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 각각 15대 1과 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광주시교육청의 경우 175명(공립 166명, 사립 9명) 모집에 2천623명(공립 2천456명, 사립 167명)이 지원해 1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1대 1보다 높은 것이다. 전남도교육청도 136명(공립 135명, 사립 1명) 모집에 2천446명(공립 2천420명, 사립 26명)이 지원해 지난해 경쟁률 11.9대 1보다 높은 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시.도교육청은 1차 교육학(특수교사는 특수교육학)과 2차 논술, 실기,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시험 등을 거쳐 내년 1월3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6-11-11 08:26경남도교육청은 10일 원서 접수를 마감한 2007학년도 중등교원 임용 공채 시험에서 전체 304명 모집에 6천823명이 지원, 22.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69명을 뽑는 일반 교원에는 6천135명이 지원, 36.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수학교 교원은 32명 모집에 138명, 전문상담교사는 26명 모집에 229명이 각각 지원해 4.3대 1과 1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국립사범대학 졸업자 중 교원 미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대상자는 50명 모집에 35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과목별로는 일반직 정보컴퓨터 교사가 2명 모집에 262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역시 2명을 뽑는 가정과 물리에 192명과 149명이 지원, 96대 1과 74.5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2006-11-11 08:25인천지역 2007년도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이 22.6대1로 나타났다. 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도 37개 일반 과목과 특수교육 분야의 중등 교사 317명을 뽑기 위해 원서를 접수한 결과, 7천168명이 몰려 22.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17.7대1보다 높아진 수치이다. 분야별 경쟁률은 237명을 뽑는 일반교사의 경우 6천874명이 지원해 29대1을 보였으며, 장애 교사는 12명 모집에 41명이 원서를 내 3.4대1을 보였다. 또 국립사범대학 졸업자중 미임용된 교사를 뽑는 미임용 특별전형엔 37명 모집에 45명이 지원, 1.2대1을 보였고 미임용교사중 장애인 교사는 정원이 2명이었지만 지원자가 없었다. 아울러 특수교사의 경우 정원 29명에 208명이 원서를 접수, 7.17대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2006-11-11 08:25울산시교육청은 10일 내년도 중등교원 공채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전체 152명 모집에 3천180명이 지원해 20.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일반교원은 15개 과목 103명 모집에 3천125명이 지원, 30.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장애교원은 6개 과목 8명 모집에 23명이 응시해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국립사범대 졸업자 중 교원미임용자 임용 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한 '미임용자'는 13개 과목 41명 모집에 32명이 지원해 미달됐다. 한편 2명을 뽑는 사립 교원 공채시험에는 27명이 지원해 1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06-11-10 20:31강원도교육청은 10일 200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25명 모집에 1천342명이 지원, 1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7명 모집에 1천764명이 지원, 15.1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것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108명을 모집하는 공립 중등교사(일반교과.전문상담.특수.사서)의 경우 1천338명이 지원해 12.4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립사대 졸업자 교원미임용자 임용특별법' 특별 전형에는 17명 모집에 4명이 지원했다. 도교육청은 1차 교육학(특수교사는 특수교육학)과 2차 논술, 실기, 면접, 수업실기능력평가시험 등을 거쳐 내년 1월27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2006-11-10 20:30충북도교육청이 시행하는 내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공립이 23.1대 1 등 평균 16.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교육청이 10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전체 223명 모집에 3천759명이 지원, 16.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는데 이 가운데 159명을 모집하는 공립에는 3천675명이 몰려 23.1의 경쟁을 보였고 9명을 모집하는 장애인에 33명이 지원, 3.7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 그러나 54명을 모집하는 미임용자에는 33명만이 지원, 0.6대 1로 미달됐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33명 모집에 805명(24.4대 1), 수학이 24명 모집에 536명(22.3대 1), 체육일반이 19명 모집에 334명(17.6대 1)이 각각 지원했다. 2명을 뽑는 상업정보에는 125명이 몰려 62.5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식품가공(2명 모집)에도 56명이 몰려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또 7명씩을 뽑는 일본어와 중국어는 각각 209명과 178명이 지원, 각각 29.9대 1, 25.4대 1의 경쟁을 기록했다.
