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침체로 인하여 청년실업이 증가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취업 준비생들은 어려운 취업 관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스펙 쌓기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시간과 돈의 낭비, 피로도가 심한 증세를 보이고 있다. 만일 당신이 취업 준비생이라면 당분간 낯선 사람이 "시간 있느냐?"며 접근해 와도 단칼에 거절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스터디 모임에서 열변을 토하는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유심히 지켜본다고 해서 적대적으로만 대응할 필요는 없다. 또한, 도서관은 새벽에 일찌감치 들어갔다가 가능한 한 늦게 나오는 것도 기회가 될 수 있다. 현대자동차의 인사 담당자들이 '월척'을 건져 올리기 위해 대학 캠퍼스 등에서 '암약'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들려 온다. 현대차는 '길거리 캐스팅' 방식의 파격적 채용 방안인 'The H'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의 핵심은 인재의 접근을 기다리는 소극적 채용이 아니라 기업이 인재에게 먼저 다가가는 적극적 채용이라는 데 있다. 또 이른바 '스펙'이 아니라 100% 인성 위주의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용 과정은 총 3단계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캐스팅이다. 현대차 인사 담당자들이 대학 캠퍼스와 도서관,
2013-07-13 11:27요즘 언론들이 앞을 다투어 파행적으로 운영하는 돌봄교실을 보도하고 있다. 모두 걱정이다. 정부는 정부대로, 부모는 부모들대로, 그리고 학교는 어렵게 운영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쓴 소리만 들으니 불만이다. 특히 올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당장 내년 초등 1, 2학년부터 무료 돌봄교실을 확대한다는 정부 방침은 여러모로 걱정이 앞선다. 무엇보다 먼저 현행 돌봄교실이 초등학교와 연계하여 모든 학교에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역이나 학교의 여건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 사실 돌봄교실을 운영하려면 일정 수의 수요자가 있어야 하고, 유휴교실과 아이들을 지도할 교사가 있어야 한다. 물론 아이들만 있으며, 유휴교실이 없는 학교는 특별교실을 활용하면 되고, 자원할 지도교사가 없으며 당해 학교 교사에게 업무를 부과할 수도 있지만 문제는 돌봄교실 교육정책의 만족도와 효과에 그 영향이 미친다는 점이다. 그래도 농산어촌에 근무하는 교사들은 대도시나 중소도시와는 달리 승진부과 점수에 힘입어 자원하는 교사들이 더러 있지만 그렇지 않는 곳은 자원자가 전무한 실정이다. 더군다나 오후 돌봄교실은 오후 6시까지, 온종일 돌봄교실은 오후 10까지 근무하고,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돌봄교실
2013-07-13 11:27
국내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이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서울오토살롱과 서울오토서비스를 통합하고, 전시회별 주요 전시 품목을 구분해 전시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고 있는 행사로 자동차 관련 분야 진로 체험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애프터 마켓이라고 하는 것은 자동차와 관련된 각종튜닝, 틴팅, 부자재 및 기기, 내/외장 용품, 차량용 멀티미디어, 차량용 액세서리, 모터사이클 장비등과 관련된 자동차 분야의 종합적인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생활수준의 향상과 더불어급증하는 이런 자동차 산업과 관련하여 다양한 체험과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행사는 2003년부터 11주년을 맞이 한다. 행사를 주관하는 사무국에 따르면 올해는 관람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참여와 호응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머슬카 특별관은 쉐보레 콜벳, 카마로, 닷지 바이퍼, 코브라 등 정통 아메리칸 머슬카를 한자리에 모았고, 도요타의 대중적인 스포츠카 도요타 86과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 슈퍼카를 만나 볼 수도 있다. 또 국내 수제
