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사례들을 발굴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 사례 2차 온라인 공모를 실시한다. 유·초·중·고 교사, 문화예술교육 단체에서 직접 실시했던 문학, 음악, 미술, 무용, 연극, 영화 등의 교육프로그램이나 이와 관련된 통합교과 교육프로그램 사례들을 공모하면 된다. 아르떼 홈페이지(www.arte.ne.kr)를 통한 온라인 응모만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사례비가 지급된다. 특히 우수사례로 선정되면 해당 개인이나 단체에 500만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모델개발 연구도 공동 진행된다. 접수기간은 6월 1일부터 20일까지. 공모 결과는 6월 30일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보된다. 문의=02)3704-5917
2005-05-25 14:53김진표 교육부총리는 25일 교원평가제 도입논란과 관련, "흔들림없이 오는 9월부터 시범실시를 하고, 내년에는 제도화하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이날 부산시교육청 대강당에서 고교 교사와 학부모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교원단체가 단일한 교원평가 방안을 제시하면 정부안과 함께 올해부터 1년간 시범실시를 한 뒤 내년중에 합리적인 교원평가제를 만들면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서울대와 연세대 등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을 거부하고 있는 것에 대해 "다 (전환)안될 수도 있고, 다 갈 필요가 있느냐는 의견도 있으나 2008년에는 대부분 의학전문대학원으로 갈 것"이라며 "의학과 관련해서는 전문대학원을 갖춘 대학에만 정부예산이 지원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국립대 구조개혁 방안에 대해 "시장수요가 없는 학과와 학부는 과감히 철폐해야 한다"면서도 "대학통합이 간단치 않은 만큼 처음부터 큰 욕심을 부리는 것보다는 권역별 대학끼리 교수와 교육과정, 실험실습 등을 연계하고 학과교환 등 전략적 제휴를 하는 게 가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2008학년도 이후 대입제도 개선안에 대해 김 부총리는 "대학의 자율권을 최
2005-05-25 14:50
대전맹학교(교장 김원중)는 24일 대전역 광장에서 이료담당교사 5명과 전공과 학생 12명 총 17명이 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그동안 매일 무료대민 봉사를 해오던 학생들은 앞으로도 대전광역시청, 한약거리, 각기관 등에서 이료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05-05-25 14:41Q 국립극장의 모든 공연을 할인받을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국립극장의 자체 제작 공연에 한해서만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이외의 기획공연이나 외부공연은 할인에서 제외됩니다. 그러나 국립극장은 자체 공연 비율이 전체 공연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은 다양한 공연에서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Q 어떻게 하면 할인이 되나요? A 좌석 확보를 위해 꼭 전화(02-2280-4114~6)로 미리 예매하셔야 합니다. 전화를 걸어 교원임을 밝힌 후 안내에 따라 할인된 관람료를 결제하시면 됩니다. 50% 할인은 본인과 동반 1인까지 가능합니다. 관람 당일, 창구에 교원임을 증명할 수 있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티켓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예매로는 할인을 받을 수 없으니 반드시 전화로만 예매하시기 바랍니다. Q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A 본사와 국립극장의 협약이 체결된 23일 이후 혜택이 적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협약 체결의 첫 번째 작품으로 현재 공연 중인 국립극단의 연극 ‘산불’을 할인된 가격으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산불' 공연에 한해 학생 30명 이상 단체관람시 50%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기존 단체할인은 30%) 자체제작 여부 등 개별…
2005-05-25 14:34교총과 전교조는 다음달 13~18일을 남북 공동 교육주간으로 정하고 통일수업과 교원 대상 통일작품대회를 연다. ▲공동 통일수업=역사적인 남북 공동 통일수업을 위해 남측 교육본부의 주체인 교총과 전교조는 일종의 계기수업 자료인 6․15 공동수업자료집을 제작․배포한다. ‘남북한 정상의 만남’이란 주제의 통합단원을 설정하고, 이에 따라 제작된 자료집은 초등용과 중등용으로 구분되지만 모두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파악하고 통일의지를 다지는 내용과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초등은 도덕, 국어, 음악을 통합해 6․15 공동선언의 의미를 말하고 통일 노래와 율동을 배우는 총 2차시 수업으로 꾸며졌다. 지도안은 본수업(1차시)에서 교사가 ‘유월의 약속’ 등을 부르며 시작해 6․15 정상회담과 남북경제협력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고 공동선언문을 소개하도록 안내됐다. 또 통일사탕을 나눠 먹으며 학생들이 6․15 공동선언의 의미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통일 활동에는 무엇이 있는 지 토론하도록 했다. 이어 후속수업(2차시) 시간은 통일선언문 만들기, 통일만화 그리기, 통일 4행시 짓기, 통일 퀴즈대회, 통일노래…
2005-05-25 14:31