2006-11-10 20:29윤종건 교총회장과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10일 오전 교육부 대회의실에서 올 상․하반기 교섭협의를 위한 제1차 본회의를 가졌다. 교총은 교원의 잡무를 줄이기 위한 규정 신설 등 91개 항의 교섭 안건을 제안했고, 양측은 내달 말까지 합의를 도출키로 했다. ◇“주5일제 대비 수업시수 감축”=교총은, 2009학년도 전면 실시 예정인 주5일제 수업을 내년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이에 맞춰 수업시수를 감축하라고 제안했다. 교원 잡무가 감축되도록 불필요한 공문을 폐지하고 업무보고 주기를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원잡무감축규정을 제정하도록 요구했다. 초중고교의 학급당 학생수를 OECD 국가 평균인 초등 21.6명, 중등 23.9명 수준으로 감축하기 위한 5개년 계획을 수립해 교육여건을 개선할 것을 주장했다. 유치원 표준수업시수 법제화와 저소득층 유아의 수업료 및 급식료를 월 6만원으로 상향 조정, 사립유치원 교사의 처우 개선 및 신분 보장을 위한 종합대책을 내년에 마련할 것도 제안했다. ◇“교무회의 법정기구화”=자생적인 교무회의를 교원 및 직원이 참여하는 법정 심의기구로 전환해 학교 교육과정 및 수업, 학사운영 등에 대한 의사결정기구로 운영할 것을 교총은 제안
2006-11-10 16:57김신일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은 10일 실용영어 교육강화 차원에서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나 MP3를 통해 누구든지 생활영어를 배울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DMB는 음성·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 고정 또는 휴대·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방송서비스로 '손 안의 TV'로 불린다. 김 부총리는 이날 국정홍보 방송인 KTV 특별기획 프로그램에 출연, "요즘 젊은 세대는 DMB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교육부가) 정보통신부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영어교육 소프트웨어 컨텐츠를 만들어 24시간 언제든지 우리 젊은이와 나이드신 분들이 생활영어를 배워갈 수 있는 체제를 만들어 나갈 것이다. 아마 확실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 부총리는 "2010년 이후에는 모든 영어 교사들이 실용영어를 직접 가르칠 수 있고 영어로 수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대와 사범대 영어교육과에서 실용영어 교육을 강화하고 기존 학교 현장에 있는 영어교사들을 대상으로도 실용영어 연수를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본고사의 변형으로서의 논술은 고등학교 교육의 정상적인 운영을 방해하는 것이기…
2006-11-10 16:4910일 오후 6시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경기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시험 경쟁률이 20대 1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경쟁률은 지난해 경쟁률 15대 1을 크게 웃도는 것이다. 도 교육청에 따르면 마감을 4시간여 앞둔 이날 오후 2시 현재 29개 과목에 1천511명을 선발하는 도내 중등교원 임용시험에 모두 2만7천여명이 원서를 접수, 17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중이다. 도 교육청은 원서를 마감하고 이날 오후 9시께 최종 접수결과가 나올 경우 응시자수가 3만명선에 달해 경쟁률이 20대 1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 도내 중등교원 임용시험에는 1천500명 모집에 2만2천962명이 응시, 과목별로 평균 15.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도내 중등교원은 다음달 3일 1차 시험, 같은달 15-18일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2006-11-10 15:58제주도 내 중학교에 재직하는 여성교원 수가 전체 교원의 절반 수준을 처음으로 넘어서는 등 초중고교 여교사 비율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10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 현재 도내 중학교 전체 교원 1천295명 가운데 여교사는 657명으로 50.7%를 차지해 처음로 남교사 인원보다 많아졌고, 지난 2001년 여교사 비율 49.3%에 비해서는 1.4%포인트 늘었다. 또한 초등학교 여교사는 1천551명으로 전체 초등교원 2천241명의 69.2%를 차지해 지난 2001년 여교사 비율 65.3%에 비해 3.9%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도내 고교의 여교사 비율은 실업계가 34.6%, 일반계 28.5%로 지난 2001년에 비해 실업계는 8.5%포인트, 일반계는 5.9%포인트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 "여성 교원이 늘어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추세로 여성 파워가 점차 강해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2006-11-10 1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