2013-07-13 11:26장마가 멈추고 나니 무더위가 몰려오고 있다. 무더위가 심하면 식물이 물기가 부족하여 시들하듯이 사람도 기가 빠진듯 축 쳐지기 쉬운 계절이다. 팍팍한 현실에서도 에너지가 넘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겨우겨우 버티는 사람이 있다. 그 이유는 뭘까? 그것은 사람마다 에너지 상태가 다르기 때문이다. 사는 게 시들하다면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상황이 어떠하든 '사람은 스스로를 씩씩하게 만들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극한 상황 속에서도 기백을 갖고 사투를 벌이는 사람을 보노라면, 인간은 참으로 대단한 존재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번 샌프란시스코에서 일어난항공기 추락사고에서 보여준 승무원과 구조대원의 활동상은 인간이 정말 대단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한번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와 달리 과거와 비교하면 풍요함이 지나치다 할 정도의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선택을 행하는 사람을 보노라면, 사람이란 스스로 의미를 찾고 에너지를 만들어 내지 못할 수도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한다. 전자기기에서 전기를 빼면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냉장고의 전원 코드를 빼면 냉장고가 기능을 상실한다. 인간도 기(氣)가 빠지면 생동감이 떨어져 사는 냄새를 느끼기 어렵다. 사실…
2013-07-13 11:25
충북 괴산군 청안초등학교(교장 신범우) 4-6학년 학생 33명이 7월 11일 오전에 『아침에 신선목장 가공공장』(괴산군 소수면 화산재로 104-1)에서 치즈만들기 행사를 가졌다. 괴산교육지원청에서는 기업이나 단체 등과 교육기부 MOU체결을 통하여 괴산증평 관내 학교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서 『아침에 신선목장』에서는 치즈 만들기 등의 체험학습 등을 지원해주고 있다. 청안초등학교 학생들은 드넓게 펼쳐진 목장을 둘러보고 우유짜기, 송아지우유주기등의 친화적 활동을 하였다. 그리고 치즈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유에서 치즈가 되는 과정을 체험하며 원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기도 하였다. 한번도 우유가 치즈로 변하는 과정을 보지 못한 청안초 어린이들이 상상력을 동원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였다. 청안초등학교는 텃밭의 농작물 키우기, 환경교육등으로 저탄소 녹색성장 체험활동과 연계된 녹색성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청정지역 괴산의 자연환경과 연계한 이번 체험행사는 청안초 학생들에게 녹색성장과 창의력을 키우는 밑거름중의 하나가 될 것이다.
2013-07-13 11:25
지난 6월 21일, 산림청 선정 100대 명산 산행 모임인 청주골드산악회원들과 산의 높이가 열 손가락 안에 드는 가리왕산(해발 1561m)을 다녀왔다. 서로 어울리며 사는 인생살이가 재미있다. 골드산악회원들과 두 번째 산행이지만 아는 얼굴들이 있어 인사를 나눈다. 아침 6시 40분 분평동을 출발한 관광버스가 굽잇길을 달려 중원고구려비(국보 제205호)를 지나고 8월 25일부터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중앙탑(국보 제6호) 옆 탄금호가 여러 번 나타났다 사라진다. 산대장이 이끼조심과 안전산행을 당부하고 총무님이 돈피무침을 해왔다고 안내하는 8시 40분경 38번 국도변의 제천휴게소에 도착했다. 세상은 참 좁다. 이곳에서 형제처럼 지내는 청주의 나드리관광 정상옥 사장을 만나 커피를 마셨다. 정선으로 들어서니 사람의 발길이 뜸한 오지답게 길가의 물길과 철길이 낭만적이다. 백석폭포를 지나 10시 20분경 장구목이에 도착했다. 맑은 물이 흘러내리고 소나무들이 멋진 풍경을 만든 계곡을 구경하며 짐을 꾸리고 '장구목이-이끼계곡-임도갈림길-정상삼거리-가리왕산정상-중봉-주목군락지-임도-숙암분교터(별천지박물관)'로 이어지는 길이 약 12km의 산행을 시작한다. 가리
2013-07-13 11:25
