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VIEW]상상의 세계를 언어화한 소설 교육으로 창의성 신장 인류의 역사는 이야기(myth)로 시작된다.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군상을 담아내고 인류의 정신세계를 구축해 왔다. 우리는 이야기 속에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야기는 오늘날 ‘스토리텔링’이라는 이름으로 그 가치를 부여받고 있다. 이야기는 객관적인 정보 전달이나 주장과는 다른 양상으로 나타난다. 스토리텔링은 어떤 사물이나 사실, 현상에 대해 일정한 줄거리를 가지고 하는 말이나 글을 의미한다. 자신이 경험한 일을 다른 이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뜻하는데, 이때 상대를 몰입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법이 동원된다.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 입체적인 구성을 설계하고, 현실감 넘치는 수사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의 기법은 소설의 표현 방법이라 할 수 있다. 현실에 있을 법한 세상의 이야기를 그럴듯하게 작가만의 호흡과 언어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독자의 머릿속에 상상의 세계를 펼쳐준다. 소설을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치부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객관이 지배하는 시대 이전에는 이야기 그 자체가 역사였다. 객관은 무엇인가? E. H. 카(Edward Hallet Carr)는 객관 자체를…
2011-11-01 09:00[PART VIEW] 우리 아이 자존감의 비밀 조세핀 킴 저. BBbooks(서울문화사) 아이의 내면을 키우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열쇠, 자존감 똑같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살다 보면 이럴 수도 있는 거죠. 다음엔 잘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왜 나만 이렇게 힘든 일이 생기는 거죠?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그 차이는 어디에서 생기는 걸까. 이 문제의 해결책은 어려서 형성된 ‘자아존중감’이다. 자아존중감은 아이의 내면을 강하게 키우고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열쇠이다. 이 책에서는 왜 자존감에 주목해야 하며,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그리고 진정으로 현명한 부모의 역할이 무엇인지 안내해주고 있다. 또한 저자가 하버드대 교수로서 직접 경험한 자존감 높은 하버드 학생들의 공통점, 지금 당장 엄마들이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법을 제시하고 있어 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외에도 긍정적인 감정을 끌어내는 대화법, 감정적 찌꺼기가 남지 않는 아이로 키우는 법, 자존감의 바탕이 되는 도덕성 키우기, 몸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 심어주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노하우
2011-11-01 09:00[PART VIEW]업무경감은 가능한 것인가? ■ 에듀파인과 업무포털이 느려 작업하기 힘들고, DCMS와 업무관리의 이중 처리가 불합리 ■ 전자결재임에도 불구하고 관리자들은 직접대면 결재를 요구 ■ 비생산적인 회의, 직접인쇄, 교통지도, 급식지도, 생활지도, 주말등교 학생지도 등으로 업무가 가중 ■ 관리자의 무조건적인 명령과 지시 및 사소한 문제(청소, 수업 중 학생지도 등)에 간섭하는 행위로 근무의욕이 상실 ■ 전결규정을 정비하지 않아 모든 사항 처리에 대해 관리자 결재를 요구하는 행위가 일상화 ■ 때만 되면 반복되는 도의원, 국회의원 등의 자료 요구 응대, 에듀파인 업무로 인한 행정실과의 갈등, 공문의 과다생산 등으로 업무 가중 ■ 불필요한 전시행정, 잦은 학교 행사, 지나친 연수, 대외활동 참여 등으로 교수-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시간과 여건이 부족 모든 학교에서 이와 같은 현상이 있지는 않겠지만 많은 학교의 선생님들은 위와 같은 업무로 인해 교수-학습의 준비나 혁신을 위해 노력할 시간이 부족하다고 한다. 그래서 오래 전부터 교육관련 전문가들과 기관에서는 이 해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오고 있다. 