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안산단원고 학생․교사들을 추모하기 위한 임시 합동분향소가 23일 안산 올림픽기념관에 마련됐다. 가로 40단, 세로 6단 규모 대형 제단에는 장례를 치른 강 모 교감과 최 모 교사, 2학년 학생들의 영정과 위패가 안치됐다. 오전 8시 45분께 단원고 교사 10여 명이 분향소를 찾았다. 공식적인 개방은 9시. 교사들은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기 전 가장 먼저 제자와 동료교사들을 만나러 왔다. 소리 내 우는 것도 미안했는지 그들은 조용한 걸음으로 헌화한 후 숨죽여 눈물만 흘렸다. 분향소를 나서며 한 여교사는 차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지 자꾸만 뒤돌아 제자들의 영정사진을 보고 또 봤다. 오전 9시 서남수 교육부 장관을 시작으로 이날 하루 동안만 학생, 시민 등 조문객 1만3700여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문 직후 서남수 장관은 “너무 값비싼 희생을 치렀고 단원고 학생, 유가족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상처를 남겨 비통한 심정”이라며 “무한한 책임감을 갖고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데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사랑하는 내 딸, 아들. 이 엄마는 너를 가슴에 넣고 하늘나라 갈 때까지 기억하마. -안산 엄마가.’ 안산에서 어린이집을
2014-04-24 19:45
■교사와 아이를 함께 살리는 학교도서관 활용수업(박은하 외|학교도서관저널)=융합인재교육을 시작으로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이 커지고 교육과정 역시 변화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직 교사 28인이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수업 사례를 모아 다양한 도서와 자료에서 여러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찾아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초, 중·고등 편 각 1만6000원 ■과잉행동 어떻게 할까(김종석|개미와베짱이)=스마트기기·컴퓨터·인스턴트 음식 중독, ADHD 등 심각한 아이들의 문제행동에 대해 실제 사례를 담고 그에 따른 해법과 지침을 제시했다. 또 또래 관계에서의 갈등, 왕따 문제 등에 대해 부모가 어떻게 관심을 갖고 대처해야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1만3000원 ■놀며 배우는 교실 놀이터, 아이들과 함께 놀자(김성현|우리교육)=즐거운 공부, 원만한 교우 관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놀이·인성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아이디어가 필요하다. 재미있는 수업을 만들기 위해 고심해 온 현직 교사가 그동안 활동했던 사례를 정리해 상황별 놀이 활동 수업 교과서를 만들었다. 1만5000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허지은|바다출판사)=상담심리전문가인 저자가
2014-04-24 19:31
정명숙 서울 유석초 교사는 최근 자녀교육서 ‘자신감을 키우는 질문의 힘’을 출간했다. 교사경험을 통해 관찰한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분석해 아이의 마음을 읽고 공감하는 쌍방향의 대화법을 소개했다.
2014-04-24 19:26
박춘우 경기 동두천외고 교장은 최근 에세이 '불현듯 상파울루에서 고향 가는 길을 묻다'를 펴냈다. 상파울루에서 저자의 고향 충남 금산 비모골에 보내는 애틋한 송가다. 고향이 개인에게 주는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 늘 그리워하고 언제든 돌아갈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014-04-24 19:25
구자억 한국교육기관컨설팅학회장은 25일 The-K 서울호텔에서 제1기 기관컨설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초·중등 학교평가와 컨설팅, 대학 인증평가, 특성화 평가 등에 대한 강의와 토론이 진행됐다.
2014-04-24 19:24
김주성 한국교원대 총장은 독도박물관(관장 이승진)과 손잡고 다음달 16일까지 교원대 교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회를 연다. ‘옛 교과서와 지도로 독도를 펼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당시 조선과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고문서 등을 통해 독도가 조선의 고유영토임을 증명한다.
2014-04-24 19:23
황수연 학교체육진흥연구회 이사장은 16일 학교체육의 중요성과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내용 등을 담은 ‘한국학교체육’ 제13호를 배부했다. 선진국의 학교체육 사례 소개, 스포츠계 소식, 학교체육소식 등이 담겨있다. 학교체육진흥연구회는 초·중·고교 학교체육 연구단체로서 17개 시·도 지부와 1만850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2014-04-24 19:22한국효문화연구원(이사장 김익수)은 효교육사 1·2급 교육과정을 실시한다. 1급은 5월 12일부터 매주 월요일, 2급은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진행된다. 효의 연원, 유교의 효 사상, 효와 노인복지, 효 교육방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1급 과정 수강료는 36만원이며 2급 과정은 30만원이다. 문의 및 접수=02)434-6234
2014-04-24 19:21
대구교총(회장 이종목)은 24일 포레스트스파밸리(달성군 가창면 소재), 북방중국어학원(중구 반월당 소재)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에 따라 교총 회원은 스파밸리 이용시 회원 및 동반 3인까지 4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휴양림, 객실 및 컨벤션 등 다른 부대시설도 10~40%까지 할인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북방중국어학원은 교총 회원 및 가족에 한해 수강료를 15~20% 감면받을 수 있게 됐다. 자세한 사항 대구교총 홈페이지(tfta.or.kr) 참조.
2014-04-24 19:21
안산 단원고가 학교 정상화에 들어갔다. 24일 오전 단원고 3학년 학생들이 등교를 시작했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 취재진과의 접촉을 철저히 차단한 학생들은 굳은 표정으로 교문에 들어섰고 희생자들의 운구차량이 교정으로 들어설 때는 고개 숙여 후배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기도 했다. 이날은 담임교사와 심리전문상담사의 상담이 진행됐고 25일부터는 교과수업을 부분적으로 진행해 학생들의 수업을 차츰 정상화 하게 된다. 단원고는 “28일부터 1학년 학생들도 등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4-04-24 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