어느날 아침 기상하여 앞베란다에 나가니 고추가새벽 이슬을 맞으며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 고추화분에 함께 있는 봉선화도 잘 자란다. 또 있다. 나팔꽃도 순을 뻗으며 고추와 더불어 살아간다. 고추 따서 먹는 것도 목적이지만 아파트 베란다농사를 지으며 함께 산다는 것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나팔꽃 줄기에 보리잠자리 한 마리가 새벽 잠에 푹 빠졌다. 바람이 불어 줄기가 흔들리는데도 날아가지 않고 그네타기를즐기 듯 그대로 매달려 있다. 어제 밤을 우리집 베란다에서 나와 함께 지낸 친구가 된 것이다. 카메라로 접사 촬영을 하는데도 꼼짝 않고 있다. 얼마 전에는 우리 동 앞 살구나무에서 새 집을 발견한 적이 있다. 새 집의 크기가 크지 않다. 그런데 새끼 새 한마리가 둥지에 앉아 있다. 한참을 지켜보니 어미새가 찾아왔다. 어미새는 산비둘기. 새끼를 돌보러 온 것이다. 새끼새는 날개를 퍼득이며 어미새에게 재롱을 부린다. 어미와 자식 간 사랑은 본능인가 보다. 퇴근 후 자두나무 새 집을 살펴보니 새끼 비둘기는 보이지 않는다. 어미와 함께 날아간 것이다. 그 동안 비둘기가 새 집을 짓고 알을 낳고 새끼를 부화할 때까지 아무도 몰랐다. 새끼가 다 자라 둥지를 떠날 즈음에 발견한
2013-07-13 11:25
충남 서산 서령고(교장 김동민)는 7월 10일(수) 오후 6시 20분부터 7시 20분까지 국어분과위(위원장 유택순)의 주최로 한 시간 여에 걸쳐 교내국어경시대회를 개최했다. 1, 2, 3학년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국어적 응용능력과 사고력 및 창의력을 함양하는데 목적을 두고 개최되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공부한 120여명의 학생들은, 한 시간 동안 경시대회 문제를 풀면서 국어에 대한 독해력과 응용능력을 점검할 수 있었다.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오는 7월 19일 방학식이 시작되기 전 시상할 예정이다.
2013-07-13 11:24
충남 서산 서령고는 7월 5일 경희대 입학관리처 남궁경현 입학사정관 전문위원을 초청, 과학중점반 학부모님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입전형 연수를 가졌다.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두 시간 여에 걸쳐 진행된 이날 대입전형 연수에서는 자연계열 학생들이 갖추어야할 포트폴리오와 학부모님들이 알아야할 사항들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대입전형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님들은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아 "그동안 복잡한 전형 때문에 입시지도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는데, 오늘 이렇게 학교에서 마련한 입학전형 설명회에 참석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3-07-13 11:24
학교폭력대처는 지역사회와 함께 하다 - 학교전담경찰 「학교방문의 날」 운영 - 화성동화중학교(교장 김진하) 학교전담경찰관으로 화성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이 훈 경사가 지정되어 매월 1회 우리 학교에 방문하여 범죄예방교육 및 상담 활동을 실시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으로 학교현장 예방활동 강화 및 범죄예방 붐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 첫 운영은 4월 9일에 범죄예방교실, 캠페인 활동 및 상담 활동으로 시작으로 5월 14일, 6월 11일에 반별로 범죄예방교실, 상담 및 학생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실시했고, 마지막으로 7월 9일에 실시했다. 범죄예방교실, 학생 상담, 교내외 순찰 폭력예방 캠페인 활동 등의 업무를 학생생활인권부와 협조하여 실시하여 학교폭력 대처는 학교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모든 분야의 계층이 공동대처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 그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학생, 교사, 협력단체와 합동실시하고 수시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전담경찰, 교사 간 간담회를 실시함으로써 범죄예방교육이 학교현장에 성과를 낼 수 있었다. 이 학교 학생생활인권부장은 학교폭력을 일소하기 위해 위기학생상담, 학생들과 함께 체육활동 실시로 학교폭력 없는 학교의…
2013-07-1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