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전남대 총장이 최근 제17대 전국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김 회장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회장도 겸임하게 된다. 임기는 내년 3월까지 1년.
2011-04-11 10:13이시우 서울 잠신고 교장은 5일 정기총회에서 서울국·공립고등학교장회장으로 선출됐다. 이 회장은 서울시교육청 장학관, 교과부 학교지원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
2011-04-11 10:12김영식 전 교육인적자원부 차관이 8일 한국국제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김 총장은 대교협 사무총장, 교육부 대학국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015년 1월 31일까지.
2011-04-11 10:11권재술 한국교원대 총장은 6일 독립기념관과 상호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교육 정보 공유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공동 협력키로 했다.
2011-04-11 10:11류지영 춘천교대 교수는 최근 미술교육 수업 사례를 담은 저서 ‘미술감상교육’을 출간했다.
2011-04-11 10:10‘교사의 수업개선 연구 활동을 선보이는 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의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은 어느 선생님이 수상하게 될까. 교총이 주최하는 제55회 전국현장교육연구발표대회가 9일 광주교대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시·도 예선을 거쳐 올라온 보고서 중 본 심사를 통해 가려진 1등급 입상예정 보고서 71편이 발표됐다. 발표대회는 교과·분과별로 추천된 교원들이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제55회 연구발표대회의 결과는 18일 발표되며, 시상은 23일 교총회관에서 열린다.
2011-04-11 09:43“체육은 즐겁고 건전한 활동입니다.” 그래서였을까. 한국체육학회 이종영 회장(한체대 교수)은 인터뷰 내내 건강한 웃음을 쏟아내며 주위 사람에게 즐거운 기운을 전달했다. 지난달 25일 개최된 ‘학교체육활동 대학입시 반영 방안 세미나’에서 학교 체육활동에 대한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된 만큼 앞으로 세밀하고 현실성있는 접근으로 학교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하 이 회장과 일문일답. - 학교체육 대입시 반영 세미나가 성공적으로 마쳤는데내부적으로 어떤 평가를. “너무나 당연할 이야기지만 학교체육이 활성화되고 학생들이 건강해져야 더 열심히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체육 분야가 학교에서, 학부모 사이에서 덜 중요하게 여겨져 왔던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어떻게 학교체육을 활성화 해 학생들을 더 건강하게 만들지, 어떻게 대입시를 통해 그 방안을 마련할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성찰, 해법이 모색됐다고 봅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신다면. “우선 입학사정관제가 확대되면서 리더십전형이나 자기추천전형 등에 학교체육활동이 이미 반영되고 있습니다. 체육계 입장에서는 좋은 환경이 마련된 것입니다. 다만 이를 어떻게 객관
2011-04-04 14:52이영세 대구사이버대 총장이 최근 교과부 산하 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에 선임됐다. 이 이사장은 산업연구원 부원장, 산업기술정보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3년.
2011-04-04 11:17임성규 광주교대 교수가 최근 한국초등국어교육학회장에 취임했다. 임 교수는 광주교대 신문방송사주간, 기획연구처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2년.
2011-04-04 11:16곽노의 서울교대 교수는 최근 한국열린유아교육협회 제1회 학술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2011-04-04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