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열등감에 빠져 살기도 하고 자존감을 누리며 살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존감과 열등감이 외적인 조건에 따라 일어나는 합리적인 감정이라고 오해를 한다. 그러나 결코 그렇지 않다. 예쁘고 돈 많고 출세해도 열등감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인간의 문제는 일이 없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일 속에서 살아가는데 이를 어떤 자세로 보는가는 당사자의 관점에 따라 차이가 난다. 우리 자녀가 당당한 자신의 삶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뭐든지 해낼 수 있다는 믿음,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이를 심리학에서는 '자존감'이라고 부른다. 이 자조감은 '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나는 남에게 호감을 주는 사람이고, 사랑을 받을 만한 사람이다'라고 자기를 평가할 때 일어나는 감정이다. 즉,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이 없다면 인생에서 그 어떤 것도 이룰 수 없다. 따라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만날 때 마음이 즐겁고 편하다. 이런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믿음은 교육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좀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자존감은 "나는 다른 사람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 만한 소중한 사람이다"…
2011-10-04 09:25
10월 1일 한미 친선 여자 축구 경기가 오산 외국인 학교(경기도 평택시신장동 소재)잔디구장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를 통하여 진위중학교와 오산외국인학교 학생들 사이의 양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친목도모, 우호증진을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
2011-10-04 09:25
제주도의 올레를 시작으로 지리산과 북한산 둘레길, 관동별곡 800리길, 영덕의 블루로드 등 산책길들이 유행처럼 개발되고 있다. 그런 명품 산책길이 대청호 주변에도 있을까? 대청댐이 건설되며 마을들이 자취를 감췄다.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며 바깥세상과 소통을 이루던 길도 사라졌다. 하지만 옛날 그 자리에서 수몰의 아픔을 이겨낸 옛길들은 대청호가 만든 풍광 때문에 더 아름답다. "와! 정말 멋지다." "호수가 되기 전에는 어떤 풍경이었을까?" 대청호반을 걷다보면 멋진 풍경을 자주 만난다. 알려지지 않은 옛길에서 운치가 묻어나 감탄을 한다. 물을 가득담은 대청호가 마음을 편하게 해줘 사색도 한다. 청남대에 가면 호수 건너편으로 대전광역시 황호동이 보인다. 이곳에 수몰민들이 즐겨 찾는 명품길이 있다. 들머리인 찬샘마을(피골)까지 한적해서 좋은 호반도로가 이어진다. 치열하게 싸운 백제군과 신라군의 피가 내를 이루었다는 피골은 농촌체험마을(042-274-3399)로 변신해 찾는 사람들이 많고 마을 앞 습지에 멋진 버드나무들이 있다. 둥구나무집 옆으로 호반 길을 따라가면 걷거나 자전거를 타며 사색을 즐길 수 있는 숲길이 이어진다. 입구에서 1.6㎞ 거리에 정리가 잘된 가족
2011-10-04 09:12세계화 시대에 있어서 ‘국가 브랜드’는 한 나라의 명성지수를 구체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이 시대를 이끌어 가야 할 꿈나무들이자 미래의 주역들인 고교생들은 ‘국가 브랜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9월 한 달 간 10명의 고교생을 대상으로 조사해 보았다. 먼저, ‘국가 브랜드’의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지 물었다. ‘국가 브랜드’란 그 나라를 상징하고 그 나라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수단이다.’, ‘국가 브랜드는 나라에 대한 인지도이다. 한국을 상징하는 국가 브랜드가 활성화되면 한국물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질 것이고 한국을 찾는 관광객들도 늘어나게 되어 국익을 증진시킬 수 있다.’, ‘국가 브랜드는 한 나라의 가장 인상적인 이미지이기 때문에 나라별로 그 우열을 가늠하거나 국력을 측정하는 잣대가 될 수 없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국가 브랜드와 국격은 실질적인 관련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다. ‘국격은 어느 한 면모만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가치가 아니므로 국가 브랜드와의 관계를 함부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 ‘국가 브랜드는 국가의 품질을 나타내기 때문에 국가 브랜드에 대한…
2011-10-04 09:11- 1990년 학급담임으로서는 마지막이었던 해. 난 이 반의 아이들과 실체로 이런 약속을 하였다. 그날이 언제 이이며 이루어질 날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아직도 몇몇 아이들은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는 소식을 몇년 전까지도 전해 들었던 약속이다. 이루어질날을 기다리는 약속 우리는 오늘로 우리 선생님과 헤어져야 합니다.지난 봄에 우리학교로 발령을 받아서 오신,우리 선생님이 벌써 우리 학교를 떠나시게 되었습니다.겨우 일년이 되셨는데,다른학교의 교감 선생님으로 발령이 나셨다고 합니다. 5학년이 되어서 첫날에 우린 새담임을 만나게 된다는 기대에 가슴이 부풀었습니다.그런데 앞에 주욱 늘어선 새로오신 선생님 20여분 중에서 우리 담임선생님은 몸매도 보잘것 없고 별로 잘 생기지도 않은 모습의 남자이셨습니다.더구나 나이가 꽤 들어 보이셨습니다. 우린 속으로 ‘에이, 나이도 많은 남자 선생님이잖아’하고 불평을 하였습니다. 그런데,우리는 그게 잘못 생각한 것이라는 것을 알기까지는 한달이나 걸렸습니다.처음에 우리 담임 선생님은 어찌나 무섭게 하는지 아이들이 선생님의 곁에 가 볼수도 없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반은 무엇을 하던지 우리가 해야할바를 꼭 지키는 반이 되도록 합시다.공부할
