학교생활기록부 ‘체험활동기록란’에 기입도 가능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학생들의 비전 설계를 위한 인증활동 운영 목포정명여자고등학교(교장 김순)에서는 ‘꿈꾸는 리더! 성공하는 리더!’라는 인증 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실시된 ‘꿈꾸는 리더! 성공하는 리더!’ 활동은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지 스스로 파악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세우고 실천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해 이틀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자신에게 소중했던 사건 20가지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생각하고 신문, 잡지 등의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꿈과 비전을 표현하
2011-11-01 09:00[PART VIEW]에듀팟을 통해 본 창체활동의 방향 2009 개정 교육과정이 시작된 올해부터 창의적 체험활동이 초 · 중 · 고교에 실시되고 있다. 창의적 체험활동이 시작되면서 많은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학교에서 해야 할 일이 늘었다고 걱정하면서도 창의적 체험활동을 특별한 목표 없이 외부의 다양한 활동을 하는 시간으로만 생각하거나 논술시간, 자습시간으로 활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필자는 이러한 원인이 창의적 체험활동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데에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교사가 알다시피 창의적 체험활동은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동의 네 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 언뜻 보기에 자율활동은 2007 개정 교육과정의 특별활동과 거의 달라진 것이 없이 보이고, 진로활동은 2007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재량활동이 변화한 것처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2007 개정 교육과정의 특별활동과 창의적 체험활동을 단순히 합해놓은 것이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창의적 체험활동은 아니라는 것이다. 창의적 체험활동의 시행과 함께 만들어진 에듀팟에는 ‘창의적 체험활동 교육과정’의 4가지 영역인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진로활
2011-11-01 09:00소득 높은 만큼 고정비용도 큰 맞벌이 맞벌이 부부는 흔히 외벌이 가정에 비해 소득이 높은 편이다. 그러다 보니 상대적으로 지출할 때 긴장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부인이 전문직 고소득이거나 소득이 안정적인 교사인 경우 남편의 이직이 잦아 직업안정성이 다소 떨어지는 경우도 많다. 한마디로 가정의 경제를 책임지고 끌고 가야 한다는 절박감이 외벌이 가정에 비해 적은 것이다. 가정경제도 기업처럼 꼼꼼하게 재무관리를 해나가야 한다는 관점에서 보면 맞벌이 부부는 소득도 높지만 고정비용도 크다는 것을 계산에 넣고 지출예산을 잡아야 한다. 겉으로 드러나는 소득만 파악해서 그 눈높이만큼 지출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맞벌이 유지비용은 소득에서 빼라 맞벌이를 통해 둘이 번다고 해서 외벌이보다 두 배 더 버는 것이 아니다. 맞벌이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을 따져봐야 한다. 맞벌이를 위해 아이 유치원은 종일반이어야 하고 부인의 직장생활로 인해 교통비, 통신비, 용돈, 미용실비, 의류비 등이 추가 지출된다. 또 집안에 일이 있을 때마다 경조사비도 둘이 번다는 이유로 더 내게 된다. 피곤하다보니 외식도 잦아지고 집에서 식사준비를 하더라도 재료 손질할 시간이 부족해서 돈을 더 주
2011-11-01 09:00[PART VIEW]국어, 수학, 과학, 사회 등의 교과 교육과 같이 환경교육도 고유한 교육목표를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 ‘지식’, ‘기능’, ‘태도’로 구성되는 일반적인 목표와 달리 환경교육은 ‘행동’과 ‘참여’를 포함하고 있다. 환경교육의 목표는 ‘학교 환경교육 내용 체계화 연구’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지식 및 인식(K), 기능(S), 가치 및 태도(A), 행동 및 참여(P)로 나누어 영어의 대문자로 표기해 구분할 수 있다. 지식 및 인식은 환경에 관한 사실, 개념, 일반화, 법칙에 대한 이해에 초점을 두고 있다. 기능은 자연환경과 인공환경에 관한 자료 수집과 해석, 의사결정 기능의 함양에 중점을 두었다. 가치 및 태도에는 환경문제에 동참하려는 자발성과 소유하고 있는 환경윤리에 관해서, 행동 및 참여는 지역과 국제적 환경현안에 대한 참여와 환경을 개선하고 보전하기 위한 자발적 참여에 관해서 구성돼 있다. 환경교육에 대한 내용은 ‘지속가능성 교육으로서 초등학교 환경교육 체계화 연구’에서 제시됐고 널리 활용되고 있다. 환경교육의 대영역으로는 인간과 환경, 환경문제와 대책, 환경보전으로 나눌 수 있다. 소영역은 자연 및 인공 환경, 환경윤리, 건강과 환경 등이
