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온라인교육 등 각종 영어교육관련업체 230여곳이 참여하는 2004 국제영어교육박람회가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효과적인 영어 학습법에 대한 전문가 특강,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영어학습법 등에 관한 강연이 준비돼 있으며 중·고등학생이 참가하는 전국 온라인 영어경시대회 본선도 박람회 기간에 열린다. 박람회 홈페이지(www.englishexpo.co.kr)에서 온라인 초청장을 인쇄한 뒤 현장에 제출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의=02)968-1382
2004-11-25 15:39
서울초등무용교육연구회는 다음달 8일 서초구민회관에서 제15회 발표회를 개최한다. 교사 3팀, 아동 13팀이 체조와 스포츠댄스, 한국창작무용, 현대무용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선자 회장(영서초 교사)은 “96년부터 2001년까지 1년에 한번씩 탑골공원에서 공연을 열고 노인분들께 선물도 드렸는데 이 행사를 준비하느라 그동안은 발표회를 갖지 못했다”면서 “회원들이 학교일로 바쁜 가운데 시간을 내어 8년만에 기념공연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울초등무용교육연구회는 71년 첫 발표회를 가진 이래, 매주 1회씩 연수를 통해 민속춤, 창작무용 등을 교재로 만들어 현장에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방학 중에는 일선 교사들이 특히 어려움을 겪는 매스게임이나 학예발표회 지도, 초등 1학년 지도를 위한 무용강습을 실시해오고 있다. 정 회장은 “우리는 아이들에게 춤을 추고자 하는 욕구를 끄집어내는 일을 하고 있다”면서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초등 교사들이 무용교육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4-11-25 15:38교사극단 '한새벌'이 제45회 정기공연으로 '`아름다운 사인'(장진 작, 우혜선 연출)을 무대에 올린다. 6명의 여성들이 자신을 부검하는 검시관에게 이 땅에서, 여자라는 이유로 자살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그들의 삶을 항변하는 내용. 부산교대 소극장에서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일 동안 오후 4시와 6시반 총 8회 공연이 이뤄진다. 문의=055-332-2336
2004-11-25 15:38매년 12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호두까기인형. 그 동안 발레, 인형극 등으로 선보였던 호두까기인형이 이번에는 창작뮤지컬로 찾아온다. 원작은 어린이를 위한 동화지만 발레공연이 많아 아이들이 음악과 몸동작만으로 극을 이해하기는 쉽지 않았다. '백설공주를 사랑한 난장이' 연출자가 연출을 맡아 원작 동화를 읽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서울교육문화회관 대극장에서 12월11일부터 26일까지 계속되며 화·목 7시반, 수·금·토 3시, 7시반, 일·공휴일은 2시, 6시(월 쉼). 문의=02)556-8556, www.gonutcracker.com
2004-11-25 15:38`학교생활 부적응 청소년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연구 심포지엄’이 22일 창원 늘푸른 전당에서 열렸다. 지난 1년 동안 청소년들의 학교적응을 돕기 위한 연구를 진행해온 경남 청소년종합상담실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심포지엄을 개최한 것. 종합상담실은 5월부터 6월까지 경남도내 10개 중학교에서 48명의 청소년을 부적응집단 대상자로 선정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학교생활이 재미없거나 힘든 이유로는 `공부하는게 재미없고 지루하다’(14명), `계속 앉아 있는 것’(3명), `선생님의 의심이나 차별’, `담임과의 관계 악화’ 등이 지적됐고 학교가 달라지기를 바라는 점으로는 `다른 애들처럼 대해 주었으면’(9명), `나를 믿어줬으면’(2명), `야단 안쳤으면’(2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교사나 친구와의 관계가 이들의 행동 변화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실험연구도 함께 진행됐다. 결석이 잦거나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부적응 양상이 두드러지는 학생 18명에게 미리 교육받은 교사와 같은 반 친구 2명을 6월부터 10월까지 투입,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한 것이다. 4개월 후, 인터뷰를 통해 대상자들은 스스로가
2004-11-25 15:37
내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현금영수증사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공평하고 투명한 과세를 실현하고, 학생들에게는 건전한 소비활동을 조장토록 하는 `현금영수증으로 제대로 세금 내는 나라 만들기’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이 캠페인은 한국교총이 주관하고 국세청이 후원한다. 한국교총은 이번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서 29일부터 각급 학교에 제도안내를 위한 공문과 포스터, 안내책자를 학교별로 발송한다. 현금영수증 제도는 물건을 구매할 때 현금을 사용할 경우 현금영수증 카드를 제시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게 되면, 국세청에 현금사용내역이 자동 통보되어 사용자 본인에게 연말 소득공제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이다. 현금영수증 제도가 정착되게 되면 그 동안 과세가 제대로 안되었던 현금 매출액에 대해서도 정확한 과세가 이뤄지기 때문에 국가 재정확충에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특히 자녀가 현금을 사용하고 현금영수증 카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부모의 소득공제가 이루어진다. 현금영수증 카드는 신용카드나 현금카드가 아닌 순수한 포인트 적립카드로 결제 기능이 없는 카드다. 이번 한국교총이 펼치는 현금영수증 공익 캠페인에 따라 학생들이 현금영수증 관련 지정 가맹점에서 이용을 하면 적립포인트가 제공되고
2004-11-25 15:36서울초·중리더십연구회(회장 김용한 서울금동초 교장)는 내년 3월 전국조직인 한국교원리더십연구회(가칭) 결성을 목표로 조직책임자를 모집한다. 현재 300여 교원이 참여해 활동하고 있는 연구회는 매월 워크숍 개최, `어린이 리더십’ 인정교재를 개발하고 있으며 겨울방학 중에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워크숍, 이주흠 청와대리더십비서관 특강 등 직무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조직책임자 참가를 희망하는 교원은 서울초·중등리더십연구회 이영규 사무총장(서울 재동초 교사)에게 연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www.sleader.net 참조.