교원의 효율적인 업무수행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2011-11-01 09:00[PART VIEW]러시아 한국학 인터넷 화상강의 개설 모스크바 최고의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국립 고등경제대학이 한국국제교류재단과 서울대학교의 지원으로 한국학에 대한 인터넷 강좌를 개설. 러시아에 한국학을 강의할 현지인 교수가 많지 않아 서울대의 우수한 강의 콘텐츠를 현지 학생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 서울대는 우선 아시아학부의 한국학 과정 학부생들을 상대로 ‘한국학 입문’ 과목을 일주일에 1시간씩 영어로 강의할 예정. 영국 초등학교 4곳 중 한 곳은 남교사 없어 영국 잉글랜드 지방에 있는 초등학교 중 약 1/4의 학교에 남교사가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남. 남교사가 없는 학교의 비율은 작년 27.2%에서 올해 27.8%로 증가. 현재 초등학교 교사 중 12%와 중등학교 교사 중 38%가 남교사로 성비 불균형이 심각. 스코틀랜드 지방의 경우 초등학교 남교사는 전체교사의 8%에 지나지 않을 정도로 심각. 독일 학생 교통비 10학년까지 면제 라인란트 팔즈 주 교육부가 학교 형태(기초학교, 실업학교, 종합학교, 김나지움)와 상관없이 5~10학년 학생(중등 1단계) 모두에게 교통비를 지원하기로 결정. 학생 교통비 지원은 2009년 기초학교, 2010년 실업학교를…
2011-11-01 09:00[PART VIEW]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은 교원능력개발평가가 정확하게 어떤 것인지, 왜 하는 것인지, 학부모 만족도 조사는 어떻게 참여하는 것인지 많이들 궁금해합니다. 물론 학교마다 가정통신문으로 안내를 하거나 학부모 교육을 통해 설명을 하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학부모들의 교원능력개발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교원능력개발평가를 위한 학부모 만족도 조사에 대해서 알고 싶어요 A 선생님들이 학생 · 학부모 · 동료교원과의 소통을 통해 자신의 교육활동을 진단하고 좋은 점은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개선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평가를 통해 선생님들은 더 나은 교육활동을 위해 능력을 개발하고, 전문성을 신장시키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교원능력개발평가의 목적은 첫째, 선생님의 교육활동 전반을 평가해 학습지도의 질적 개선과 생활지도 능력 신장을 도모하는 것입니다. 둘째, 교장 · 교감선생님을 비롯해 선생님들과 학생, 학부모의 의사소통을 증진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 향상을 통해 공교육의 신뢰를 제고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전문성을 신장하고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 그 시작이 바로 교원능력개발평가입니다. Q 선생
2011-11-01 09:00[PART VIEW]교육력은 학교 교육의 힘이다. 학교 교육력을 증진시킨다는 것은 객관적으로는 학교가 기초학력 수준 미달자를 최소로 줄이면서 우수 학력 성취자를 늘리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주관적으로는 학교가 학부모들이나 교사들이 느끼는 교육력의 주관적 수준을 높이는 것이다. 이에 학교 교육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한국의 평가제도는 학교평가, 교원평가, 학생평가, 그 밖의 평가제도들로 구성된다. 그 중 학교평가는 단위학교의 교육 수준, 강점 및 약점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스스로 진단해 학교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학교평가 정책의 변화 학교평가는 1995년 대통령 자문 교육개혁위원회의 제안으로 교육 체제 전반에 대한 변화를 유도하고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도입되었다. 현행 학교평가는 예전에 실시했던 국가 수준의 공동 지표에서 시 · 도교육청의 자체 지표를 기준으로 바꿔 학교평가로 인한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고, 학교평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정보공시시스템, NEIS 등 공개정보(Data)를 활용한 교육성과(Outcome) 중심의 정량평가 위주로 실시하고 있다. 이에 2011년도 학교평가의…
