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도 이제 컴퓨터는 필수품. 자녀에게나 학부모 본인에게도 컴퓨터는 없어서는 안될 품목이다. 그러나 가격이 만만치 않고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 지도 고민이다. 이달 20일이면 '인터넷PC'가 판매돼 이같은 고민을 조금은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시판될 '인터넷PC'의 내용과 구입 요령 등을 살펴본다. 시판되는 인터넷PC(국민PC)의 사양은 400㎒ 이상의 중앙처리장치(CPU)에 메모리 용량은 64MB,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6.4GB, CD롬 40배속, 모뎀 56Kbps 등이다. 여기에 한글 윈도98, 워드프로세서, 통신용 프로그램, 백신프로그램 등 기본적인 SW가 포함된다. 물론 15인치 모니터도 포함된다. 인터넷, 워드프로세서 등 기본기능 외에 3차원 게임 등 고기 능을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다는 것이 정통부의 설명이다. 몇달전 시중가로 볼 때 30∼70만원 정도가 싸다고 보면 된다. 여기에 출시가 가까워 오면서 사양수준이 오히려 향상됐다. 중앙처리장치(CPU)의 경우 업체들이 셀러론 400㎒ 칩을 달겠다고 제안서를 냈으나 대부분 433㎒ 칩으로 성능을 상향 조정했다. 일부 업체의 경우는 하드드라이브 용량을 6.4GB에서 8GB로 교체하기도 했다.…
1999-10-04 00:00효과적인 보육정책을 위해서는 민간의존 과다 현상을 해소와 보육교사의 질적 수준 강화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여성개발원 유희정 연구위원이 발표한 '수요자 입장에서 본 보육정책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98년말 현재 1만7605개소에서 55만6957명의 영유아가 보육서비스를 받고 있으며 총 보육아중 3세 이상 아동이 78.7%를 차지한다. 보육시설에서 보육서비스를 받고 있는 아동의 분포를 보면 국공립보육시설 16.4%, 민간보육시설 72.0%, 직장보육시설 1.0%, 가정보육시설 10.6% 등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도시가 88.7%, 농어촌이 11.3%로 도시지역에 보육시설이 집중돼 있었다. 또 장애아를 전담하고 있는 시설은 28개소이며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을 통합해 보육하고 있는 시설은 63개소로 서비스를 받고 있는 총 장애아동의 수는 1605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114개소의 보육시설에서 야간반 보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육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곳은 97개소, 휴일운영을 실시하고 있는 시설은 19개소인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보육사업이 민간보육시설에 대한 의존도가 높았고 영아, 장애아 등 특수아동 대상의 보육은 아직까지 활
1999-10-04 00:00"우리 애는 착한데 보겠어요?" 컴퓨터생활硏 소개 우등생·초등생도 수시로 접촉 예방프로그램 맹신말고 점검을 '우리 애는 괜찮겠지.' 부모들은 자기 자녀들이 컴퓨터음란물을 어떤 경로로 얼마나 접하는지 과소평가하거나 오해하기 쉽다. 한국컴퓨터생활연구소(소장 어기준)는 그간 부모와의 상담사례를 통해 밝혀진 컴퓨터음란물에 대한 잘못된 상식 7가지를 소개했다. △내 아이는 착해서 문제없다=과거에는 음란서적이나 비디오테잎의 유통경로를 아는 소위 문제아들이 음란물을 접했다. 그러나 이제는 컴퓨터를 다룰 줄 알면 누구나 접촉이 가능해서 착하거나 문제아거나를 가리지 않고 확산되고 있다. △어려서 괜찮다=요즘은 초등생도 음란물을 보는데 지장이 없을 만큼 컴퓨터 실력이 높아 안심할 수 없다. 심지어 초등 4학년생이 사설 BBS를 개설해 컴퓨터음란물을 배포하다 적발된 경우도 있다. △음란의 정도가 가볍다=수영복을 입거나 가슴이 노출된 누드 정도를 부모들은 상상한다. 그러나 아이들은 적나라한 나체나 성행위 장면을 수시로 보고 있다. △크면서 볼 수도 있다=컴퓨터음란물은 부모세대가 잡지 등에서 보던 음란물과 수준이 다르다. 매우 변태적이거나 가학적인 내용도 많고 음란물을 자주 접하다