2011-10-04 09:09경기도교육청이 국비 횡령과 공금 유용 등의 의혹을 받는 경기북부 유명 사학재단을 감사 중이다. 이 재단은 검찰 수사도 받고 있다. 도(道)교육청은 조사과 직원 9명이 지난달 23일부터 재단이 운영하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11일째 감사를 벌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달 16일 이 재단에 대한 진정서가 접수돼 감사에 착수했다. 진정서에는 유령 이사진과 이사회 파행 운행 등에 대한 의혹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 재단의 이사회 구성과 운영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이사진 활동비와 보조받은 국비 등이 적법하게 사용됐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 또 교육청은 이 재단을 담당하는 청내 부서를 대상으로 부실 관리와 유착 여부 등을 함께 조사 중이다. 이에 앞서 의정부지검 고양지청 형사2부(김성렬 부장검사)는 수억원대 국고를 횡령하고 공금을 유용한 혐의로 이 재단 이사장 A(54)씨와 사무국장 B(43)씨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학교 공사비를 부풀리는 수법으로 국비를 횡령하고 재단 공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뒤 회계장부 등을 조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초 재단 사무실과 학교 공사를 담당한 업체 등을 압수수
2011-10-03 15:01영화 의 흥행으로 '인화학교 성폭력사건'이 사회적으로 재조명되고 있는 가운데 장애인 인권유린을 야기하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인화학교 성폭력대책위원회는 3일 인화학교 운영주체인 사회복지법인 우석의 인가취소와 사회복지사업법 개정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국회에서 '도가니 방지법'이 논의되고 시청, 경찰청 등 책임 있는 기관이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가 만들어낸 '홍해의 기적'은 곧 사라질 것"이라며 근본적 해결책 마련을 촉구했다. 대책위는 "도가니 열풍이 사라지기 전에 시설 내 인권 유린에 대한 법인의 책임을 분명히 묻고 회계를 포함한 운영 전반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개정(일명 '도가니 방지법')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성폭력 사건의 책임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우석의 인가 취소가 그 시작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책위는 성명을 통해 "2005년 당시 법인에서 운영하던 4개 시설 중 3개 시설의 시설장인 이사장의 아들, 처남, 동서는 가해자들을 두둔했고 다른 이들은 침묵했다"며 족벌 중심으로 운영된 법인과 시설의 폐단을 지적했다. 이들은 "사건 이후 우석 법인이 광산구청의 임원해임
2011-10-03 15:00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2012년 공립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 250명을 공개 경쟁시험으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유치원 교사 10명, 초등학교 교사 240명이다. 2011년에 비해서는 수요 증가로 선발인원이 90명 늘었다. 이와 관련해 도교육청은 오는 4일 도 교육청 홈페이지에 모집공고를 내고 같은 달 10~14일 초등교원 온라인채용시스템 사이트(http://www.gwe.go.kr)를 통해 원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선발 과정은 오는 11월 12일 1차 시험, 12월 10일 2차 시험, 2012년 1월 17~19일 3차 시험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12년 2월 3일 발표된다.
2011-10-03 14:59내년 서울 초등교사 모집정원이 올해보다 많이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초등교사 826명을 비롯해 유치원교사 30명, 특수학교 교사 26명 등 882명을 선발하는 '2012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초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내년 초등교사 모집정원은 올해의 550명에 비해 50% 나 늘어난다.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육아휴직 요건을 완화하는 교육공무원법 개정으로 육아휴직자 증가가 예상되고 교대생들의 미임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원을 늘렸다"고 설명했다. 2012학년도 임용시험부터는 최종 합격자 선정 방식이 기존의 1ㆍ2ㆍ3차 합산에서 2ㆍ3차 합산으로 변경된다. 3차 수업실연 평가 시간이 5분에서 15분으로 연장되며 배점도 5점 높아진다. 1차 필기시험은 11월 12일, 2차 논술시험은 12월 10일, 3차 시험은 내년 1월 17~19일에 각각 시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3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10일부터 14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온라인채용시스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시험 시행계획은 홈페이지(www.sen.go.kr)에 4일 공고된다.
2011-10-03 14:59성공한 사람들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헤쳐나가기 힘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꿈을 향해 나아갔다는 것이다. 이번 일본 지진 때에 100억엔을 기부한 손정의가 그렇고, 정치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게 한 안철수 교수가 그런 사람이다. 물론 그 과정에서 어려운 역경과 시련을 만났지만 꿈을 실현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극복할 수 있었다. 그 결과 그들은 자신이 꿈꾸었던 현실을 만들 수 있었다. 신문기자이자 2005년 「타임」지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뽑힌 작가 말콤 글래드웰은 자신의 저서 '아웃라이어'에서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기 위해선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어느 분야에서든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 즉 마스터가 되려면 1만 시간의 연습이 필요하다. 작곡가, 야구선수, 소설가, 스케이트 선수, 피아니스트, 체스선수, 숙달된 범죄자, 그 밖의 어떤 분야에서든 연구를 거듭하면 할수록 이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1만 시간은 대략 하루 3시간, 일주일에 20시간씩 10년간 연습한 것과 같다. 어느 분야에서든 이보다 적은 시간을 연습해 세계 수준의 전문가가 탄생한 경우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어떤 분야에서든 꾸준한 노력 없
2011-10-03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