2011-11-01 09:00[PART VIEW]등급의 구분과 팀 구성은 어떻게? 학년에 따라 등급이 나뉘고 등급별로 경쟁을 하게 된다. 팀은 반드시 팀원에 해당하는 학생을 기준으로 가장 높은 나이의 등급에서 경쟁해야 한다. 팀이 어느 등급에 해당하는지 알기 위해서는 팀원들의 해당 등급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어 내년도 대회(2012년 5월 1일)를 기준으로 보면, 등급 1 - 만 11세까지/ 등급 2 - 등급 1에 해당하지 않고 만 14세까지/ 등급 3 - 등급 1이나 2에 해당하지 않고 만 18세까지/ 등급 4 - 대학 수준, 모든 팀의 팀원들이 고등학교 졸업 증서를 가지고 있거나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서 적어도 한 학점 이상의 수업을 듣고 있는 경우( 단, 팀원이 모두 같은 학교일 필요는 없다)로 나눠진다. 한 팀의 최대 인원은 7명이다. 한 팀에 요구되는 최소한의 인원수는 정해져 있지 않지만, 각 팀에 적어도 5명, 가급적이면 6∼7명이 있는 것이 권장된다. 특히 한국에서 벌어지는 창의력 대회(창의력챔피언대회)의 경우에 5명 이하는 실격이다. 7명이 도전과제 해결책의 발표와 공연에 참가할 수 있지만, 자발성 과제 해결에는 오직 5명만이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에서 벌어지
2011-11-01 09:00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것이 밝혀져도 사람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고, 이전에 믿었던 대로 믿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혈액형에 관한 믿음이다. 그런가 하면 과학적 근거가 밝혀졌는데도 그 근거를 애써 무시하려는 경향도 있다. 담배가 건강에 해롭다는 것이 확실하게 판명되었는데도 담배를 끊지 못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이런 걸 보면 사람은 과학적 근거에만 매달려 사는 존재가 아닌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자기가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 하는 ‘인식의 감옥’ 하나씩을 마음 안에 지어놓고 산다는 생각도 든다. 특히 정치적으로 어떤 특정한 사안과 관련해 믿고 싶은 것만 믿으려는 사람들끼리 모이면 제법 단단한 ‘당파(黨派)’ 하나가 만들어진다. 그런 종류의 당파성이 넘쳐나는 사회는 문제가 있는 사회이다. 소통이 이루어지기 어렵기 때문이다. 협상과 타협도 기대하기 힘들고, 오로지 대립과 갈등만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어떤 현상에 자기가 믿고 싶은 대로만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을 모두 당파성의 관점으로 보는 것도 온당하지는 않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데도 그렇게 믿으려는 심리에는 그럴만한 사연이 있을 것이다. 즉 그런 일에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2011-11-01 09:00
현대 사회는 전기에 의한 사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마 전에 일어난 국가정전 사태를 통해서도 우리 생활에서 전기가 얼마나 소중한 지 잘 알 수 있었다. 수술을 앞둔 병원에서는 수술을 못할 처지가 됐고, 중환자실의 환자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의료기기가 멈춰 섰다. 수많은 엘리베이터 속에 갇힌 사람들이 구조 요청을 했으며 시내 곳곳에서는 신호등이 꺼져 혼잡을 가중시켰다. 전기가 없는 하루 동안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불편했는지 모른다. 현대 사회는 전기가 꼭 필요하며, 하루라도 전기가 없는 삶은 생각조차 힘들다. 소중한 전기를 일으키는 시설을 갖춘 곳을 우리는 발전소라고 부른다. 수력 · 화력 · 원자력 · 풍력 · 조력 · 태양력 · 지열 따위로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일으킨다. 발전소가 곳곳에서 제 역할을 한 덕분에 우리는 전기를 마음껏 편안하게 쓸 수 있다. 이처럼 우리 생활에 많은 도움을 주는 발전소가 전국 곳곳에 있으므로 직접 찾아가서 깊이 있게 공부한다면 학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고 친환경 발전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친구와 의논해 본다. 정전이 일어났을 때의 피해를 상세히 조사하고 국가
2011-11-0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