지난 14일 서울시학생교육원 대천임해교육원에는 이색 캠프가 열렸다. 서울학생교육원(원장 기청)이 노부모 봉양의 아름다운 전통을 계승하고 경로효친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노부모 봉양캠프’가 바로 그것. 서울시교육청 산하 교육가족 중 노부모를 실제로 봉양하고 있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7일부터 29일까지 주말 1박 2일간 총 4기에 걸쳐 캠프가 실시됐다. 이날 2기 캠프에는 돌 지난 손자를 안고 온 할아버지부터, 아버지 칠순 기념으로 캠프에 온 교사 가족, 3대에 걸쳐 13명이 참가한 가족까지, 각양각색 45가족 38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참가 가족들은 첫째 날 가족사진촬영, 가계도(家系圖) 만들기, 투호놀이에 이어 저녁시간에는 초등 교사들로 구성된 전통무용 동호회인 ‘항아무용단’의 공연관람 및 가족 장기자랑 등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은 가족별로 대천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 래프팅, 양초공예, 풍선 아트 등의 프로그램을 선택해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보냈다. 부모님과 자녀를 데리고 캠프에 참여했다는 신강초 김선희 교사는 “장기자랑을 하면서 온 가족들이 합심해 열띤 응원을 펼쳤던 게 너무 재미있었다”면서 “밤바다를 보며 다함께 산책
2005-05-25 14:31흔히 서양 사람들은 어린 아이라도 머리를 쓰다듬거나 엉덩이를 두드리는 등 몸을 만지며 관심과 애정을 표현하는 일은 삼가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잘 아는 동네 꼬마가 귀엽다고 무심코 신체접촉을 했다가는 아동성추행으로 오해를 받거나 부모로부터 언짢은 소리를 듣기 십상이라는 것이 그 이유이다. 10년 넘게 호주생활을 하면서 실제로 그런 경우를 접하지는 않았지만, 호주인들은 우리처럼 아이들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 머리나 볼 등을 쓰다듬으면서 칭찬이나 관심을 드러내는 일은 좀체 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모든 사람들이 여린 새순같고 갓깬 병아리 같은 어린 아이들이나 초등학생들을 그저 귀엽게만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공연한 의심을 받고 싶지 않다면 처음부터 아예 손가락 하나 대지 않는 것이 현명한 것이다.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성추행이나 성폭행, 포르노물 제작, 유통 등 이른바 호주의 아동 성범죄는 사실상 위험수위에 놓여있다. 특히 아동 포르노물은 지속적인 단속과 검거에도 불구하고 뿌리가 뽑히지 않는 상황이다. 호주의 아동 성추행 및 어린 아이들을 등장시킨 포르노물 제작은 초등학생, 심지어 5. 6세 유아들을 희생 대상으로 삼을 만큼 병적으로 심각하며, 두…
2005-05-25 13:40강원지역 학교폭력은 대부분 중학교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여학생들의 학교폭력도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강원지방경찰청 '학교폭력 자진.피해신고기간 운영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자진 신고한 가해학생은 407명(74건), 피해학생은 236명(19건) 등 모두 643명(93건)이며 24개 폭력서클이 해체됐다. 특히 자진신고 가해학생 407명과 피해신고로 드러난 67명 등 전체 가해 학생 474명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7%(245명)가 여학생인 것으로 나타나 여학생들의 학교폭력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또 전체 가해 학생 가운데 중학생은 51.1%(242명), 고교생은 48.1%(228명) 등이다. 가해 유형별로는 금품갈취 48.1%, 폭행 43.5%, 집단 따돌림 1.7% 등이며 금품 갈취사유 중 55.3%가 유흥비 마련을 위해 학교폭력을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피해 학생 가운데 중학생은 61.8%(146명)로 가장 많았고 고교생은 34.4%(81명), 초등학생 1.3%(3명) 등이다. 피해 유형별로는 폭행이 50.9%, 금품갈취 48.3%, 협박 0.4% 등이며 피해 장소는 통학로가 32.6%, 학교 내 26.3
2005-05-25 12:59남학생은 폭력을 가한 경험이, 여학생은 집단따돌림을 당하거나 가한 경험이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조사연구소는 지난해 9~12월 전국 초ㆍ중ㆍ고교생 2만7천6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종합 실태조사를 실시해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중ㆍ고교생 4명 중 1명(23.9%)이 다른 학생을 때린 적이 있다고했는데 일반고(22.6%)보다 실업고(29.4%), 여학생(14.2%)보다 남학생(33.2%)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폭력서클에 가입해보고 싶은 생각이 있었다고 한 학생이 13.8%로 남학생(11.3%)보다 여학생(16.5%) 비율이 높았고 중학생(남 9.5%, 여 17.9%)의 경우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다. 그 이유로 ▲멋있게 보여서 25.8% ▲든든할 것 같아서 24.3% ▲싫어하는 친구를 혼내주려고 18.1% ▲학교나 가정생활이 재미 없어서 14.8%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11.7% 순으로 나타나 폭력조직을 미화한 영화나 TV 드라마 등이 폭력서클에 대해 호감을 갖게 한다는 분석을 뒷받침해줬다. 또 폭력서클에 들고 싶었던 학생의 13.2%, 전체의 1.8%가 실제 가입했다고 했다. 아울러 초ㆍ중ㆍ고교생의 1
2005-05-25 11:51인천지역 학생들의 체격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반면, 체질은 오히려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인천시교육청의 지난해 초.중.고교생 45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체검사 결과, 남학생의 경우 초등학교∼고교 과정 12년간 자란 키는 평균 53.7㎝, 여학생은 41.7㎝로 조사됐다. 몸무게는 이기간에 남학생은 평균 45.4㎏,, 여학생은 33.6㎏ 늘었다. 2002년과 비교해 볼 때 남학생은 중학교 3년생의 성장 차이가 가장 두드러져 키는 4.1㎝, 몸무게는 4.4㎏이 늘었다. 여학생은 초교 6학년 때 차이가 가장 많아 키는 2㎝ 더컸고 몸무게는 0.6㎏ 더 나갔다. 반면 초.중.고교생의 64.1%가 시력교정 대상으로 나타나, 지난 2002년의 58.4%보다 5.8% 포인트가 높아졌다. 또한 고교 1년생을 대상으로 부정맥 이상을 조사한 결과, 전체 1.8%가 해당돼 2년전보다 무려 50% 증가했으며, 전체 남학생의 1.7%와 여학생의 1.9%가 알레르기성 질환을 앓고 있다. 이밖에 체력등급도 1급 12%, 2급 19%, 3급 28%, 4급 23%, 5급 19%로 체력이 점차 약해지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과거에 비해 체격은 커지고
2005-05-25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