1999-10-04 00:00교총, 서울지역 교직원·학부모 대상 12월2일까지 區교육청별로 교육 PC통신·인터넷 등 4단계 과정 '컴퓨터가 두려운 교직원, 학부모는 교총으로 오세요' 한국교총과 한국통신 하이텔은 이달 4일부터 12월2일까지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PC통신 및 인터넷 활용교육'을 교총교육장에서 갖는다. 서울지역 유치원·초·중등 교사, 학부모 및 행정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PC통신 일반과정(월)-글 올리기, 편지 쓰고 보내기, 자료실 이용하기 등 ▲PC통신 활용과정(화)-자료 다운로드 및 검색, 압축·해제 프로그램 사용 등 ▲인터넷 일반과정(수)-웹브라우저 이용, 검색엔진 이용, 인터넷 메일 주고받기 등 ▲인터넷 활용과정(목)-인터넷 익스플로러 보안기능 활용, 동영상 프로그램 다운로딩 및 활용 등 4단계로 나누어 무료로 운영되며 개인 수준에 따라 필요한 과정만 선택해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각 區교육청별로 일정을 정해 실시하는데 학교사정에 따라 일정을 조정할 수 있고 교육시간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각 학교별로 교사, 행정직원, 학부모(학교운영위원)를 합해 10명 이내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는 자에게는 교재와 하이텔 15일 이용권,
1999-10-04 00:00"××고 시험문제지 구합니다", "△△중 기말고사 올렸습니다" 대학가에서나 유통되던 지난 시험문제, 일명 '족보'가 중·고등학교에까지 만연돼 교사들을 괴롭히고 있다. PC통신에는 각 학교별 과년도 시험문제가 파일 1개당 얼마, 또는 다운받는 분당 얼마씩 등의 방법으로 제공되고 있다. 정보제공처에서는 아예 학생들에게 시험문제지를 가져오면 보상한다며 이를 부추기고 있는 실정이다. 학생들까지도 게시판을 통해 자기 학교의 시험문제지를 구한다는 메시지를 공공연히 올려놓고 있어 일선 학교의 시험문제가 상품화되고 있다. 일선 학교에 따르면 최근에는 학교 주변의 일부 보습학원에서도 학원 수강생을 유치하기 위한 방법으로 지난 연도 기말고사 전과목 문제를 입수해 그대로 복사, 편집해 학생에게 배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이 전체적인 교과를 입체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시험에 임하는 자세고 이를 바탕으로 교사는 학생의 교육 성취도를 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과년도 시험문제를 학생들에게 배부하여 학습 대비를 시키는 것은 교육 일선에서 학생에게 임시방편의 요행수를 가르치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것이 교사들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가장 괴로운 것은 시험문제를 출제해야 하는 교사들이다. 과
1999-09-20 00:00서울시교육위원회(의장 金斗宣)가 시교육청 인사업무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 정실인사 의혹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해 집행부와 마찰을 빚고 있다. 시교위는 15일 소위원회를 열고 1일자로 단행된 시교육청의 전문직 인사가 특정지역 출신 교원을 우대하는 등 불공정 인사를 했다는 비판여론이 대두돼 조사특위를 구성, 오는 12월까지 3개월간의 조사활동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교위 李順世 부의장은 "1일자 인사외에도 지난해 9월이후 이뤄진 시교육청 인사전반에 대해 부교육감과 교육정책국장 등 관계공무원들을 증인으로 불러 인사업무의 적정성에 대해 조사를 펼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교육청은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등을 들어 "교육공무원의 인사업무는 국가사무를 교육감이 위임받아 국가기관의 지위에서 처리하는 것이므로 시교위의 행정사무조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맞서며 시교위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999-09-20 00:00【부산】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0월14일과 내년 2월2일 각각 실시할 예정이던 중·고등학생 학업성취평가시험을 중지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교육부에서 열린 시·도 장학관 회의에서 종전 교육적으로 필요한 경우 교육청 또는 학교 단위로 모의고사 문제를 자체 출제할 수 있도록 한 교육부 방침이 자체 출제 모의고사의 경우 학교 단위로만 시행하도록 변경된 데 따른 조치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업성취도 평가를 각급 학교의 자율적 학사운영과 학교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지원한다는 차원에서 중지하기로 했다"며 "특히 학원 및 사설 입시전문기관 출제의 모의고사 시행으로 교육과정 운영의 애로를 초래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밝혔다.