2011-11-01 09:00“태극기 펄펄/ 햇님도 빵긋// 랄랄랄랄 오늘은/ 우리학교 운동회// 가슴 펴고 활개 치고/ 뛰고 놀아서// 태평양도 건너 뛸/ 힘을 기르세” 초등학교 운동회 때 불렀던 참으로 그리운 시절의 노래다. 흰 코스모스가 많이 피면 백군이 이기고 붉은 색이 많으면 청군이 이긴다는 전설(?) 때문에 코스모스를 뽑으러 다니기도 했던 그 시절, 운동회의 인기 종목으로 지네경주(競走)라는 게 있었다. 열 명 정도를 일렬로 세우고 2개의 긴 장대에 앞뒤 사람의 양발을 각각 묶어 앞사람의 어깨를 짚고 구령에 맞추어 지네처럼 달리는 경주다. 그런데 이 지네경주는 두 사람이 한 발씩 묶고 세 발로 뛰는 2인 3각이 기본 틀이다. 지네경주는 10여 사람의 왼발과 오른발이 각각 같이 움직이면서 나아간다. 그러나 2인 3각은 두 사람의 발이 각각 다르게 움직이면서 나아간다. 즉, 한 사람의 오른발과 다른 사람의 왼발이 함께 움직인다. 성향이 다른 두 사람이 상호보완하고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것을 창출하고자 하는 것이 2인 3각의 사고다. 사람의 뇌 속에 5개의 정보가 있다고 할 때 지네경주식으로 정보를 보태면, 2명의 경우 ‘5개의 정보+5개의 정보=10개의 같은 정보’가 된다. 즉,
2011-11-01 09:00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에 박영범 한성대 교수(56 · 사진)를 31일자로 임명했다. 신임 박 원장은 한국외국어대에서 학사(영어학 · 경제학)를 마친 뒤 미국 코넬대에서 노동경제학으로 석사 ·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부터 1997년까지 한국노동연구원에서 노동정책을 연구했고 1997년부터 한성대에서 경제학과 교수로 일하고 있다.임기는 3년이다.박영아 한나라당 의원의 오빠다. 박 원장은 "국가는 사회 구성원들이 평생 직업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직업 교육과 자격 제도 등을 지원해야 한다"며 "'교육이 최선의 복지'라는 말처럼 학교 교육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끊임없이 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2011-10-31 22:17광주 인화학교 청각장애 학생들이 공립 교육기관(광주교육연수원)에서 새출발한다. 광주시교육청은 11월1일부터 인화학교 학생들이 전원 전학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시작으로 공립 교육기관에서 청각장애학생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학급 편성은 초등학교 과정 1학급(3명), 중학교 2학급(11명), 고등학교 1학급(7명) 등 총 4학급으로 21명이 공부하게 된다. 교원은 초등 1명, 중학교 4명, 고등학교 2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수화통역사, 장애학생상담사, 특수교육실무사, 통학차량실무사 등의 보조 인력을 배치한다. 학생들은 등교 첫날 ‘새로운 만남의 시간’, ‘담임과 학생의 만남’, ‘심리정서(치유) 프로그램’ 등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청은 청각장애인 교사와 상담교사를 배치해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11월 1일자로 인화학교 위탁교육 취소를 통보하고 공립교육기관에서 청각장애 교육이 시작된다”면서 “빠른 시간 내에 교육이 정상화되고 학생들이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과부는 내년부터 오는 2014년까지 공립특수학교 21개교와 특수학급 2300여 학급을 신·증설해 장애 학생의 학습 불편을 개선하기
2011-10-31 19:57
본교는 2011년 10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서산소방서를 초청하여 "소방훈련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전문강사인 서산소방서 교관들이 체험교육 위주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들은 가슴압박 → 기도유지(기도개방) → 인공호흡 순으로 수 차례의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술을 직접 실습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석한 박상용 학생회장은 "전문강사가 학교에서 이렇게 좋은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게 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이젠 위급한 상황이 닥쳐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2011-10-31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