2004-11-25 15:34올해 정시모집은 전형 방법이 대학별로 다양하고 복잡하기 때문에 지원 희망 대학의 전형요강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은 주요 대학이 확정한 정시 전형요강이다. ▲가톨릭대 = 정시 가군과 다군으로 분할 모집한다. 가군에서 1천54명, 다군에서 229명을 선발하며 정원 외로 가군 특별전형에서 90명을 선발하는 등 모두 1천373명을 선발한다. 과학고나 외고 등 일반 평준화 고교에 비해 내신성적이 상대적으로 불리한 경우에도 수능점수 만으로 선발하는 경우를 기대해 볼 수 있다. 원서는 내달 22∼2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접수한다. ▲경희대 = 내달 22일부터 27일까지 인터넷으로만 신입생 모집원서를 접수한다. 서울캠퍼스 가군 1천263명과 다군 200명 등 1천463명, 수원캠퍼스 가군 203명 및 나군 484명과 다군 407명을 비롯한 1천94명 등 모두 2천557명을 모집한다. 의.약학 계열을 포함한 자연계는 논술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 계열이 수능 외국어영역을 반영한다. ▲고려대 = 일반전형으로 2천286명을 모집하며 특별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 119명, 특수교육대상자 39명, 실업계 고교 출신자 39명을 뽑는다. 원서는 인터넷을 통해 내달…
2004-11-25 13:32올 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대체로 평이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어 논술과 구술ㆍ면접이 정시모집에서 수험생의 당락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논술과 면접의 반영비율은 3%부터 20%까지 차이가 있지만 수능 성적이 비슷한 수험생들이 몰린다고 가정하면 반영비율이 적더라도 실질적으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고교 과정에서 축적된 독서량을 바탕으로 사고력과 창의력을 발휘해야 하며 서울대와 고려대 등 수시 2학기 논술고사를 치른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수시 논술문제를 참고하는 방법도 권장할 만하다. 2005학년도 정시전형에서 논술과 면접을 실시하는 주요 대학의 출제 방향과 특이사항을 정리했다.(가나다 순) ◆ 건국대= 서울캠퍼스 문과대와 법과대만 논술을 실시한다. 120분간 1천100∼1천200자 분량에 논리력과 비판력, 창의적 사고 능력을 담아야 한다. 반영비율은 학생부 40%, 수능 57%, 논술 3%. ◆ 경희대=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계열에서만 논술을 본다. 사회.철학적 이슈들을 주고 이로부터 논리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하는데 제시문의 절반은 영어 지문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 고려대= 인문계는 학생부가 40%, 수능이
2004-11-25 13:32올해 대입 정시모집은 수능성적표에 원점수가 아닌 표준점수만 주어지는 데다 대학마다 전형방법이 복잡하고 다양해 대학별 전형요강을 꼼꼼히 살펴보고 자신의 성적에 맞는 최적의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안갯속 수능 표준점수가 내달 14일 발표되면 22~27일 일제히 원서접수에 들어가므로 수험생들은 지금부터 진학을 희망하는 대학을 몇 개 골라 수능 및 학생부 반영방법과 비율, 논술.면접 실시 여부와 반영률 등을 숙지하고 있다가 성적 발표 직후 일주일간 최종 지원할 대학을 골라야 한다. ◆모집인원 = 각 대학이 신입생 `입도선매'가 가능한 수시모집의 비중을 갈수록 확대하는 대신 정시모집 인원은 해마다 줄여 수시모집에서 합격증을 받지 못한 수험생의 정시모집 경쟁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올해에는 아직 모집요강을 확정하지 않은 경인교대를 빼고 201개 4년제 대학이 22만1천746명(정원내 21만177명, 정원외 1만1천569명)을 뽑는다. 일반학생 전형이 10명 중 9명 꼴인 20만296명으로, 전형기간별로 ▲`가'군(12월28~내년 1월11일) 110개대 7만6천221명 ▲`나'군(내년 1월12~23일) 118개대 7만2천202명 ▲`다'군(내년 1
2004-11-25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