1999-09-20 00:00대한지방행정공제회 스파피아호텔 이용시 객실40% 등 할인혜택 받아 사립학교교원연금관리공단(이사장 금승호)은 9일 서울사학연금회관 회의실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와 회원 복지시설을 상호 이용할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호텔이용 협약으로 사학교직원들은 대한지방행정공제회에서 운영하는 스파피아호텔의 객실은 연중 40%, 식음료는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파피아호텔은 대전 유성에 위치하고 있어 온천도 즐길 수 있다. 문의) 스파피아호텔 042-600-6000
1999-09-20 00:00건강과 장수를 원한다면 체내의 각종 호르몬이 잘 분비될 수 있도록 항상 감사하며 희망을 가지고 즐겁게 지내면서 정서를 윤택하게 하는 것이 최선이다. 사람의 건강상태를 결정짓는 요소는 유전, 적당한 운동, 성격(마음), 식습관, 금연과 절주, 충분한 수면 등이다. 유전적 요소를 제외하고는 노력에 의해 건강해질 수 있는 지극히 상식적인 것들이다. 마음은 인체의 주인이고 육체는 종속이라 할 수 있다. 마음이 괴로우면 육체도 그에 상응된 상태의 피곤함을 느낄 수 있다. 즉 마음이 육체를 지배한다고 볼 수 있다. 인간의 육체를 관장하는 것은 두뇌로 뇌의 6개 부분중 대뇌의 뒷부분에 간뇌(間腦)라는 것이 있다. 이는 인간 감각경로의 중계핵으로 생각과 정서를 주관한다. 기쁨과 슬픔의 정서에 따라 간뇌에서는 아세틸콜린(Acetycolin:신경말단에서 분비되는 물질로 신경의 흥분을 근육에 전달하는 구실을 함)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데 이 호르몬의 작용을 받아 부신피질에 작용, 그곳에서 에피네프린(epinephrine)이 분비되어 신체의 각종 생리작용을 왕성하게 한다. 기쁠 때는 가장 적절하게 이상적으로 분비가 되어 신체의 각 장기를 활성화시키지만 슬픔, 좌절 혹은 실망을 하
1999-09-20 00:00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와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가 마련한 『99여름방학생활』퀴즈대잔치가 성황리에 끝났다. 예년과 달리 크로워드퍼즐 외에 숨은그림찾기와 함께 하는 과학오류찾기게임을 시도한 결과 전국의 많은 중학생들이 응모했다. 3가지 퍼즐을 모두 맞춘 중학생 가운데 1백8명의 당첨자가 결정됐다. 시상품은 『EBS 중학생 영어듣기 평가 모음집』. 퀴즈 당첨자는 다음과 같다. ■1학년 ▶서울-김성규(동양) 곽희진(선린) 심지훈(언주) ▶부산-하주영(남성여) 이경은(다대) 장혜련(대연여) 엄상호(사하) ▶대구-한주연(상서여) 신호철(성광) 김영화(입석여) ▶광주-이슬(동아여) ▶대전-이경희(대전문화여) 이소정(신탄중앙) 이상덕(동명) ▶울산-김수진(현대여) ▶경기-홍선혜(백석) 이해림(문원) 상인애(소하) 최지환(경안) 김하얀(도장) 김국진(중흥) 권은미(수성여) 최정현(부림) 임성옥(여주여) 송영천(설봉) 최공명(한광) ▶강원-최광현(광희) 신경진(영월) 최종배(정선) ▶충북-김세원(진천여) 이주성(미덕) 변준섭(충주) ▶충남-김재원(강경) 이연경(대건) 황규점(임천) ▶전북-모양태(심원) 김자현(서흥) 박선영(자양) 하명희(전일여) 이다롱(정읍여) ▶전남-문신영(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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